As primeras 200 linias.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다른
두 전사의 노래를 부른다
우정 그리고 배신의 노래
사냥 후 샘에서 잠시 쉬던
드래곤 슬레이어 지크프리트의 노래이며
부르군트족의 장군이었던
트로니의 하겐의 노래다
영웅을 함정에 빠뜨리고
비겁하게 치명상을 입혔던...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나는 알고있다
그들 중 한 명을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당신이 그를 나에게서 빼앗아갔다
당신들은 모두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하 겐 니벨룽의 골짜기에서
중세 유럽
중세 유럽 적대적인 훈족이 서쪽으로 밀려든다
중세 유럽 적대적인 훈족이 서쪽으로 밀려든다 그 이후로 민족들 사이에서 전쟁과 추방이 만연했다
자랑스러운 부르군트족의 제국 또한 생존을 위해 싸운다
자랑스러운 부르군트족의 제국 또한 생존을 위해 싸운다 그들의 왕은 자신의 나라의 국경을 지키기 위해 출정해야 했다
밤중에 기습당했군
너무 가까이 가지 마
물이 필요합니다
물 가져와!
여기, 마셔
그래 잘했어
여기 좀 도와줘
폐하!
도망치게 두지 마라!
폐하가 맞았다!
아버지!
저 흉터 좀 봐
그런 공격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이 아이가 괴물한테서 도망쳤어
우리의 시험을 통과했어
그렇기에 그는 우리 중 한 명이다
너는 다른 누구보다 오래 버텼다
넌 위대한 전사가 될 거야
트로니의 하겐
어떤 이들은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 말합니다
제가 지휘관이니까요
당신도 이 가문의 일부입니다
아버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셨죠
가문을 지키기 위해
저의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것을요
왕께서 서거하셨다
새로운 부르군트의 왕이시다!
군터 폐하, 만세!
군터 폐하! 만세!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폐하
그들은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형님의 왕관은 무겁습니다
우리는 약점을 기다리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에겐 동맹이 필요해
롬바르드족은 어때?
알보인은 출산 중에 아내를 잃었어
그리고 크림힐트는 이제 혼인할 나이가 되었지
그녀를 덴마크 왕에게 주면 어떤가요?
제 생각엔 덴마크인들은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의 왕은 항상 당신의 아버지를 존경했습니다
그래
우리 아버지
부르군트족은 앞으로도 강할 거야
우리끼리 싸우지 않는 한
우린 롬바르드족을 동맹으로 만들 거야
동쪽 국경을 강화하는 거지
이미 결정했어
여름에 알보인과 내 여동생이 결혼할 것이다
이의 있는 자가 있는가?
부르군트를 위하여
가서 어머니께 말씀드려
알보인 왕이요?
어렸을때 한번 본 적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요
언제죠?
이번 여름입니다
롬바르드족이 최선의 선택인가요?
그들은 좋은 전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동쪽에서 동맹을 찾았었죠
기뻐하셨을 겁니다
문을 닫아!
말을 들여보내!
진정해
낯선 기마병들이 성문 밖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무장한 남자 열한 명이고 깃발도 문장도 없습니다
- 떠돌이 전사들 같습니다 - 그들의 수장은?
그들이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는 너의 흉터를 알아
출발하자
우리는 보름스로 갈 것이다!
- 성문 밖에 낯선 자들이 있습니다, - 궁수들 준비시켜!
그를 폐하에게 데려가라
이름이 무엇이냐?
지크프리트
셋이 그 형제들이군
우리는 단크라트의 아들들이다
어디 출신이지?
크산텐
크산텐의 지크프리트?
지그문트 왕의 아들?
우리 아버지들은 옛 전쟁에서 동맹이었지
그리고 아버지들은 열심히 살육을 벌였지
옛 세상을 거의 남겨두지 않았어
정확히 원하는게 뭐야?
어제는 폭풍우가 몰아쳤지만 오늘은 해가 빛이 나는군
그리고 난 당신과 싸우고 싶어
정정당당한 싸움 왕 대 왕으로
내 왕관과 당신의 왕관을 걸고
당신이 많은 곳을 여행했을지 모르나
여기서는 법이 달라
그 법이라는 게...
뭔데?
친구로 온 왕이라면
보호와 환대를 받지
그런데 적으로 온다면...
그런데 당신은 누구지?
그저 한 명의 신하
그럼 신하에게 당신을 위해 싸우라고 해
부르군트족은 하나야
여기서는 아무도 홀로 싸우지 않지
하나의 가족인가...
그 행복을 망치고 싶지 않군
나와 부하들은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여
손님으로 머물도록 하지
"그렇다면 여기 온 것을 환영하지
그들을 손님 숙소에 머물게 안내해
우린 이제 부르군트족의 손님이야!
그들의 무기는 걱정되지 않아요
그 남자들 사이에 아이가 한 명 있었어요
그 애가 날 봤어요
하지만 그건 아이의 눈이 아니었죠
뭔가 다른 것이었어요 '오래된 존재'요
난쟁이 들에 이야기를 알아요
꿈속으로 들어오는 밤의 존재들이죠
오빠는 낯선 자들을 돌려보냈어야 했어요
오빠께선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오래된 존재'를 만난적이 없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죠
충직한 신하 시구만
오늘 아침 일은 오해하지 마
나는...
가끔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으니
난쟁이는 어디 있어?
당신은 절대 알 수 없을 거야
그는 그림자 속에 살지
당신의 꿈속으로 스며들거야
그가 두려운가?
두려움이 뭔지는 알아?
보름스에는 당신 자리가 없어
여기서 나가
무엇을 찾는가
트로니의 하겐이여
나는 네가 누구인지 알아
그들은 너와 너희 종족을 두려워하겠지만
나는 아니야
너희 '오래된 존재'들이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갔어
내 두려움까지도
너의 흉터를 알고있어
너에게 그 흉터를 입힌 자를 알지
나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있어!
주인님?
빨리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조심해 - 이리 와! 어서
하인들이 어젯밤 여기에서 엘프를 봤답니다
- 이리 와! - 내가 문을 닫을게
그 후에 말들이 미쳐 날뛰었습니다
무슨 일이야?
- 나 좀 지나가게 해줘 - 뒤로 물러서세요!
- 지나가게 할 수 없어요 - 이건 내 말이야
내가 진정시킬 수 있어
크림힐트 물러서세요!
붙잡아!
말을 붙잡아!
뒤로 물러서!
조심해!
문 닫아!
나야
가지마!
어떻게 된 거죠? 하겐
당신 말이 맞아요
그들이 우리 꿈속으로 스며들고 있어요
하지만 그들에게 힘을 주어서는 안 돼요
부르군트가 그리울 거예요
어머니
- 폐하를 뵈러 왔다 - 손님을 맞고 계십니다
그들이 불을 뿜는다고?
- 손님이라고? - 농담하는 거지
거긴 산 같지 않아 연기가 모든 것을 어둡게 하고
독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따갑지
정말 그게 여자들을 싸우게 만든다고?
당신은 전사인가?
곧 될 거에요
칼을 뽑기도 전에
여자들이 당신 목을 베어 버릴거야
북해를 건너서 아이젠란트까지
왜 그리 먼 여행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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