أول 200 سطر.
지난 이야기
미란다는 여기서 본 걸 그림으로 그렸어요
그중에는 노란 양복을 입은 남자도 있었죠
그 사람도 우리 같은 줄 알았어요
하지만 우리와는 달랐죠
병 나무 옆에서 엄마를 발견했을 때 그 남자를 봤어요
엄마를 먹고 있었어요
혹시 이게 전부 꿈이 아닐까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제 안에 있던 그거요 아직도 느껴진다고요
꼭 연결된 것 같아
마음속에서 그 존재의 감정이 느껴져
저 인형들이 마음에 걸려요 전에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기억났어요
놈들을 해치는 방법이 기억났어요
여기서 애들이 희생됐어
이미 실패한 일이지만 구할 방법이 있다면 알려 줘
지금 나보고 자살 임무 계획을 같이 짜자는 거잖아
아이들 뼈가 거기 묻혔을 거 같아서?
네!
숨겨진 문이 있었어요
콜로니 하우스 지하실에서 무슨 문 본 기억 있어요?
나보고 터널 안으로 들어가라는 거잖아?
그럼 망할 놈의 문이나 보여 주든가!
세상에나
계획을 세워야겠다
되는 거 같아?
아직
- 부숴야겠어 - 아니야, 내 생각엔
혹시 봉인된 거면
이대로가 나을지도 몰라
그럴까?
응
혹시 모르니까
이러고 사는 우리 인생 완전 기괴하지 않아?
응, 내 말이
- 없어? - 위층에 없어요
그럼 혹시...
아니다
안녕하쇼
- 취했네요 - 그러게
지금 꼭 하셔야겠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
- 같이 가 드려요? - 아니야, 됐어
헨리
무슨 일이실까요?
저기, 잠깐
위층에 올라가서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 무슨 일 있어요? - 그런 건 아니고요
- 빅터는 괜찮아요? - 멀쩡해요, 저기...
제가 사람들한테 말할 게 있는데
헨리와 빅터에게 먼저 얘기해 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두 사람과 얘기하려던 것뿐이에요
알았어요
아니에요, 나 멀쩡해요
- 정말요? - 다시 말해 줘요?
그거 아빠 셔츠예요?
응
나도 아빠 물건 보곤 할 때가 있어요
누나 왔어요
그래
가서 얘기하자
거대한 인형이요?
엄마가 죽였어
부두 조각상으로 찔러서
그 방법이 통할지 어떻게 알았는데요?
그게...
기억이 났거든
뭐가요?
너희 둘한테 할 얘기가 있어
이건 나조차도 이해하고 믿기가
무척 힘들었어
엄마, 뭐가 됐든 그냥 말해요
난 전에 여기 온 적이 있어
굉장히 여러 번
이야기의 맨 처음까지 거슬러 올라가
지난번에 왔을 때 난 미란다였어
빅터의 어머니였지
제정신이에요?
- 헨리 - 더는 안 들을래요
지금 도대체 무슨 소리를...
어떻게 감히? 어떻게...
- 앉으시는 게 좋겠어요 - 아니요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요
여기 와서 그딴 소리를 지껄여요?
내 아내가...
됐어요, 빅터, 가자
이런 말 들을 것 없어
괜찮아요, 아빠
괜찮아? 뭐가 괜찮아?
- 이러지 말고 다들... - 싫다고!
더는 안 돼요
빅터
내가 한 말 다 이해하죠?
태비사가 꼭 그렇다고는...
그 사람이 전에 여기 왔고 당신 어머니였다는 건...
그만하세요 더 말씀 안 하시면 좋겠어요
알았어요
난...
가 볼게요
노란 양복 입은 남자에 관해 알아내야 해요
이게 노란 양복 입은 남자랑 무슨 상관인데요?
전부 다 상관있어요
그자가 돌아오면
그 일이 전부 다시 벌어질 수도 있어요
"프롬" 시즌 4-7화
"간이식당"
제이드와 태비사가 전에 여기 왔었다면
우리도 모두 여기 왔었단 말이에요?
아니요, 그렇진 않을걸요
그럼 여기 다 모여서 뭐 하자는 건데?
그 희생된 아이들은
태비사와 나를 향해 목 놓아 외치며
오랜 세월 동안 도움을 청했어요
정도는 다르겠지만, 여러분도 그 외침을 들어 봤을 거예요
일단 잠깐 멈춰 볼래요?
이거 전부 버섯으로 인한 환각에서 나온 얘기잖아요?
사람들이 그동안 이곳에 대해 내놨던
정신 나간 이론들과 다를 게 있나요?
지하실에 문이 있잖아
벽 뒤에 문이 있었어
크리스티, 내가 누구보다 먼저 이걸 죄다 헛소리로 치부했었어
하지만 사실, 제이드는 도저히 알 도리가 없었던 걸
환각에서 보게 됐지
하지만 어떻게 알아요? 이게 그저...
이곳은 우리 머리에다 온갖 괴상망측한 생각을 심잖아요
그렇죠, 정말로요 그것도 생각해 봤어요
그럼 이번엔 어떻게 다른데요?
놈들이 짐한테 한 짓이 있잖아
벽에 써진 메시지 말이야
'알게 됐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짐이 죽은 건 어쩌면
태비사와 제이드가 기억해 내서일지도 몰라
그 메시지는 우리를 겁먹게 하려는 거였지만
난 뭔가 다른 의미도 있다고 봐요
우리가 근접했다는 거죠
이곳을 파악하는 일에 처음으로 근접한 거예요
적이 우리를 위협하고 겁을 주려 한다면
그건 곧 우리를 두려워한다는 뜻이에요
이곳이 우리가 아이들 뼈를 파낼까 봐
두려워한다는 말이에요?
그럼 우리가 집에 갈 수도 있으니까?
- 네 - 저는...
얘기했나 보네요
헨리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헨리?
내 아내에 관해서
태비사에 관해, 저 사람에 관해 무슨 말을 했든
사실이 아니에요
- 당신 이러는 거 아니에요 - 알았어요
제가 가 볼게요
헨리, 잠깐만요
미란다가 옳았어요
그 사람 이름 입에 담지 마
잠깐 들어 보세요
아이들을 구해야 모두 집에 갈 수 있어요, 그 방법뿐이에요
- 아니야! - 미란다가 시작한 걸 끝내야죠
아니라고!
아니, 자네야말로 들어
지금 사람들을 돕는 줄 알겠지
똑똑한 머리로 모두 집에 보낼 수 있다 생각하겠지만
장담하는데 자네는 고통만 초래할 뿐이야
죽은 것들은 못 구해
제아무리 똑똑하답시고 설쳐 봤자 안 돼
제이드
잠깐 진정하게 둬
결국 이해해 줄 거야
우린 할 일 해야지
- 네 - 그래
뭐 하고 있어?
아무것도 안 해요
줄리, 창문으로 냄새 다 들어와
그냥 생각 정리하는 데 도움 돼서 그래요
어젯밤에 우리한테 그런 폭탄을 터뜨렸으면서
지금 이런 게 대수예요?
이선이 보면 좋겠어?
뭘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이제 빅터가 내 형이에요?
뭐?
엄마가 미란다였으면
나랑 빅터랑 형제 되는 거 아니에요?
진짜가 아니야, 이선
뭐?
엄마, 제이드랑 둘이서 이곳에 관한
대단한 수수께끼를 풀었다고 생각하나 본데
진짜가 아니에요
이곳은 진짜라는 걸 주는 법이 없어요
빌어먹게 썩어 빠지고 뒤틀린 생각만 주죠
있잖아, 줄리 엄마 말 들어 봐
뭐라도 의구심이 들었으면
난 그런 얘기 안 했을 거야
제이드랑 보이드도 콜로니 하우스에서 얘기 안 했을 거고
- 사람들한테 말했어요? - 그래
정신 나갔어요?
- 우리가 돌아갈 방법이잖아 - 엄마
제발 그딴 헛소리 그만들 하면 좋겠어요
어디 가?
이선이 안 보는 데로요
- 저게 무슨 소리예요? -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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