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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Forest 2006 1080p WEBRip x264 AAC-[YTS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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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شرت في: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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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ول 200 سطر.

그녀는 거짓말을 자주 했다

nf2srt: Daaak 20240126 FRI

“사진 전시회”

이게 떨어졌어요

- 고마워 - 천만에요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시즈루에게 편지를 보내 줘서 고마워

다음 달에 너를 찾아 뉴욕에 가

2년 만에 만나는 거지?

네가 뉴욕에서 사진전을 연다니

정말 놀랐어

벌써 기대돼

실례합니다

여기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두 블록을 더 간 다음 왼쪽으로 가세요

너와 함께한 날들은 지금도 생생해

너와 지낸 3년 동안

너는 내게 엉뚱한 거짓말을 자주 했지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뭘?

잡지 같은 걸 읽고 있어도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 수 있어

무슨 소리야?

인류의 5분의 1은 초능력자거든

진짜야, 확인도 했어

- 어떻게 확인했어? - 간단해

의심이 가는 사람이 보이면

그 사람 앞에서 혼자서 생각해

어깨에 거미 붙었어 이렇게 말이야

그래서 놀란 얼굴로 자기 어깨를 돌아보면

그 사람은 분명 초능력자야

얼마 전에 길에서 해봤는데 깜짝 놀랐어

참고로

우리 학교에서는

미유키가 분명 초능력자야

미유키가?

거짓말 같아? 확인해볼래?

많이 기다렸지?

또 A 세트야?

또 비스킷만 먹어?

먹을래?

오후 수업은 들어갈 거야?

- 미국 문학 수업? - 응, 들어갈래

거미

- 네 별자리가 처녀 자리였지? - 응

- 거미 - 오늘 제일 운이 좋은 별자리래

행운의 색도 감색이야!

거미

- 왜 그래? - 아무것도 아니야

시즈루 너…

- 뭔데 그래? - 아무것도 아니야

2년 만에 만날 너에게

가장 먼저 하고픈 말은

그 숲이 지금도 있다는 거야

둘이서 도넛 비스킷을 먹고

이름 모를 새들을 쫓으며

사진을 찍던 그 숲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숲이…

지금도 있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제72회 메이케 대학 입학식”

메이케 대학 입학에 앞서

대학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무엇을 배울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십시오

6년 전, 나는 입학식에 가지 않았다

“사유지 출입 금지”

저기요!

조금 더 가면 버튼식 신호등이 있어요

거기서 건너는 게 좋을 거예요

학생들이 다들 그쪽에서 건너니까

차들이 여기서는 절대 안 멈춰요

- 여기도 횡단 보도잖아요 - 그건 그렇지만요

- 선배님이세요? - 네?

전 오늘부터 저 대학에 다녀요

저도 신입생이에요

입학 시험 때 여기서 건너려다가

포기했거든요

우리 둘 다 입학식에 늦은 거네요

전 처음부터 입학식에 안 갈 생각이었어요

왜요?

사람이 많은 건 질색이라서요

아무튼 저기서 건너요 이만 가볼게요

신경 쓰지 마세요

확인해보려는 것뿐이에요

차를 멈춰 주는 친절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궁금해요

푸틴 대통령이

취임하자

옐친과 사적인 교류가 많던 클린턴 대통령은

개인적인 친분과 상관없이 자신 및 자신의 후계자와

좋은 관계를 맺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을 뿐입니다

클린턴은 임기 말에 선거를 앞두고

근소한 편이었죠

고어가 되든

부시가 되든 미국의 정책은…

국제 관계학은 4학점이네

야!

내가 국제 관계학에 관해 이렇게 열심히 설명했잖아

가려워라…

- 피곤하다 - 아, 졸려!

이상한 냄새가 나네

- 네가 범인 아냐? - 아니야

그 냄새가 아니라 약 냄새야

맞은편 공장 때문이야

여름에는 더 심해

냄새?

냄새가 안 나는 약은 없나요?

냄새가 나나?

냄새는 안 나

나잖아요

어릴 적부터 써 와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 거겠지

네?

나는 그 냄새가 줄곧 신경 쓰였다

독약이라도 만드는 거 아냐?

말도 안 돼

그래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냈다

이 자리에 앉아도 돼?

어?

횡단 보도에서 내 사진은 왜 찍었어?

- 알고 있었어? - 당연하지

응, 나도 모르게 찍었네

‘나도 모르게’라니?

나도 모르게…

무슨 과야?

영어과야

나는 불어과고 사토나카 시즈루야

난 세가와 마코토야

- 만성 비염이야 - 응?

남들의 백분의 1밖에 냄새를 구분 못 해

아, 그렇구나

친구는 사귀었어?

아니

나도 그래

다 커서 친구를 사귀려니 쉽지 않네

- 그게 점심이야? - 응

- 먹을래? - 아니

도넛 비스킷인데 맛있어

내 주식이야

주식이 비스킷이야?

응, 고소하고 구멍도 귀엽잖아

그러면 우리 친구 할래?

- 뭐? - 싫어?

무슨 뜻이야?

역시 남녀 간에 친구는 없는 건가?

왜 그런 눈으로 봐?

그게…

네가 여자로 보이겠냐 이렇게 생각했지?

아니야

- 저 말이야… - 왜?

그때 횡단 보도는 건넜어?

못 건넜어

역시 친절한 사람은 잘 없네

그런가?

하지만 졸업할 때까지 꼭 건널 거야

사람이 못 건너는 횡단 보도라니 말도 안 돼

야구장에 축구 심판이 있는 거랑 똑같아

건널 수 있어 의외로 간단해

정말?

난 건너는 방법을 알아

어떻게 건너야 해?

실컷 건널 수 있겠다

좀 진정해

신난다!

난 이만 갈게

뭐?

또 보자

좋았어

야! 여기는 출입 금지잖아

그렇긴 하지

왜 들어가는 거야?

사진을 찍으려고 해 취미야

그래?

뭐 하는 거야?

수업이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잖아

그렇지만…

어머, 저걸 봐

아!

잠깐!

저기 있어

- 진짜 저기야? - 소리가 들렸어

- 어딘데? - 저기일 거야

귀엽다

- 아! - 아쉽네

새가 이런 걸 먹을까?

당연히 먹지

이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거야

더 오른쪽으로 가

- 오른쪽? - 응

- 있잖아 - 왜?

- 키스해본 적 있어? - 응?

해봤어?

진짜? 느낌이 어땠어?

글쎄…

달콤했어?

뭐, 그렇지

황홀했어?

그랬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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