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of Blood

Books of Blood

تنزيل الترجمة Korean

معلومات الإصدار

Books of Blood 2020 PROPER 1080p WEBRip x264-RARBG
تعليق من Dcollector
공식내장자막/ 컬러 및 이탤릭 추가

الوسوم

webrip
web
x264
BRip
1080
نشرت في: 2022-12-19
تنزيلات: 62
ضعاف السمع: No

معاينة ترجمة Korean

أول 200 سطر.

“1984년, 피의 책이 출판되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 영화에서는 그 책을 다시 펼쳐보려 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인간의 죽음 이야기는 때때로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 속에 영원히 묻어둬야만 할 때도 있다

죽은 자들이 이 공포를 글로 옮겨 적은 장소가 있다

널리 알려지길 바라면서

베넷, 돈 줄 수 있다니까!

시간이 필요해

시간 없어

이젠 피를 보고 싶다는군

줄 게 있어

아주 귀중한 물건이야

책이야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희귀한 책이지

- 계속 말해 -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고맙군

땅속

무덤 속에 있지

땅속

무덤 속에 있지

은근슬쩍 빠져나오려고 하더라

우리가 손 털 수 있을 정도로 돈 될 정보를 알려줬어

그래?

무슨 책인데

특별한 책이라더군

어디 있는데?

레이븐무어

거기 완전 미친 곳인 건 알고 있지?

무슨 일이 있었다나

체르노빌처럼 말이야

도시가 쇠퇴한 거야

톨링턴 플레이스 47번가 레이븐무어로 길을 안내합니다

평생 쥐새끼들만 쫓고 싶어?

책 제목이 뭐라고?

피의 책

〈북스 오브 블러드〉

“제나”

이래서 내가 이 집을 샀지

경치 좀 봐

정말 아름답지

너무 적막해요

서로 다른 장소를 보는 것 같구나

저 섬뜩한 바닷속에 10분만 있어도

얼어 죽겠죠

넌 애가 왜 그러는 거니?

그냥 좋게 좀 받아들일 수 없는 거야?

학교에서 생긴 일은 너 때문이 아니라

그 남자애 때문이야

어떻게 된 건지도 잘 모르시잖아요

그럼 얘기해 봐

아무한테나 말해 보라고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어떻게 널 도와주란 거니?

러너 박사님한테 말해서 약을 바꿔 보라고 해야겠다

저 약 끊었어요

뭐라고?

네, 약 끊은 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그렇게 네 맘대로 약을 끊으면 안 되지, 제나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잖니

약 먹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피곤하고 멍하기만 했어요

피곤하고 멍한 게 뇌가 고장 난 것보다 낫잖아

네, 뭐…

약 먹는 사람은 저잖아요

저녁 준비됐으니까 먹고 싶으면 내려와라

우리 공주

댄, 요즘 여자들은 여왕 소리를 더 좋아해요

예의를 갖추세요

뭣 하러?

내가 네 나이 땐 집에만 처박혀 있는 게 죽기보다 싫었어

그게 무슨 뜻이에요?

- 뭐가? - 죽기보다 싫다뇨?

제나, 넌 그게 문제야

나무가 아니라 나뭇잎을 봐야지

숲이겠지

나무를 보느라 숲을 못 보는 거야

약 끊더니 또 시작이군

나더러 뭘 어쩌라고? 입에서 음식을 녹여 먹을까?

씹지도 않고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

나 그 꼴 다시 보기 싫으니까 약 다시 먹어

10살 때부터 정신과를 세 군데나 다녔어

대학 보내려고 과외에 개인 교사까지 붙였더니

그걸 보기 좋게 말아먹었잖아

당신이 직접 그랬잖아 제나도 피해자라고

피해자를 탓하진 마

피해자를 탓하고 싶진 않아

청구서를 보내고 싶지

농장으로 돌려보낼 거야

또 망치면 나도 이젠 포기할 거야

내일 데리러 오라고 할 거야

이리 와

자기야

저기요, LA 가는 버스 떠났나요?

5분 후에 출발해요

그럼 표 하나만 주세요

마지막 방송입니다 탑승하세요

괜찮아

“영업 중”

“숙박업소 찾기”

“가능한 곳, 1군데”

만나서 반가워요, 제나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방 준비되는 대로 불러줄게요

알겠죠?

그럴 줄 알았어요

- 네? - 웹에서 봤거든요

스파이더 웹 카페에서요

그, 뭐라고 하죠?

‘우연’이랑 비슷한데 포괄적인 의미요

- 동시 발생이요? - 네, 그거요

마치…

의미 있는 우연 같아요

부모님 좋은 분들 같으세요

아뇨, 끔찍한 분들이세요

다행히 지금은 고향인 시드니에 계시죠

가족은 아닌 거예요?

우리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전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운명이죠

아니면 동시 발생이거나

“여자애들은 설탕, 향신료와 세상 좋은 것들로 만들었고”

“남자애들은 싼 것과 달팽이 강아지 꼬리로 만들었다”

미안해요 놀라게 하려던 건 아닌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너무 피곤해서요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길래

침대 옆에 라디오를 놨죠

저 음악 안 좋아해요

이건 그냥…

다른 소리를 차단하려고 써요

알겠어요

예민하구나

예술가니까 그런 거예요

아니에요, 이건 그냥…

끄적거린 거예요

낯선 마을, 낯선 사람의 집에서

길고 힘든 밤을 보냈으니

이런 순간을 위해

하느님이 차와 케이크를 내려주신 거죠

이리 와요

여기 들렀다 갈 계획은 없었어요

전…

LA로 가던 중이었는데

하루 반나절 넘게 버스에 타면서

메스꺼운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았거든요

메스꺼운 기분은 아니었을 거예요

아뇨, 정말 그랬어요

메스꺼운 기분과 메스꺼움은 엄연히 달라요

당시 느낀 감정은 메스꺼움이었을 거예요

엘리 앞에선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해요

특히 의학 용어를 쓸 때 말이죠

엘리는 공인 간호사였거든요

의사랑 하는 일은 똑같은데 돈은 훨씬 덜 받는 사람이죠

샘 오스틴, 그렇지 않아

의사와 간호사는 완전히 다른 직업이라고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간호사는 사람을 치료하지

난 뭔가를 만들지 않을 땐 손을 가만히 두질 못하겠더군

의자와 이 식탁도 내가 직접 만들었고

얼마 전에는 캐비닛을 완성했죠

내 의족도 직접 만들었다고요

장난이에요

설마 그럴 리가

이 집도 직접 지으셨어요?

여기저기 직접 추가하긴 했죠

참 겸손하다니까

이 사람 덕분에 집이 두 배는 커졌어요

조금씩 손을 보다 보면

고칠 게 하나 둘씩 늘어나는 법이니까

가만있어요

바퀴벌레가 좀 나오긴 하는데

걱정 안 해도 돼요

난 독가스를 뿌리자고 했는데 엘리는 듣지도 않더군요

생명을 만드는 것보다 목숨을 앗아가는 게 훨씬 쉽죠

그런 의미에서

이 늙은이는 이만 자러 가죠

다들 잘 자요

LA엔 왜 가려고요?

사실 어딜 가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가고 싶은 곳을 찾을 때까지

쭉 나아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어쩌면요

전 천천히 둘러보는 중이에요

제나는요?

미안해요 괜한 걸 물어봤네요

끔찍한 경험을 했었어요

학교 다닐 때 남자애 때문에요

안 좋게 헤어졌나요?

무너졌다에 가깝죠

인생 참 뭣 같네요

아빠가 그랬거든요 태어나면서부터 웃는 사람 없다고

현명하신 분 같네요

아빠가 한 충고가 있죠

이 세상에서 인간은 모루거나 망치

그 둘 중 하나라고요

뭐가 되고 싶나요?

전 차라리 개미가 될래요

무슨 개미요?

More Korean subtitles for Books of Blood

التعليقات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