أول 200 سطر.
자막 제작 바보정
"혼진살인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타카바야시 요이치 프로덕션 에이조우 교토 주식회사 & 일본 아트 시어터 길드 - 제휴 작품
기획: 쿠즈이 킨시로
원작: 요코미조 세이시
제작: 타카바야시 테루오 니시오카 요시노부
촬영: 모리타 후지로
미술: 니시오카 요시노부
조명: 야마시타 레이지로
음악: 오바야시 노부히코
음향: 구라시마 노부
편집: 다니구치 토시오
녹음: 나카자와 코우키 정음: 하야시 도타로
조감독: 미나노 우메오 제작주임: 시즈카와 가즈오, 토쿠다 요시오
출연자:
다무라 다카히로
다카자와 준코 미즈하라 유우키
히가시노 다카히코 아라타 쇼우
츠네다 후지오
히가시 다쓰코 미토베 스에
카가 구니오 이시야마 가쓰히로
에비 아키라 하라 세이지로
토모 유타루 나카바야시 쇼우
오키 토키오 하나오카 히데키
고바야시 가나에, 야마모토 오리에 후쿠베 쓰나코
무라마츠 에이코
나카오 아키
각본 감독: 다카바야시 요이치
역시 내 예감이 들어맞았다
저것은 분명 스즈짱이 죽은 것이다
저 끔찍한 사건 이후로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다
거문고를 잘 타고 화초를 좋아한 스즈짱은
1년전 그 날에도 이렇게
웃었다
아아~눈이다
정말이네
벌써 4월이 다 됐는데
보인다!
예쁜 사람
저것이 켄조 오빠의 신부 맞죠?
저 사람이 스즈코의 언니가 될 사람이야
축하합니다!
신부의 등장입니다
축하합니다!
이것으로
이치야나기 켄조씨와 아저씨 카츠코씨의 술잔 교환을
모두 마칩니다
부디 영원히
함께 늙어가며 결혼생활을 유지하시길
할멈
요 앞 근처에 이상한 사람이 있었지?
맞아 맞아
이렇게 큰 마스크를 쓰고
묘하게 생긴 남자였어
그래서 말이야
켄조씨에게 편지를 건네주라고 해서 말이야
편지를?
뭐 편지는
분가의 부인에게 넘겨줬지만
정말 이상한 느낌의 남자였어
혼례식도 끝난 것 같네
이 이치야나기 집에는
예전에 이 집이 비젠지의 '혼진'으로서 다이묘님을 모시고 있었을 때부터
오래된 전통이 남아있어서
여기 보이는 거문고는 가보로 내려오는 물건으로
이치야나기 가문의 상속인을 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것도 역시 옛날부터 이 집에 전해오는 전통으로
새롭게 우리 집안의 가족이 되는 신부에게 타도록 되어 있었지만
무엇보다 시대가 변했으므로
또한 카츠코씨에게 이런 일을 부탁하는 것도 다소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전통을 고수하는 일이 없이
이 집안의 막내딸 스즈코에게 신부 카츠코씨를 대신해서 타도록 했습니다
멋진 공연이군요!
나 실수는 하지 않았어
어려워서 열심히 했지만
나 실수는 하지 않았어
이야~ 정말 훌륭했습니다 감탄했습니다
스즈짱은 거문고의 천재야
다행이다!
그렇지만
더 이상 타마를 위해 거문고를 탈 수 없어
왜냐면 타마가 죽었기 때문이야
타마?
이 애, 죽은 고양이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아키코씨, 당신 나중에 이 거문고를 별채에 옮겨주세요
합환주를 마신 후에 카츠코씨에게 타도록 부탁할테니까
타마!
죄송해요
제가 타마의 성묘를 가지 않으면 타마가 외로울 거예요
아키코씨, 그럼 모두를 위한 음식을 부탁해요
- 카츠코씨, 옷 갈아입고 오세요 - 네
마을 사람들도 슬슬 다 모일 테니까요
켄조씨, 카츠코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이쪽이야말로 - 자
사부로! 너는 이 결혼에 찬성한 것 같은데
모두들 그렇게 반대했는데 너만이 찬성한 것은 어째서냐?
- 삼촌 - 네?
저리로 가요 저리 가서 술 마셔요
응? 어째서
미국 유학을 다녀왔느니 뭐니 말하지만
원래는 이 집의 소작농 아니냐?
켄조도 켄조다 그런 여자한테 반해서는
- 삼촌! - 안그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사부로, 어이
아저씨, 신경 쓰지 마세요
이헤이씨는 정말 술버릇이 나쁘군요
평소엔 좋은 사람인데 조금만 술을 마시면 저렇게 되서
사돈, 부디 신경쓰지 마세요
나는 모든 것을 알고서 이 카츠코를
켄조씨에게 맡겼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면 우리들은
확실히 예전에 이 집의 신세를 진
소작농이었으니까요
왜 그래, 스즈짱?
- 삼촌 - 응?
- 고양이는 죽으면 요괴가 되요? - 요괴?
거짓말이야 그런건 거짓말이야
- 무슨 일이야? - 어제 무서운 것을 봤어요
- 무서운 거? - 한밤중에 거문고 소리가 났어요
거문고? 어디서?
그건 말이죠
별채에서요
스즈짱, 그건 꿈이야
꿈이 아니었어요!
분명 누군가가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었어요
누군가라니 누구야?
몰라요!
왜냐면 어젯밤 별채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삼촌에게서 저런 말을 들어서
아니 괜찮아 사부로군 같이 한잔해요
사부로군 당신도 카츠코와 사이좋게 지내요
네
사부로
너는 나중에 이헤이 삼촌을 가와무라까지 데려다줄래?
네
술을 꽤 많이 마신 것 같으니 조심해서 배웅해주도록
그리고 너도 늦어질테니
오늘밤은 그쪽에서 잠자고 오도록 해라
네, 그럴게요
혼례식은 벌써 끝난거야?
모두가 돌아가 불이 꺼지면 외로워질 거야
삼촌, 오랫동안 신세를 졌습니다
삼촌, 타마를 모르세요?
켄조 오빠의 결혼은 모두가 반대했어
타마, 그런 곳에 올라가면 안 돼
별채다!
- 안 돼, 빗장이 걸려있어 - 부셔볼까?
겐시치, 도끼 가져와
- 어딜 부셔야 하나요? - 여기다
거문고 소리가 났다
켄조씨! 켄조씨! 켄조씨!
무슨 일이냐? 카츠코! 카츠코!
- 뭔가 이상해 - 뒤쪽이다!
뮈지?
겐씨, 이걸로 부숴! 여기다!
카츠코!
겐씨, 서둘러 경찰에 신고하고 의사를 불러!
얼른!
범인은 근처 어딘가에 숨어 있는 것이 틀림없다
겐씨!
카츠코, 이것은 단지 꿈일 뿐이다
분명 끔찍한 꿈이야, 카츠코
이소가와 경부님 범죄 현장의 조사를 마쳤습니다
때아닌 눈은 녹는 것도 빠르군요
그러게, 그럼
그래
끔찍한 사건이군
어머니, 켄조 형님이 살해당했다며?
- 카츠코씨도 그렇고? - 그래
- 카츠코씨조차 그렇다니 - 여어
당신이 이치야나기 사부로씨 맞죠? 저는 현경의 이소가와 입니다
당신은 어젯밤에 가와무라에 삼촌을 배웅하고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면서요?
네, 방금 돌아왔어요
그렇다면 어젯밤 사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겠군요
네
뭔가 짐작가는 것은 없나요?
즉 형님이 살해당한 이유에 대해 말이죠
글쎄요
형님의 지인들 중에
손가락이 세 개 밖에 없는 사람은 없나요?
- 손가락이 세 개? - 아는 사람이 있나요?
그 남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범죄 현장으로 보면 현재로선 중요한 용의자로 여겨집니다
실은 조금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헤에~
키요마치 역 앞에 있는 과자집 가게를 아시나요
네
저건 어제 아니 그저께 오후쯤
그 과자 가게에 오카무라의 이치야나기엔 어떻게 가냐고
길을 물은 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남자의 오른손은 손가락이 세 개 밖에 없었다고
이치야나기
그 세 손가락의 남자랑 이 집과의 관계에 대해 뭔가
아시는 것이라도 있나요?
- 부인께서는 어떠세요? - 전혀 모르겠어요
쿠보씨를 만나러 킨다이치라는 남자가 왔습니다
벌써 왔구나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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