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vních 200 řádků.
"'오퍼' 지난 이야기"
이 영화는 모든 이탈리아계 미국인을 향한 공격입니다
내 마음대로 했다면 아예 이 영화를 만들지도 못했겠지
'대부'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우리가 좀 도와줄까 싶군
안 돼요
하나만 더요, 파치노 말이에요 한 번 더 기회를 주세요
파치노는 안 돼, 빌어먹을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대본은 사전만큼 두껍고
감독이란 작자는 세상에서 제일 키가 작은 배우랑 사랑에 빠졌고
비아지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요
뭐 빼먹은 거 있나요?
아뇨, 다 나열한 것 같네요
그의 행동이 지난번 전쟁을 촉발하긴 했지만...
갈로가 콜롬보를 노린다면 너까지 말려들 수도 있다고
저놈을 어쩔 셈인가?
놈의 세상 전체를 불태워 버릴 겁니다
당신은 이제 내 편이오 당신 적은 내 적이죠
제발요, 문제 일으킬 생각 없어요
이게 말론 브란도의 집이에요?
당신 편지를 받은 뒤로 계속 돈 생각이 나요
파치노와 브란도를 한 화면에 담아야 해요
나도 노력 중이에요
프랜시스 편을 들어 주세요 파치노가 적격이에요
에번스는 자네에게 기회를 줬어
내가 응하면 에번스는 미친 듯이 화를 낼걸
내 뒤통수를 쳤어 난 파치노가 싫다고!
난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 당신의 전부를 원해
아니면 다 필요 없어
이게 우리가 선택한 삶이기 때문이죠
우린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릴 수 있어요
배역을 따냈어요, 친구
'제대로 쏘지 못한 갱'을 찍게 됐어요
이미 계약서에 서명했어요
뭐 하는 거예요? 이 노래 좋단 말이에요
안 돼, 이런 걸 들으면 오해받아
망할, 무슨 오해요?
그렇지 좋잖아, 안 그래?
아무렴 어때요, 노인네 이 노래도 좋아요
인마, '노인네'라니 주둥이 조심해
이런 망할 놈을 봤나
뭐 하자는 거야?
- 끝내 주네 - 비켜!
뭐 하는 거야?
들이받아서 치우기 전에 당장 차 빼
젠장
놈은 보내 줘요
- 트럭에 뭐가 들었을까? - 뭐든 상관없어요
"파라마운트 픽처스"
"나는 이탈리아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할리우드"
"앨 S. 러디의 '대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함"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 와?
맙소사, 병든 개 같은 냄새네 뭐가 어찌 된 거야?
방금 비행기에서 내렸어요
당신 도움이 필요해요
그래, 부탁할 곳을 잘못 찾았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라고 했잖아요
- 선을 지키지 말라면서요 - 날 엿 먹이라곤 안 했지
-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밥 - 그래
오노 요코도 비틀스와 결별할 의도가 아니었겠지
자네 의도 따위는 내 알 바 아냐
영화를 위해서였어요 영화의 성공을 위해서였다고요
계속 그렇게 지껄여 봐
파치노가 출연을 못 하게 됐어요 다른 영화를 찍기로 계약했대요
그럼 문제 해결이군
파치노를 그 영화에서 빼내 줘요
빌어먹을, 지금 농담해?
부탁이에요, 밥 그에게 기회조차 안 줬잖아요
파치노는 특별해요 우린 그가 필요해요
자네에게 필요한 건 망할 샤워야, 덜떨어진 놈아
자, 파라마운트는 그저
걸프 앤드 웨스턴의 여러 자산 중 하나일 뿐이죠
주님의 은총으로 '러브 스토리'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솔직히 영화가 이 정도로 히트할 줄은 몰랐잖습니까
그게 바로 제 요점입니다
영화 제작은 지나치게 예측이 힘든 사업이 됐어요
할리우드를 처음 설립한 이들은
영화 제작의 목적이 돈벌이란 걸 잘 알았죠
하지만, 여러분 그 시스템은 이제 붕괴했습니다
지금 할리우드를 이끄는 사람들은
까놓고 말해 자신들에게 재능이 있다고 믿는
헛바람 든 가짜 예술가들에 불과해요
그자들은 입에 발린 소리로 우리 돈을 뜯어내지만
돈을 벌어들일 생각은 전혀 없죠
그들은 사업가가 아니니까요
마침내 우리 영화가 성공을 거둔 만큼
이제 훨씬 더 좋은 가격에
파라마운트를 팔아치울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오늘 모인 이유입니다
매각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고 싶습니다
이미 흥미를 보이는 구매자가 네 명이나 나왔거든요
찰리, 보태고 싶으신 말씀 있나요?
자네들 몇몇은 내가 파라마운트에 감상적인 애착이 있다고 생각하지
난 많은 것에 감상적인 애착이 있어
그래서 그것들을 팔 때
큰돈을 받고 파는 거야
"뉴욕 '대부' 세트장 필름웨이즈 스테이지"
테시오는 나이가 더 많아야 해요
온 가족 중 최연장자죠
그러니까
클레멘차가 두세 살 더 어렸으면 한단 거죠?
네, 그럼 좋겠어요
- 그래요 -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러디는 어디 있어요?
LA에서 돌아오는 중이에요
비행기가 오늘 밤에 도착하거든요
LA는 왜 간 건데요?
사전 제작을 위해 프로듀서가
여기 있어야 한단 거 모른대요?
타불라리스와 고디를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고요
- 말했어요? - 러디를 기다리고 있었죠
뭘 말해요? 무슨 일이에요?
파치노가 다른 영화를 찍기로 계약해 버렸어요
기운 내요, 프랜시스
지미 칸의 스크린 테스트도 훌륭했단 거 알잖아요
막 그를 서니로 캐스팅했는데
이제 그를 빌어먹을 마이클로 바꾸자고요?
프랜시스, 이런 일은 늘 일어난다는 거 알잖아요
앤드리아, 이건 자리 바꾸기 놀이가 아녜요
칸은 이탈리아계도 아니고요
그래요, 그래도 말론 브란도와 영화를 찍는 거잖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새 마이클을 찾을 거예요
파치노를 좀 봐
- 다시 틀어 주겠어? - 또?
'백색 공포'를 몇 번이나 봐야 하는 거야?
'대부' 대본에 이런 장면이 있어
마이클이 매부에게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하지만
실은 거짓말이지 충격적인 장면이지만
말없이 암시만으로 전해져야 해
파치노가 대사 한 마디 없어도 그에게서 눈을 못 떼겠는걸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리게 푸른 무서운 영화'
빌어먹을 러디
- 안녕하세요 - 안녕, 베티
냄새 좋네요
비싼 호텔의 비싼 비누 덕이죠 월도프 호텔 좋던데요
에번스와는 어땠어요? 뭐래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 러디'
'자넬 응원하지'
그러니까 잘 안 풀렸군요
혹시...
이거 봤어요?
"트럭 탈취 조직범죄 의심"
- 카마인이에요 - 젠장
이 친구 마음에 들었는데
앨, 정말 무서워요
우린 괜찮을 거예요
뭐 좋은 소식은 없어요?
그게...
당신 친구 잭 밸러드가 사무실에서 기다려요
빌어먹을
좋은 소식의 정의란 뭔지
둘이 얘기 좀 나눠야겠네요
- 딱 만나고 싶던 사람이네요 - 잭, 여긴 웬일이에요?
뭐든 분부대로 하려고 왔죠 프로듀서 씨
편집자는 만나 봤어요?
- 애럼 아바키언, 앨 러디 - 애럼이에요
애럼, 내일부터 나오는 줄 알았는데요
잭이 불렀거든요
하루 일찍 만나서 얼굴 익히고 싶다고요
- 그랬어요? - 여기 참여하게 돼서 기뻐요
함께하게 돼서 기뻐요 잭, '기적은 사랑과 함께' 봤나요?
- 아뇨, 놓쳤어요 - 애럼이 편집했죠, 명작이에요
- 감사해요 - 영화를 예산에 맞추려면
기적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애럼, 언제 술 한잔하면서 서로의 성격을 알아보고
- 함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죠 - 그거 좋네요
언제 어디서 만날 거죠? 나도 끼워 줘요
당신은 나중에 부르죠
내가 먼저 팀을 만나보고요
미안하지만 그렇게 될까요? 오늘 아침 미술 감독과
촬영 감독을 만나 볼 기회도 놓쳤잖아요
같이 술 마실 게 기대되네요
조니
질문이 있는데
왜 짐 오브리가 내 자리에 앉아 있지 않은 거지?
죄송합니다, 에번스 씨 오브리 씨가 먼저 오셔서
본인이 평소 앉는 자리를 고집하셨어요
오브리는 MGM을 난 파라마운트를 운영하지
MGM은 대출을 갚으려고 소품과 의상 경매까지 하는 처지야
맙소사, 저 친구 온 지 얼마나 됐지?
- 6분 정도입니다 - 저 개자식
내가 올 때까지 고작 6분을 못 잡아 놨단 말이야?
커피
부탁하지
테리
- 좋아 보이네, 살 빠졌나? - 안녕, 밥, 잘 지내지?
- 애너벨, 내 사랑 - 안녕, 밥
만나서 반가워 나중에 밀린 얘기 하자고
- 짐, 늦어서 미안해 - 아직 약속 시각 전인걸
난 10분 일찍 오지 않으면
지각이라는 주의라서
MGM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던데
다들 그 얘기뿐이더군
작년엔 적자뿐이었지
올해는 죄다 흑자야
그쪽은 어떻지?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