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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vine Weapon 2008 KOREAN 1080p BluRay x265-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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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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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변환 : 김우진 (토니™짱야♥)

봉구야

봉구야

어, 왜?

저포는 저포대로 정리해 뒤야지 도대체 확인할 수가 없잖아

알았어

때깔이 이리 곱고도 짱짱아니깐 다들 환장들 하지요

만 필씩 다 확인했지?

백색저포는 나루터 창고에

흑색저포는 별채 창고에 넣어데

고생했어

설주형님

진대인 쪽으로 갈 한지가 영산포에 발이 묶여 있답니다

뭐야?

아니 그렇잖아도 명나라 사신단이

예정보다 일찍 들어온다는 바람에 이 난린데...

영산포라면

육손이 그 놈 지역 아니야

제가 육손이한테 마차와 인부를 내달라고 연통을 넣을 테니까

형님, 내일 그쪽으로가서 인수애 오시죠

그러자면 빌려 논 자금마저 톡톡 털어야 할 터인데...

오초야. 년 어떻게 됐어?

가물 때문에 감포에도 배가 안 뜰 텐데

아 쓰그벌! 내가 누구요

깨끗하게 해결애났으니까 걱정들 마시우

그나저나 엠병할 놈의 포구장놈의 새끼!

저녁 굽은 시에미 상으로 트집을 잡아대니

스무 냥씩이나 찔러주고 간신히 짐을 풀었다니깐요

에이 니미럴 씨부럴 놈들

그냥 똥통에 곽 빠져죽을 노무새끼

오초야

자네 마누라 해산달 다 됐나?

건 왜요?

애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욕부터 할까봐 겁난다

형님도 참...

상단행수 초헌이요

천지신명께 고합니다

저의 부보상단이 명나라 상단과 거래를 합니다

부디 운수대통아게 해주시옵소서

손님들 다 들이고 나서 나중에 준다고 그랬지? 어서가

가 빨리

거 오늘 같은 날 그냥 좀 뇌뒤라

일루와. 고기

니가 자꾸 그러니까 애들 버릇이 없어지지

어유, 뭔 여자 손때가 이령게 년 매워

남들 보기 전에 어서 삼켜

언제봐도 알콩달콩 이거 어디 샘나서 잘랬는가...

아이고 스님도 참

아이구 육고기 냄새 한번 종다

어어 스님이 뭔 거 고기 타령이요?

그래가지고 무슨 도나 닭겠소

야 이놈아, 도가 뭐 별거냐?

먹고 싸는 게 다 도인게지

근데 설주야 식솔들이 많이 늘었다?

이러다 이 조선 땅 돈은 니가 다 굽어모으는 거 아니냐?

그래야 형님도 시주돈 때갈 염지가 생길 거 아니오

그런가

아니 스님도 쏘시게요?

몇 개가 장원인가?

세 개가 장원입니다

세 개라...

이제 이 방짜유기는 내 걸세

금오스니임!

잠시만 기다리시지요

아니, 사내들도 힘든 애기살을 방옥낭자가 싸?

어유, 살림밑천 장만했네

수련이라 하옵니다

수련이라..... 이름 그대로 그냥 물 위에 핀 연꽃일세

부끄럽사옵니다

어떻게 내 품에도 그 고운 연꽃 한 송이 피워주지 않겠소?

자네 농지거리는 여전하구만

낮빛이 좋은 걸 보니 조정의 녹이 독은 아닌가봅니다

자네의 독설이 종던 낮빛을 시들어버리게하네

아이구 그럼 방금 한 말은 취소요

그 내금위장나리 낮빛을 변하게 하고서야

이 천한 장사치 어찌 무사아겠소

니가 바로 임금께서 하사아신 그 운검이구나

고놈 참 잘~ 생겼구나

조선 제일의 검!

어어 이사람아

한잔 받으시옵소서

됐다

다들 잠시 나가있거라

시 불 인연이 아니었으면 더니만 언 일이십니까?

오늘밤 인경쯤에 자네 집을 찾아가는 이가 있을 걸세

당분간 자네 집에서 머물게 해줬으면 붐겠네

그저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만 해주면 되네

창강어른! 부탁이오, 명령이오?

당치 않네. 명령이라니

긴한 부탁일세

거참, 금없이 사람을 맡기면서 누군지 묻지도 말라?

홍리라 아옵니다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아 예, 설주라 아오

뭐 내 집이다 생각아고 편이 계십시오

뭐하냐, 저 안채로 미지 않고

아 예, 일로 오시죠

아니 누군데 이런 비싼 약재를 쓰면서 신경을 쓰나

그러게요. . .

예쁘죠?

팔자 좋아

어서 어서 서둘러라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감

무생아

어서 가거라, 어서

가송 어른, 어서 가셔야죠

아니다 여길 그냥 두고 갈 수는 없다

아버지 왜 이래!

흥리야!

말도 안 돼

흥리야!

지금부터 너는 새로운 도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못가! 못가요!

무생아

안돼,! 이러지마

동지들이여 나를 용서아시오

아버지, 아버지 그러는거 아니예요! 아버지...

아버지!

이그...

저게 먼소리요?

ㅡ 며시 명상단이 안들어 [! 을 왔덴다

-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 이런 니미럴. 씨

전하 사신단이 도착했다 하옵니다

사배흥 평신

평신

사자 유제

발칙한 조선은 듣거라!

그간 조선은 나의 뜻을 거스르며

매번 나를 업신여겨 왔다

요동지역에 자주 침범아여 국경을 불안케 했으니 그 첫째요

조공을 모두 쓸모없는 것들로만 보내니

이것이 나를 업신여긴 태도로 그 둘째요

삼천의 여진을 내 허락도 없이 잡아가둔 것은

나를 가벼이 여긴 태도로 그 셋째다

제 딴에 조선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험한 산으로 막여있다는 것만 믿고

멋대로 용악한 짓을 아고 있는 모양이나

내 친이 군사를 이끌고 너의를 징벌지 말게 하라

지에미

육시럴!

염병할

전하 곧 연회가 시작될 예정이오니 서두르셔야 아옵니다. 전하

뭐, 발칙한 조선은 듣거라!

이런 지에미 육시렬 염병할

이런 지미 니미릴 육시릴

아니, 사신단이 들어왔는데 상단이 안와?

이게 말이 되는 거야?

진대인이고, 연경 구룡상단이고 뭐고 아무도 안왔어

흐 에유, 망했다 망했어

일단 반이라도 건집시다

어쩌시게

내 송상아고 담판을 지을테니까

통째로 넘기면 반 건지지 않갔시마노

아니 이 사람아 끌어다 쓴 돈이 얼만데 반값이라니

당장 돌려 막을 어음 기일이 열을 밖에 안 남았소

이것저것 생각하다간 그나마도 못 건진단 말입니다

아니 그러기에 내가 뭐래요!

큰일이란 게 보리개떡 치듯이 되는 게 아니라고

내가 몇 번 얘기애요

어유 내 말은 듣지도 않더니

어유, 속 터져! 어유

하여튼 저 기집 저 성깔머리아고는 저

인마야...

너 저런 앨 데리고 어떻게 살래 어유

걱정 마십쇼. 형님

이 천하를 품고도 남는 게 사내대장부의 가슴이라 아잖소

그저 제가 고분고분 말 잘 들으면서 살아야죠, 뭐

아이고 웃자 웃어

너무 죽상들 아지 말자

아주 거덜 난 건 아니잖아

에휴

그래. 행수 말대로 기운 내자구

그리고 뭐 돈 될 거 있으면 마누라만 빼고 다 팔아지워

래 뭔 소리요 팔려면 마누라부터 팔아야지

누가 산답니까

조장님!

조장님

석즈

저찾거리까지 같살이 찾아 봤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젠장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거야

제가 애들 좀더 모아서 다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럼

아 아니다

소란피울 일이 아니야

방옥아 판수 오초 좀 오라고 해

아~ 별게 다 신경쓰이게 하네 정말!

가똑이나 심란애 축겠는데

오라버니

암 말도 없이 나가서 온 집안을 발락 뒤집어농더니

태연이 입 하나를 더 거두어 달라...

이보시오 낭자! 경우를 아는 분이 이래도 되는 거요?

경우를 차리는 것보다 더 중한 일이 있어 그리 되었습니다

오라버니라구 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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