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ans Death - First Season

Our Means Death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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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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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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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칼

늦었네

아냐, 괜찮아 월광욕은 너 없이 시작했어

맞아, 보름달은 내일이나 돼야 뜨지

중요한 밤 전에 몸을 풀어 주려고

거기 노친네

아래를 봐, 이 변태야

넌 산 사람이냐?

추악한 유령은 아니고?

뭐라는 거야?

이봐 검은 수염 거기 있어?

그럴지도, 아닐지도 넌 누군데?

친구다

배에 있다는 거야, 뭐야?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아니지만

있어도 자고 있겠지

그럼 가서 냉큼 깨워!

답답해 죽겠네

빗나갔어

대단하네

너희 배에 럼주 있냐?

"복수호"

쏘지 마세요 전 그냥 밀항자예요

내 대포 소리인데

불붙었어, 던져

명중이다!

명중이야, 마셔

- 마시라면 마셔야지 - 얼른

무슨 일이야?

- 누굴 공격하는 거지? - 이런, 깼어?

- 너무 시끄러웠네 - 미안

이것저것 터뜨리고 있었어

예전 동료 캘리코 잭이 찾아왔거든

캘리코 잭이야

그래

네 친구라는 거지? 그렇다면 반가워

- 이 처자는 누구야? - 시끄러워

농담하는 거야

여자는 무슨

잭, 스티드 보넷 서로 인사해

- 반가워 - 마찬가지야

뭘 터뜨리고 있었어?

서랍을 찾았는데 표적으로 괜찮더라고

- 계단 밑에 있던 거? - 맞아

그게 계단 아래 있었어

- 확실히 계단 아래였지 - 너도 봤잖아

중요한 거야?

아니야, 그냥

- 골동품 장식장이야 - 그래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온 건데

언젠가 날려 버릴 생각이었어

- 일 났네 - 미안해

잭 생각이었어 가끔은 못 말린다니까

어젯밤 늦게 표류해서 왔는데

요즘 좀 힘든가 봐

- 아침이 준비됐을 거야 - 잭

- 맘마라고? - 맘마래

- 맘마 - 맘마 먹으러 가자

어젯밤엔 잠도 못 잤어, 스위드

그래?

생각보다 더 짐이 보고 싶나 봐

우리가 사귀거나 뭐 그런 건 아니지만

항상 둘이 같이 있었거든

그렇구나

솔직히 말하면

더는 그 방에서 못 지낼 것 같아

아침에 물건을 전부 뺐어

그럼 방이 빈 거야?

잠깐만 실례할게

- 방이 비었다고? - 안 돼

- 내 거야 - 기다려

내 방이야

- 거기 서 - 내 거야

나 룸메이트 시켜 주는 거다

그 일은 정말 안됐어

짐 말이야

고마워

어쩌다 죽었어?

유혈이 낭자했나?

짐은 늘 피를 좋아했지

짐은 안 죽었어

- 아니야? - 그래

난 또 죽었다고

용서해 주세요,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말해 보아라

항상 하는 거죠 간통 두 번

절도 한 번

불순한 생각은 여러 번 했는데

그중 하나는 굉장히 뭐랄까

아주 심하게 불순해요

이번 주엔 이게 다예요

- 감사해요 - 뭔가 빠뜨린 건 없고?

폭식이요

배도 안 고픈데 쓸데없이 과식했어요

누굴 배신하진 않았나?

스페인 놈들 손에 죽게 내버려 뒀다든지?

뭐라고요?

신은 그런 거 싫어해

나 붙잡지 마

두 사람 상밖에 안 차렸어

손님이 올 줄은 몰랐거든

괜찮아

네가 거기 앉아, 난...

두 사람 상이라고? 호니골드가 펄쩍 뛰겠군

호니골드 자식

호니골드 선장이라니 옛날 생각 나네

- 완전 밥맛이었어 - 말도 마

호니골드라, 그래

호니골드가 누구야?

그 작자 배에서 잭이랑 처음 만났어

그때 처음 무법자가 됐지

검은 수염과 나도 스페인 전함에서 처음 봤어

꽤 흥미진진했지 내가 배에 칼을 맞았거든

- 그리고... - 우리 찌른 거 기억나?

- 막 쥐어패고 - 그래

- 자근자근 밟아 댔잖아 - 기억하지

나도 거기 있었는데 우릴 개만도 못하게 취급했어

둘이 화끈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네

난 이놈에 비하면 얌전했지

이 미친놈은 선원이 가득한 배에 불을 지르기도 했어

스티드는 그런 얘기 듣기 싫을 거야

멀찍이서도 비명이 들렸어

'살려 줘'

'내가 불타고 있어'

불길은 새하얗게 치솟고

피부는 녹아내리는데

타 죽는 놈들 비명이 말도 아니었어

난 네가...

살인은 그만둔 줄 알았어

엄밀히 말하자면

불이 그놈들을 죽였지

내가 아니라

해적질이 다 그렇지

지저분한 일이지만 그래도 뭐

너도 알 거 아니야

난 조금 물러졌어

그래?

너무 물러졌으면 곤란한데

'찰싹이'는 해야지

- 어때? - 찰싹이?

- 찰싹이라고? - 찰싹이!

- 찰싹이 - 찰싹이

찰싹이!

찰싹이!

- 찰싹이 - 찰싹이

여차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

가만히 있었어야지

- 네 잘못이야 - 재밌었어요

이 친구 채찍질엔 따라올 자가 없어

얼마나 머물 것 같아?

나도 몰라 딱 정하진 않았어

재미에 시간제한을 둘 순 없지

잭, 내 거시기도 쳐 봐

아프잖아

- 왔네 - 내 방은 처음이야

나도 그래 여러 방에 들어가 봤지만

내 방은 처음 가져 봐

이건 뭐야?

청사진이야

우리의 신성한 방을 꾸며야지

우리 공간이니 규칙 따위 없어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

천장에 침대를 두는 것처럼?

- 까다로워 보이는데 - 아니야

방향 때문에 그래 내려다보는 거야

- 한결 낫네 - 그래

하지만 제안은 좋아

자유롭게 던지자고

깊이 생각하지 말고 말해

저쪽 구석을 앉는 곳으로 정하면 어때?

근데 자면 안 되고 앉기만 해야 해

끝내준다

이름은

앉는 구석이라고 부르자

- 박하사탕도 놓는 거야 - 좋아

사람이 올 수도 있으니까

잠깐, 사람이 왜 와?

원래 그런 거 아닌가?

방이 있으면 사람들이 오잖아

그런데 내가 들어와 보니까

이놈이 요강만 빼고 사방에 똥을 싸질러 놨더라고

그날 대단했지

그래도 얘가 내 목숨을 구한 적도 있어

- 됐어 - 그랬잖아

젠체하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

- 그러지 말고요 - 말해 줘요

여기서 별로 멀지도 않은 곳이었어

눈먼 자의 만이었지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난 죽고 없었을 거야

이 정신 나간 친구 너무 좋다니까

이런 게 진짜 해적이지

어디서 찍어 낸 듯한 놈들 말고

잭, 이런 질문 미안하지만

네 배랑 선원들은 어디 있어?

진짜 해적이라면 그런 게 있어야지

당장은 이렇다 할 게 없어

내가 잘나가는 것 같겠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켰거든

올해만 벌써 세 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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