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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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ri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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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2022 S01E04 1080p WEB H264-CAKES
Komentář od won59
자막러 : mrmeia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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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Zveřejněno: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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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ních 200 řádků.

버터플라이가 고프 의원 머리에서 날아오른 뒤에

어떻게 된 거야?

쏴버렸지 산산조각 났어

잡아뒀다면 좋았겠지만 도망가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이네

다시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왜?

그 개새끼가 내 새끼발가락을 반이나 잘랐어

가장 중요한 발가락인데

- 아닐걸요 - 절대 아니야

맞거든! 이거 없이는 못 걸어!

새끼발가락 없이도 잘만 걸어다녀요

매번 넘어지니까 병신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대놓고 비웃겠지

발가락 없어서 넘어지는데 왜 비웃겠어?

상상해봤거든 미안

발허리뼈가 없으면 못 걷긴 하죠

새끼발가락의 관절이긴 한데

그냥 새끼발가락만 잃었다? 그건 괜찮아요

쟤는 어쩌지?

- 야, 안돼! - 안돼요

- 이제 운전할 수 있어? - 그럼

하콧과 아데바요는 고프 저택에서 나온 저 상자 물품들 확인해서

다른 버터플라이에 대한 거 있는지 봐

저요? 존은 뭐하고요?

쟤는 유도마스터 살려놔야지

피스메이커, 내 사무실로

정신 차린 거 맞아?

- 뭐? - 어제 숨도 잘 못 쉬었잖아

장난 쳐? 아마 네가 내 저격총에

평화의 비둘기를 새겨놨으면 그런 일은 없었지!

나에게 누군가를 죽일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무기에 씨발 평화의 비둘기가 그려져있냐는 거야

너도 개소리인 거 알잖아!

게다가 애들까지 죽이라고 했지 이유도 얘기 안 하고선!

그래, 한 명은 못생겼었지

그렇다고 좋아진 게 아니라 더 악화됐어!

이젠 미안해지기까지 해

그래, 그거에 대해선 내가 너무 밀어붙였을지도

난 그 어떤 댓가 속에서도 평화를 지키기로 맹세했어

남녀노소 얼마나 죽여서든지

하지만 단지 씨발 네가 시켰다는 이유만으론 애들을 안 죽여!

이유가 그것 뿐이야?

- 그래 - 다행이네

지금 세상은 씹새끼가 필요한데 나한테 있는 건 너뿐이거든

- 씨발, 썅! - 쟤도 포함해서

씨~발! 존나 걷기 힘드네!

- 확실해? - 응

왜?

비질란테는 좀...

그걸 내가 몰랐을 것 같아?

그래, 그랬겠지

매터 이터 래드하고 같이 일한 후론

뭐가 정상인지 좆도 모르겠거든

비질란테랑 붙어있도록 해

저 놈이 입 잘못 놀렸다간 다 망치는 수가 있어

한 번, 놈이 웬디네 레스토랑을 먹는 걸 봤어

비질란테가 레스토랑을 먹었다고?

아니, 매터 이터 래드 말이야 그게 놈 능력이야, 뭐든 먹지

감튀가 너무 오래 걸려서였나 어쨋든 미친놈이야

이름이 매터 이터 래드라고?

그래, 근데 왜 관심있어 해?

한 눈 팔면 안되지

알겠어

있잖아, 버터플라이들 말이야

인간 뇌로 침투해 조종하는 외계 곤충들이야?

좀 쉬고 내일 밤에 와

다 설명해줄게

어젯밤 일은 진짜 죄송해요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어서요

어제 그랬잖아

아무도 쏴본 적도 없고

아무도한테 맞은 적도 없어요

전 채식주의자라고요

넌 그 불쌍한 놈의 마지막 순간을 네가 너무 겁쟁이라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순간으로 만드는 건 상관없는데

물고기는 못 드시겠다

확인했어

물고기 먹어요 채식주의자들은 돼지고기나

- 소고기나... - 난 신경 안 써

네가 이 일을 하고 싶으면 절대 망설여선 안돼

필요할 땐 힘든 선택을 해야하지

화장실에 가야겠어요

여기 놈을 두려고요?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병원은요?

놈이 다 부는 걸 도와주려고?

비밀 참 많네요

그게 비밀 작전이야

그리고 하콧은 걱정 마

원래 사람 자체를 안 좋아하거든

하콧과 먼에게 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겠어요

나도 보여줬잖아 얘 작살내기

존 에코노모스와는 싸우는 거 아니야, 이 씨발새끼야

집 가기 전에 잠깐 내 아빠 집에 들렀다가자

이런 상황에 쓸 수 있는 헬멧이 있을 거야

어젯밤에 내가 고문당하게 해줘서 고마워

고맙긴 뭘...?

잠깐 동안은 화가 났었어

내 상황을 알고도 신경 안 썼던 것 같았거든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도!

근데 알아챘지 넌 날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거였어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전기고문 받고 발가락이 반 잘리는 동안

비밀을 불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야

- 잘 걷는 것 같은데 - 다신 그렇게 못 걷겠지

그래도 가치있는 일이야 더 나은 인간이 된다는 건...

그러니 참 고마워!

너같은 친구는 처음이야

- 왜? - 그래놓곤 속에서

- 화난 것 같은데? - 아니야

- 맞는 것 같은데 - 전혀 아니야, 친구

그 "친구"할 때의 톤이

- 왜? - 화난 톤이었어

아니, 평소대로 말했는 걸

넌 솔직히 나한테 감사해야 해

네가 그따위 고문에 허덕여서 내가 놈에게 정보를 줬었다간

네가 발도 못 뻗고 죄책감에 시달릴 거 아냐

그래, 정~말 죄책감에 시달렸겠지

봤지, 방금 그거 화난 거였어

아니거든! 평범했어

네 말에 동의했다고

왜 네 아버지는 잔디밭에 국기를 거꾸로 매단거야?

잘 모르겠어 딥 스테이트 관련된 거라서

아니면 그냥 네 아빠가 역겨운 차별주의자일 수도 있지

그래? 네 아빠는 다른 남자 때문에 네 엄마를 떠났잖아

- 뭐?! - 팩트잖아

그래, 서로 엄청 사랑하시지

아닐 걸, 그냥 네 곁에서 떨어지려고 게이인 척 하는 거야

그럴 지도!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데?

나야 모르지 서로 아빠 얘기하는 거 아녔어?

여기서 기다려 돌아올게

젠장

자네로군!

12시 뉴스, KWUE입니다

오늘 아침, 에버그린 동물원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실버백 고릴라, 찰리가 사라져서인데요

현재 동물원은 문을 닫았고 포렌식 팀이 현장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어떻게 고릴라가 도난당했는지...

저도 찰리가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 고릴라 좋아했거든요

갑옷 사이에 틈이 있네

- 뭐? - 네 아빠의 화이트 드래곤 복장 맞지?

천 부분이 약점이야

차에서 기다리랬잖아!

라디오에서 계속 광고만 틀어줘서

여기가 어떻게 이리 클 수 있지?

양자 접이식 창고야

일반 우주 밖의 차원적 공간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지

네 아빠가 차별주의자 치곤 똑똑한가보네 이런 공간도 만들고

네 아빠가 차별주의자고 같이 일하면...

같이 일 안 해! 그냥 물건만 만들어주지

"오리처럼 걸으면" 그게 다야

그게 뭔 개소린데?

오리처럼 걸으면 오리거나

오리가 이상한.... 인간 코스튬같은 걸 입는 거지

나도 몰라! 그냥 자기 특징을 숨길 순 없다고!

그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야!

뭐가?

인간 코스튬을 입은 오리?

크기부터가 너무 다른데?!

나야 모르지 오리가 은밀할 수도 있잖아?

그게 이 문장의 핵심이라고

그 오리들도 베프의 새끼발가락에 신경써줄거야

여기서 꺼져 넌 여기에 맞지 않아!

밀지 마!

배트맨에겐 다양한 슈퍼빌런들이 있지

- 조커, 리들러, 매드 해터... - 그래서 어쩌라고요?

자네도 배트맨같은 슈퍼히어로라면서?

자네에게도 슈퍼빌런이 있나?

아뇨, 없어요

그럼 슈퍼히어로가 아닐 지도

왜 제가 다양한 슈퍼빌런들이 없는 줄 알아요?

왜 그런데?

내 슈퍼빌런들은 다 뒤져버렸으니까!

봐! 배트맨은 안 죽인다고!

- 쫄보새끼니까! - 짙은 밤의 어두운 생명체야!

MRMEIAM

그냥 븅신새끼야!

광대 복장 한 살인마 새끼들과 맞붙곤 다시 감옥에 쳐넣어버리지!

그래야 거기서 탈옥해서 사람들을 더 죽일 수 있으니까!

한 번 맞춰보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트맨이 죽이지도 못하는 병신 쫄보 새끼라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빼앗겼을까?

이런 주름이나 쪼글쪼글 진 치매 틀딱 새끼야?!

세상에나! 난 그냥 대화를 하려 했던 거야

됐다

그따위 행동을 보니 자넨 슈퍼빌런이 확실해

곧 네 아빠처럼 감옥에 가겠지!

뭔 소리예요?

- 피스메이커 - 뭔 지랄이야?

경찰을 떼어놓는다는 게 내 아빠를 누명 씌우는 거였어?

그건 계획에 없었어 즉각적으로 내린 결정이었지

씨발, 아빠잖아! 넌 아빠 없었어?

당연히 있었지 난 연구소에서 안 태어났어

돌아오면 어른답게 서로 대화하자고

아니, 싫어! 아빠는 감옥에 있으니 찾아뵈야지

현명한 판단이 아니야

그래? 엿이나 쳐먹어!

어차피 니네들은 자기들밖에 신경 안 쓰잖아!

이 돈들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 미치겠네 - 맞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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