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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뛰어!
좋아!
- 내가 더 크다! - 내가 더 커요!
정말 이기적인 커리어죠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지는 일이고요
"올리 파머 AFC 윔블던 포워드"
태클이다!
때로는
저랑 사는 게 불만스럽기도 했겠죠
툭하면 떠나야 하니까요
우린 자리도 잡았고
런던에 집도 샀고
잘돼 가고 있었어요
결혼도 했고요
못 올리겠다 내려갈게
그런데 제가 렉섬으로 가야 한다고 했죠
청천벽력 같았을 거예요
롭과 라이언, 필 파킨슨이
실력을 발휘해서 기록적인 계약에 성공해
196cm 스트라이커 올리 파머를 영입했습니다
30만 파운드라는 막대한 계약금에
파머가 리그 1 윔블던 AFC에서 두 단계 내려옵니다
이 거물 선수는 파킨슨의 선수진에
활기를 가져올 것이고 팀에 부족했던 피지컬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겁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부상당한 적이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골반 부상에 대해 말해주세요
파머는 지난 3년 동안 부상을 몇 번 입었어요
발목 주위와 골반, 허벅지가
특히 우려돼서
좀 더 자세히 진찰할 겁니다
코 옆쪽으로 찍지 마세요
화면에 다 안 잡히니까 걱정 마요
제 코에 대해 이렇게 상냥한 말은 처음 들어요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요 좋습니다
당신 기준 왼쪽이요
- 살아 있는지 확인한 거예요 - 네, 알겠어요
좋아요, 만족합니다
거물, 클럽에 온 걸 환영한다
- 감사합니다 - 기대하고 있어
- 저도요 - 가기 전에 얘기 좀 하자
네
- 여기요? - 네, 고마워요
이것도 긴 서류예요 피파 경기 관련 서류죠
피파가 저걸 해요?
우린 좋아요
최초의 콘퍼런스 클럽이죠?
네, 최초의 비리그 클럽이에요
거기에 조항을 넣었어요
고마워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힘이 대단하죠?
"웰컴 투 렉섬"
안녕하십니까, 환영합니다
레이스코스입니다
렉섬에 잘 오셨습니다
렉섬과 그림즈비의 빅 매치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이 두 팀이 해묵은 라이벌인 것도 있지만
올리 파머의 등장과
렉섬의 주요 소식에 빅 매치가 됐죠
주요 소식이라고 하면...
그림즈비와의 첫 리그 경기예요
선수를 한 명도 못 만나봤어요
감독을 만난 게 다죠 탈의실에 갔다가
인사하고 선수들과 같이 구장에 나왔어요
거구의 선수가 받습니다 파머에게 쉽게 올립니다
공을 놓칩니다
스미스가 길게 찼습니다
토저가 끊어줍니다
인터셉트합니다 영에게 좋은 생각이 있죠
스미스의 인터셉트 파머가 있습니다
걷어내는데요, 지금은 재수 없게 공이 구장 밖으로 나갔지만...
초반부터 파머를 활용합니다
사람들은 리그를 낮춰서 오면
골을 천 개는 넣을 줄 알아요
이 리그도 수준 있는 리그예요
이 나라에서 벗어나기 가장 어려운 리그라고요
확실해요
존스의 강한 태클
코가 부러진 걸까요?
하프 라인에서 다시 밀쳐집니다
왜 심판은 이걸 놓치죠? 벌써 세 번째예요
심판이 너무 일을 못해요 뭐가 문제죠?
계속합니다 멀린이 던지는데요
파머가 라인을 따라 달립니다
피어슨이 넘어트리는군요
파울인가요? 심판은 아니라는군요
제가 제 경력과 가족을 위해 옳은 선택을 한 건지
고민했어요
리그 1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그날 경기가 옳은 결정이었다고 쐐기를 박아줬죠
골키퍼 앞에서 맥알린덴이 리바운드하고
리바운드를, 좋아요!
렉섬이 선두를 차지합니다! 올리 파머가 데뷔전에서
렉섬을 선두로 이끕니다
영차
가구용 칼 맞겠지?
전 이제 전문가예요
전엔 그랬었죠
괜찮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즌은 초반이 부진했죠
선수진을 전면적으로 개편했고
감독도 새로 왔으니까요 적응하는 과정이에요
시간이 걸리죠
빈 상자라면서 밑에 뭐가 있어 꺼내 봐야지
그냥 넣어놓은 거겠지
- 빼줄래? - 흔들리지 말라고 말이야
최종 목표는 승격이에요
가장 쉬운 방법은 리그에서 우승하는 거라서
렉섬을 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어요
덕분에 제가 집에 머물며 미래를 건설하니까요
"조던 데이비스 7번 미드필더"
- 됐어? - 응
거의 다 됐어
둘 중에서
기념일을 잘 잊는 사람은?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는 사람은?
네
전 켈시와 15살 때 학교에서 만났어요
그 이후로 쭉 함께였죠
우리 둘 다 즐거운 여정이었어요
서로 헤어지기도 했고 사귀기도 했고
이제는 다시 여기에서 함께 삽니다
저는 켈시와 켈시는 저와
인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임신한 걸 알게 됐을 때
우린 정말 행복했어요
코로나 때 유산한 적이 있어서
임신한 걸 알았을 때
"켈시 에드워즈 조던의 여자친구"
더욱 특별했어요
우리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미래를 구축하고 나아가고 있고
이 좋은 시절이 오래 계속되면 좋겠어요
렉섬을 위해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잠재력을 발휘해서
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면 말이지
운전할 때는 사각지대를 못 보니까
이렇게 해
그러면 도로에서 눈을 떼는 거잖아
'축구에는 친구가 없다'는 말은 어차피 헛소리예요
축구를 통해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었거든요
여기서도 벌써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제가 적응하도록 다들 도와줬어요
매일 그 사람들과 함께 웃죠
모두 목표가 같아요
승격이죠
1월 이적 기간이 어제 끝났고
우리 입장에선 성공적이었을 거예요
이제 퍼즐 조각을 모두 모은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이 시즌에서 완전한 흐름을 타고 있죠
누가 득점하든 상관없어요
경기에서 이기기만 하면 돼요
모든 게 맞아떨어지면
우리는 리그에서 거의 무적이 될 겁니다
이 도시에 성공을 가져오겠다고 단단히 결심했죠
그걸 이루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어요
"필 파킨슨 렉섬 AFC 감독"
마지막 18개 경기는 흥미진진할 겁니다
내셔널 리그 상위 팀들의 대결
"체스터필드 대 렉섬"
헤이든
그라임스와의 볼 경합에서 집니다
리스 홀 존슨
안쪽의 영에게 넘기고 영은 바깥쪽의 맥알린덴에게 패스
등장하며 변화를 만든 선수죠
페널티 구역으로 공을 보냅니다 좋은 공이에요
골대 뒤로 갑니다, 훌륭한 선방!
다시 골대 앞으로 가는 공 올리 파머가 넣습니다!
이번에는 득점합니다 렉섬이 선두를 점합니다!
렉섬에게 중대한 순간이죠
렉섬 1 체스터필드 0입니다
골문 앞 올리 파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면 안 되죠!
훌륭해요!
레드 드래건스가
테크닉 경기장에서 치고 나갑니다!
기술이 있죠 공을 구장으로 보냈습니다
골입니다!
공이 주어지자 렉섬이 넣습니다!
여전히 선두로 2 대 0입니다!
"풀타임 체스터필드 0 : 렉섬 2"
풀타임입니다
여기는 테크닉 경기장
렉섬이 3점을 가져갑니다
렉섬, 렉섬!
- 이번 경기는 해치웠다 - 맞아
승점 3점을 모두 가져간 렉섬
시즌의 마지막 3분의 1에 들어서며
렉섬이 체스터필드를 이긴 이후
29번째 경기를 위해 이동합니다
현재 5위로
하위팀 올더숏타운을 부술 작정이죠
멀린에게 패스, 멀린의 슛!
골을 만들어 냅니다!
슛할 기회를 노립니다 렉섬이 다시 제치고 나갑니다
데이비스가 기회를 잡습니다!
파머가 계속해서 영리하게 플레이합니다
맥패진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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