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vních 195 řádků.
Ohnevorgott in dem Abendschein
우리 오늘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런 사악한 때에,
우린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빌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아멘.
사탄에 맞서십시오...
사탄이 달아날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난 사탄의 권세를 직접 겪었습니다.
바로 내 딸이 변태들과 사기꾼들에
붙잡혀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것입니다.
보안관님?
바라건대...
보셔야 할 게 있는데요.
이런, 세상에.
그거 좀 적당히 해, 응?
좋은 약도 지나치면
독이 돼...
24시간 전
내 건 없어?
넌 대단한 애야.
어디에도 너 같은 애는 없을 거야.
이제 가야지.
시간은 돈이잖아. 다 기다린다구.
넌 끝내주는 섹스 심벌이야.
텍사스 휴스턴
최고기온은 낮고...
미국에는 예수님이 필요...
맥신.
"농부의 딸들"이라
오, 정말 좋아. 봐봐, 이게 나야.
와.
할리우드야, 우리 왔어.
아냐, 아줌마. 할리우드까진 필요없어.
이런 영화로 보통사람들이 할리우드 스타가 되는 거지.
우선 우리끼리 만들어보는 거야.
- 그렇지 않아 , RJ? - 네, 그럼요.
말하자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뜰 수 있는 기회라구.
모르겠네, 웨인.
'토플리스 세차장' 찍을 때도 비슷한 말을 했잖아?
안 좋게 들리는데.
기억 나?
응. 국세청이
망할 세무조사만 안 했어도
그 영화 진짜 잘 됐을 거야.
그래?
좋아, 난 언제나 각오가 돼 있어.
내 아메리칸 드림이 지나친 건 아니잖아.
풀장 딸린 집을 샀음 좋겠어,
잔잔한 바람이 부는 풀장에서 둥둥 떠다닐 거야.
젖꼭지도 그을리고.
왜 웃어? 난 멋진 재주를 타고났다구.
사람들이 내 몸을 보려고 돈을 많이 쓰는데,
그 사람들 정성을 외면하는 건 죄라구.
음...
맞는 말이야.
너는 어때, 맥신?
니 아메리칸 드림은 어떤 거야?
음.
서둘러, 여기서 지체하면 안된다구.
내가 대학에서 픽업한 애송이감독이
자기 말처럼 잘만 하면
우리 고생도 곧 끝날 거야.
'데비 더즈 달라스' 수익 절반까지도 가능해.
난 적자에서 완전 벗어날 거구.
흥, 그럼 일주일에 한 편씩 찍어요.
참아줘, 자기야.
평생 참아왔다구.
그래, 참을성이 있어야 해.
- 난 유명해지고 싶어, 웨인. - 그래.
난 상류사회에 어울려.
거지같은 생활이 진절머리 나.
저 멍청이들 제대로 하게 날 좀 도와줘.
니가 바라는 대로 되게 내가 단디할 거야.
당연하지.
더는 걱정하기 싫어, 웨인.
나한텐 죽이는 게 어울려. 내 취향 멋진 거 알잖아.
- 왜 모르겠어. - 진짜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봤음 좋겠어.
린다 카터나 뭔 년처럼.
야, 감정이 있는 사람은
일단 맥신 밍스가 하는 걸 보면
자기들도 하고 싶어 안달날 거야.
왠지 알아?
왜?
너한테 신기한 색기가 있기 때문이야.
존나 듣기 좋네.
이제 슬슬 가봐야지
백인들 마음 좀 뺏어와, 원더우먼.
쟤 여자친구 마음에 안 들어.
여자친구는 죄다 싫어하잖아.
한 마디도 안하구, 걍 뚫어지게 보기만 해.
수줍으니까 그러겠지.
전에 우리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겠지.
누군가 날 뚫어지게 보면 불안해져.
좀 익숙해져야지.
그래야 같이 영활 만들지.
남자친구 귀엽다.
이전에도 쟤하고 같이 영화 찍었어?
네, 가끔씩요.
아줌마 남자친구예요?
응, 가끔.
거기, 어째서 영활 순서대로 찍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어, 일단 전부 찍어두면,
원하는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어요.
대단하네.
실은 이 영화 편집에 대해서 많이
실험해 볼 생각이에요.
아방가르드한 프랑스 영화처럼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그렇게 하면 더 세련돼 보이죠.
저예산 영화를 포장하는 괜찮은 속임수죠.
좋아요, 장면슬레이트 들어주시죠.
좋아요, 치세요.
좋아요, 앞으로 가시고 기름 넣습니다.
있잖아,
카메라를 주유호스 위에서
바로 기울이면...
잭슨이 좆을 만지는 것처럼 보일 것 같은데
그렇지? 나도 센스가 있다구.
왜 휴스턴에선
한 컷도 안 찍은 거야?
찍을 만한 농장이 없어서?
해리스 카운티에서 재산세를 올렸잖아,
여기선 쓸데없이 나가는 돈이 적어.
나이든 양반 대부분은
우리 같은 사람들하고 실랑이를 벌이지도 않고.
봐봐, 우리만 돈에 목매는 것도 아니지.
유괴범들, 살인자들,
색마들...
갈수록 세속화되는
우리 사회는 결국...
또, 시내 여기저기 어떻다
광고하고 싶지도 않고.
알잖아, 섹스에 관한 욕망을
사람들이 어떻게 충족하고 싶어하는지.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 제대로 찍었어? - 네, 잘 찍었어요.
물심양면으로 진짜 고마워.
- 담배도 샀어? - 그려, 젠장.
부탁하잖아.
당신 위해서 섹스하는 건데
담배쯤은 당연한 거 아냐.
대본은 어땠어?
글쎄, 괜찮아 보여.
그게 중요해?
아줌마, 난 돈 벌려고 공사판에 나가고 싶지 않아,
아줌마도 그렇지?
응.
그럼 내가 투자한 영화 분위기
망치지 말라구.
소극적으로 하면 망해.
'윈스톤스'? 내가 '올드 골드'만 피우는 거 알잖아.
그거밖에 없대, 보비-린.
됐어. 나 매니저 부를 거야.
망할 밴 타고 그냥 돌아가.
진짜!
맞습니다.
변태들은 이미 우리들 가운데 있어요,
우리의 아들딸들을 노리고 있죠.
끔찍한 경고에 귀기울이세요,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십시오.
그 분은 용서하시는 주님이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한계가 있죠.
사고가 났나봐.
여러분 모두 안전합니다.
추억의 노래들을 갖고 곧 돌아오죠.
협찬광고 후에요.
93.5, KBQB.
60주년 기념식이
오는 토요일 거행됩니다.
우리 주를 여행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저게 뭐야? - 아, 보지 마.
피하고 내장이야, 끔찍해.
그냥 도살장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돼.
그래.
그런데, 그건 행운...
그게...
여기야. 우리 야외촬영지.
멋지네. 나 벌써 흥분돼.
- 맨날 흥분하는 거야? - 아니, 꼭 그렇진 않아.
완벽하네요.
진짜 작품을 빛내줄 만하네요.
가서 주인장이랑 빨리 쇼부볼 건데
어디 가지 마.
니 영화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
수요가 있으니까 찍는 거야, 로레인.
RJ, 이건 음란물이야.
언제부터 그렇게 고상해졌어?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