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vních 200 řádků.
나는 16개 정도 해서 괜찮았던 거 같은데
네가 잘하는 그 동작은 도저히 못 하겠어
매번 엄청 세게 넘어져
보여 줄 수 있어?
어떻게 해?
발을 두드려
뛰어올라?
응
이렇게
베일리 여기 있었구나!
베일리!
베일리!
가자, 타 집에 가자
뭐요?
집에 선물이 있어
- 뭔데요? - 깜짝선물
자, 이거 들어
조심해야 해 내 효자 상품이라고
진짜 효자는 아니지만 가자, 타
가 보자
가자
가 보자
됐어 괜찮아
좋아!
신께서 축복하소서!
은혜를 모르는 젊은이에게서
열정을 빼앗을 순 없어
나는 곧 떼돈을 벌 거야
냄비 안의 황금 하프
이기적 욕구를 제쳐 두고 혁명을 이끌 순 없어
나는 울면서도 곧 떼돈을 벌 거야
곁들어진 황금 하프
너무 현실적인가?
너무 현실적인가?
너무 현실적인가?
너무 현실적이야?
겨울 저녁이 내려앉아
멍들고 망가진 하늘 6시
최후의 자태를 뽐내는 도시
이제 거센 소나기가 나뭇잎 찌꺼기를
너의 발 주변에 잔뜩 감싸
그때 떨리는 손에서 울리는 소리
6시, 6시
베일리 좀 웃어 봐, 이 녀석아
아, 힘들다
- 안녕 - 어서 와
날씨 진짜 좋다
뱀은 어디 있어?
뭔 상관이야?
우리에 넣든 어디에 넣든
잘 가둬 놓기나 해
걱정 마
아빠 기분이 좋은가 봐요
맞아 곧 이유를 알게 될 거야
케일리
케일리
베일리 봉지 줘
조심조심
케일리 베일리 데려왔어
기다려 금방 갈게
베일리
케일리한테 기회 좀 줘 베일리,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알겠지?
네
역시 우리 딸은 눈이 참 예쁘다니까
케일리
세상에, 예뻐라 공주가 두 명이네
1번 공주랑 2번 공주
안녕
예뻐라 안녕
자, 특별한 모자 쓰고 있어 별일 없지?
- 보고 싶었어 - 나도
진짜 보고 싶었어
좋은 소식이 있어
말씀하세요
엄청난 소식이야
보여 줘
신난다 저것 봐
어때?
나한테 묻는 거야?
어때?
뭐가요?
'뭐가요'라니?
그게 뭔데요?
점프슈트
케일리가 주문했어 토요일에 너 입히려고
토요일에 왜요?
'토요일에 왜요'라니
'토요일에 왜요'래
우리 토요일에 결혼해
정식으로 결혼한다고
너랑 쿠치를 들러리로 세우려고 제작한 거야
싫어할 거랬잖아
좋아해 입어 볼 거야
한번 입어 봐
싫어요
입어 봐
안 맞으면 늦기 전에 바꿔야 해
맞아 얼른 입어 봐
마음에 안 들어요
입어 봐
안 입어 봐요
무례하잖아
안 입는다고요
- 입어야 해 - 싫어요
입어야 해
난 이런 거 안 입어요
싫어할 거랬잖아
아니야 자기
내가 해결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
왜 숨겼어요?
나도 지난주에 청혼했어
왜 내가 마지막이에요?
그냥 기뻐해 주면 안 돼?
기뻐해 주면 안 되냐고
갑자기 돈은 어디서 났어요?
두꺼비 저 마약 두꺼비
저걸 봐
저 녀석이 돈을 다 내 줄 거야
이사 오는 거예요?
- 저기, 나 여기 있어 - 케일리, 이러지 마
난 케일리랑 있을 때 행복해
얼마 안 됐잖아요
안 되긴
벌써 석 달이나 알고 지냈어
세고 있었어?
당연히 셌지
- 다정해라 - 분 단위로 셌어
3개월 하고 1분이야
어디 가? 뭐 하는 거야?
- 뭔 상관? - 입어 봐
- 싫어요 - 입어 봐
- 안 입어요 - 입어
- 싫어요 - 이러지 좀 말라고
하지 마
그만 버둥대고 나 봐
- 버그, 괜찮아 - 그만해, 베일리
나 봐 베일리, 그만해
버그, 괜찮아
입을래, 말래?
싫어!
애처럼 입혀 줘야 해?
내가 애처럼 입혀 줘?
저리 가!
옷 입으라고
버그, 괜찮아
저리 가
이렇게 목에 넣어
내가 입혀 줘? 봐, 예쁘잖아
아주 멋져 멋지다고, 베일리
봐, 환장하겠네
나한테 손대지 마 재수 없어
언젠가는 입어 보게 될 거야
저리 꺼져
베일리
날 건드렸으니 빨리 갚아 줘야 해
영상 속에선 허세뿐 죄다 거짓말쟁이
우린 몰래 숨어 다녀
이게 진실이야
전쟁도 무기도 구할 수 있어
맞기 싫으면 다가오지 마
날 건드렸으니 빨리 갚아 줘야 해
영상 속에선 허세뿐 죄다 거짓말쟁이
우린 몰래 숨어 다녀
이게 진실이야
전쟁도 무기도 구할 수 있어
맞기 싫으면 다가오지 마
내 형제에게 적을 모두 처리하라 했어
이 계획도 결국 흐지부지될 거야
행사장 예약했대
그럼 진심인가 보네
그냥 잘 보이려는 거야
그럴 돈도 없어
두꺼비로 해결할 거래
점액 마약으로
두꺼비?
마약 두꺼비야
이사 오면 우리한테 계속 잔소리할 거야
우리 밥 먹고 해리 스타일스 행세하고
그 가수 좋아한대?
몰라 좋아하겠지
적어도 나한텐 잔소리 안 할 거야
자, 끝났어 어울리는 것 같아
그래?
응
진짜 자경단 같아
그래?
멋지다는 거지?
응
자경단이 뭐야?
오늘 밤에 어떤 꼬마를 도와준대
경찰이 할 일을 해 주는 거야
- 조용 - 누구?
잊어버려 베일리
아무것도 못 들은 거로 해
나도 갈래
더 말 안 한다
왜 안 되는데?
애들은 안 끼워 주니까
나 애 아니야, 12살이야 처녀도 아니고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