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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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ri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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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 19 S06E05 Pick Up the Pieces 1080p AMZN WEB-DL DDP5 1 H 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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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6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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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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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입어!

너한테 딱이네

너무 과감하지 않아요?

절대 아니지! 첫 데이트에는 조금 그런가?

오늘은 누구랑 만나? 호신술 코치?

그건 마테오잖아요

오늘은 롤런드 만나요 마사지사요

데이트 상대의 범위가 소방서보다 넓어진 건 좋지만

- 넌 이상형이 분명하잖아 - 맞아요

그건 그런데 저도 제 마음은 잘 알아요

다른 남자들은 그냥 너무 질척질척해요

절 통제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해요

알아

네 아빠를 처음 본 순간이 생각나네

걸음걸이도 당당했고 크고 단단한...

그만해요! 더는 못 들어주겠어요

엄마 말은 그러니까 네 외모뿐만 아니라

네 지성과 마음까지도 밝혀줄 사람이 필요하단 거야

널 시험에 들게 할 사람 말이야

저 소방관이거든요? 시험에만 그만 들고 싶어요

억양 좋고 학력은 좀 되는데 삐쩍 말라서는

윙크랑 미소 날리면서 말대답하는 밥맛은 싫어요

그 남잔 이름이 뭔데?

일라이라고 있어요 트래비스 도와주려는 사람요

- 그 남자가 좋나 봐? - 아뇨, 싫어요

엄마가 추천하는 남성상이 그런 남자잖아요

전 거절할래요

입 대신 손으로 말해주는 마사지사가 훨씬 나아요

그거면 돼요

손? 이렇게?

아, 진짜, 엄마!

“또 테마 호텔이야?”

“언젠가 저기 살고 싶어서”

“난 더 가까이 있고 싶은데?”

“얼마나 가깝고 싶은지 보여줄래?”

“운동하러 갔다가 온종일 일해야 해”

“나중에 보자”

“잠깐도 안 돼?”

“건강하려면 계획대로 해야지”

“그게 우리잖아, 안 그래?”

“읽음 오후 7:02”

손님용 방에서 뭐 해?

뭐 필요해?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난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나

키스와 키스 사이에 내뿜던 서로의 미세한 숨결

당신 머리카락 냄새랑 옆에 있던 라벤더꽃

당신이 하던 이상한 심폐소생술 농담

그리고 가빠지던 당신 숨결까지

그땐 너무 초조했어!

- 왜 그런 말 하는데? -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아침에 나 밀쳐내던 왕재수가 또 나타났네

난 그대로 떠나가서 다신 당신 안 보려고 했는데

당신이 붙잡았지

내게 키스하고는 미안하다며 사과했어

날 더 만나고 싶다고 했지 그리고 지금 우리를 봐

마음이 물론 복잡하겠지만

예전으로 굳이 돌아가서 날 밀어낼 필요는 없어

짜잔

뭐야?

우리의 첫날 밤을 그대로 재현해 봤어

그때 입은 란제리 그때 있었던 라벤더꽃

사랑해

우리가 무슨 일을 겪든 우린 함께 이겨낼 거야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잃고 싶진 않거든

그리고 당신도

그리웠어

나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빅이에요!

휴즈요

여러분을 여성 소방 캠프에 초대하고 싶어요

시애틀 소방국 소속 여성 소방관들이

다양한 인명구조법과 기술을 가르쳐주는데

재미있을 거예요! 공원에 나가서 달리기도 하고

캐치볼도 하고...

캐치볼은 안 하지? 그럼...

여자애들을 또 강아지 취급했어?

난 왜 뭐만 찍으면 이래?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뭐 먹여준단 얘긴 하지 마

뭐 하려고?

화재경보기랑 스프링클러 확인해야지

늘 하던 점검 절차잖아

할 일은 꼬박꼬박 잘하네

뭐, 지금 대장은 그다지...

그래, 뭐 도와줄 거 있어?

아니, 넌 일 많이 했잖아

이따 트래비스랑 조합 관련 회의 하지 않아?

깜빡했네

네가 그걸 상기해 준다는 건 나쁜 징조일 수도 있어

고마워

무슨 뷔페가 열렸네 누가 물리기에서 졌나?

비숍이 왜 저런진 몰라도 모른 척해야죠

전 한 번 더 먹으러 왔어요

웬만하면 휴즈나 루이스가 오기 전에 쟁여놔요

그렇네 오늘 진료쇼 여는 날이라

지금 아니면 밥 먹을 시간도 없겠군

연차 좀 썼더니 많이 개운해졌나 봐요?

푹 쉬고 왔죠, 맞아요

비숍

예?

상다리 부러지겠군, 고마워

팀에 큰 도움이 돼줘서 말이야

귀신에 씌었나?

베킷이 '여성혐오' 없이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 같은데 말이야

베이컨이 진짜 맛있네 당신도 먹어봐

난 내 스무디가 좋아

아침이랑 저녁엔 스무디지

한 접시 가득 떠다가 믹서기로 갈아도 되잖아

좋은 생각이네

설마, 안 돼!

세상에, '트래비스 몽고메리가 공공 만취와'

'동료 소방관 공격 혐의로 체포되었다'

진짜 치졸하군 아무리 딕슨이어도 너무 치졸해

그래요?

아침 댓바람부터 저 공격하는 게 딱 딕슨인데요

나한테 맡겨요!

내가 해결할게요 어디 갔어? 나한테 맡겨요!

트래비스, 걱정 마요

좋네! 이런 상황 대비해서 마련해 둔 대책 있어?

제발 무슨 계획이라도 있다고 해줘

그러니까 우린... 해명 영상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기자회견도 열 거예요

이건 솔직히 얘기하는 게 나아 보여요

저 사건 때문에 내 이름이 더럽혀질 거야

소방국은 말할 것도 없어

너까지 엮이지 않은 게 다행이란 말이야

게다가 조합 이사회를 만나기 직전에 기사가 터져?

예상 못 한 우리 잘못이야

어떻게 이걸 몰랐지?

크라이시스 원 콜드웰 쇼핑센터로 출동 바람

- 우리야, 설리번 - 다행이군

- 연민과 공감 잊지 마요! - 그래!

7층 주차장에 만취자가 있어

구조용 하네스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

그래, 알았어

당신 여자 문제 있어?

'여자 문제'?

아니, 핸드폰 들여다보는 모습이

막 차인 청소년 같거든

헬스장 문 닫아서 망연자실한 설리번 같기도 해

아니야, 아닌데...

앤디, 그러니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한 명 있어

좋아, 난 어제 마사지사랑 데이트했어

마사지 필요해서?

마사지가 필요했지

밤새 마사지 좀 해달라고 눈길을 보냈더니...

돈 내놓으라고 했구나

시간당 140달러래!

- 140달러! - 이게 말이 돼?

- 그 남자랑 헤어져야겠네 - 그래서... 아니

내가 배운 교훈은 이거야 '마사지가 필요하면 예약하자'

그러니까 당신도 그 여자가 그렇게 좋고

더 만나고 싶으면 그냥 얘기하란 거야

당신이 바라는 걸 얘기해

그게...

유익한 충고네 당신도 적극적으로 나서던데

뒷담화는 원천 봉쇄하고 서의 사기도 올려주더라고

내 눈엔 다 보여

나 대장으로 앉히지 못한 게 아쉽단 얘기지?

비슷해

“응급지원차”

경찰 데려온 거예요?

경찰이 뭐 저리 멋져?

19서시죠?

에레라와 설리번 소방위입니다 무슨 상황인가요?

전 클라크라고 크라이시스 원 봉사자예요

이 사람은 라파엘인데 여기 직원이 신고했더라고요

이 사람이 서성거리면서 소리 지르고 혼잣말한다고요

지금은 진정했는데 술병은 도무지 놓지를 않아요

라파엘 씨?

전 앤디예요, 경찰은 아니고 시애틀 소방국 소속이죠

무슨 일이신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전 아파요, 엄청나게 아프죠

안타까운 얘기군요

- 병원으로 모실까요? - 소용 없어요

아무도 절 도울 수 없어요

그냥 계속 비참한 모습으로 고통받으며 살다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갈 거예요

직접 목숨을 끊는다면 모를까

전 그렇게 하려고요

직접 목숨을 끊겠어요

이건 또 뭐야?

그레이슬론에서 장갑을 기증했어

잘됐다 생리식염수는 들어왔어요?

오늘까진 버텨야 할 거야

알았어요

잭은 오늘 봉사하러 온 거예요?

뭐, 그렇게 치자

잘됐네, 저도 봉사자를 좀 데려왔거든요!

페기와 데이나 기억해요? 페기는 제 환자였고...

데이나가 아내였지?

기억하지 잘 다치는 사람들이잖아

주위에 꼬칼콘이라도 깔아야겠어

두 사람 다 우릴 도우려고 온

착한 친구들이에요

그럼 접근금지 테이프도 쳐

- 그만해요 - 빵이나 못 굽게 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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