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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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ri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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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f Thrones S07 1080p BluRay x264-R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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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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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불러모았는지 궁금들 하겠지

얼마 전에 연회도 치러 놓고

저 왈더 영감이 무슨 바람이 들어

2주만에 또 연회를 열겠다고 하나, 싶을 거야

리버랜드의 영주씩이나 돼서 식솔들과 연회도 못 하면 안 되지

난 그렇게 생각한다

프레이 가문의 피를 지닌 자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는

우리 위대한 가문의 미래를 얘기하기 위해서다

겨울이 왔으니까

우선...

건배부터 하지

말 오줌 같은 돈의 술은 이제 그만

이건 최고급 아버 골드다

제대로 된 영웅들을 위한 제대로 된 포도주지

결속하라

- 결속하라 - 결속하라

넌 됐어

훌륭한 포도주를 계집 따위에게 낭비할 순 없지

내가 그리 유쾌한 사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너희가 자랑스럽다

너희는 내 가족이야

너희는 피의 결혼식에서 스타크 가를 몰살하도록 도왔다

그래

좋지

환호해라

너희는 모두 용감한 자들이다

아이 가진 여자를 난도질했고

다섯 자녀를 둔 어미의 목을 땄으며

손님들을 집에 초대해 놓고 싹 다 몰살해 버렸지

그런데...

스타크 가의 모두를 죽이지는 못했다

그게 너희의 실수였어

뿌리에서 가지까지 싹 다 제거해야 했어

늑대 한 마리를 살려 두면

양 떼는 안전할 수 없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면

북부는 기억한다고 전해요

프레이 가에 겨울이 왔다고

야인인가?

나는 미라 리드입니다 하울랜드 리드의 딸이죠

이 아이는 브랜 스타크 네드 스타크의 아들입니다

그걸 어떻게 믿지?

최초인의 주먹에 갔었군요

하드홈에도 갔었어요

죽은 자들의 군대를 보았고

밤의 왕을 봤죠

우릴 치러 올 겁니다

우리 모두를

좋아

데리고 들어가

북부의 모든 현사들은

드래곤글래스에 대한 모든 기록을 찾아 주시오

백귀를 죽일 수 있는 무기이니 금보다 더 귀한 물건입니다

반드시 찾아, 캐내어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10-60세 사이는 모두 다

매일 창과 작살, 활과 화살 다루는 법을 익힙니다

약해빠진 소년들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칠 때도 됐지요

소년들뿐이 아닙니다

인구의 절반만으로는 북부를 지킬 수 없습니다

내 손녀 손에 창을 쥐여 주라는 거요?

남자들이 싸울 때 난롯가에서 뜨개질이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 아직 어린 여자아이지만

저도 글로버 경과 같은 북부인입니다

그걸 의심하는 사람은...

북부를 수호하는 데에 경의 승낙은 필요 없습니다

베어 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격을 준비하면서 방어도 강화해야 합니다

죽은 자들의 군대와 우리를 막고 있는 건 장벽뿐인데

장벽은 수 세기 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유인들의 왕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겨울을 함께 이겨 나가려면

성을 지켜 달라는 건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밤의 왕을 본 곳은 하드홈이었습니다

하드홈에서 가장 가까운 성은 동부 경계탑입니다

그럼 가 봐야겠군

이젠 우리가 야경대인 모양이니

장벽이 뚫릴 경우

카홀드와 라스트허스가 가장 먼저 공격받을 겁니다

움버 가와 카스타크 가는 북부를 배신했소

돌멩이 하나 남김없이 무너지는 게 마땅하지요

성이 잘못한 건 없을 텐데요

다가올 전쟁을 대비하자면 요새는 최대한 많아야 합니다

라스트허스와 카홀드를 다른 가문에 넘기죠

램지와의 싸움에서 우릴 도운 충성하는 가문에게요

움버와 카스타크는 수 세기 동안 스타크 가와 함께 싸웠습니다

세대를 거듭하며 신의를 지켰지요

그 신의를 저버렸잖아요

무분별한 몇 사람이 저지른 죄 때문에

그 가문 전체에게서 집을 빼앗을 순 없어요

반역에 대한 벌도

충성에 대한 상도 없다는 겁니까?

반역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스몰존 움버도 전장에서 죽었고

하랄드 카스타크 역시 전장에서 죽었습니다

램지 밑에서 싸우다 죽은 거잖아요

오라버니를 위해 싸우다 죽은 이들의 가문에 성을 넘겨요

야경대 사령관으로 있을 때

내게 반역한 자들을 처형했습니다

내 명령에 불복한 자들을 처형했습니다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죠

형을 선고한 자가 칼을 휘둘러야 한다고

난 그 말씀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 묻진 않을 겁니다

수 세기 동안 이어온 가문의 땅을

빼앗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게 내 결정이며

최종 결정입니다

네드 움버

알리스 카스타크

우리 가문들은 수백 년간 함께 싸웠소

다시 한 번 스타크 가에 충성을 맹세해 주길 바라오

우리의 기수를 따르며

부름을 받으면 언제든 도우러 오겠다고

일어나시오

어제의 전쟁은 이제 중요치 않습니다

북부는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살아 있는 북부인들 모두가

네드와 알리스 내 곁에 서겠소?

지금으로부터 언제까지나!

- 지금으로부터 언제까지나! - 지금으로부터 언제까지나!

난 네 오빠지만 왕이기도 해

왕관이라도 쓰려고?

영주들 앞에서 내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면 내 권위가 떨어지잖아

입도 뻥긋 말라는 거야?

그런 게 아니잖아

권위에 도전 못 하게 했던 조프리가 좋은 왕이었을까?

내가 조프리 같다는 거야?

오빤 내가 만난 누구보다도 조프리와 거리가 먼 사람이야

고맙다

오빠는 능력이 있어

무슨 능력?

통치

아니야

그렇다니까

진짜야

다들 오빠를 진짜로 존경해 하지만...

왜 웃는 거야?

아버지가 그러셨지

'하지만' 앞의 말은 다 개 같은 헛소리라고

난 들어 본 적 없는데

딸들 앞에선 상스러운 말 안 하셨으니까

보호하려고 그러셨겠지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여주기 싫으셨던 거겠지만

아버지도 오빠도 날 지켜 줄 수는 없어

애쓰지 마

보호하려는 생각 안 할 테니까 너도 내 권위 떨어뜨리지 마

권위 떨어뜨리려는 거 아니야

아버지보다 현명해져야 해

롭보다 현명해져야 해

너무나 사랑했고 그립지만

두 사람 다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러서 목숨을 잃었어

현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네 말을 들어야 하나?

그게 그렇게 싫어?

킹스랜딩에서 전서조가 왔습니다

'세르세이 라니스터 1세 안달족과 최초인의 여왕이며'

'칠왕국의 수호자인...'

뭐래?

킹스랜딩으로 오라는군

무릎을 꿇지 않으면 반역자들과 운명을 함께할 거래

북쪽의 적에 정신이 팔려서 남쪽의 적을 잊고 있었네

밤의 왕을 봤으니까 그쪽에 신경을 집중한 거야

너도 봤으면 지금보다 훨씬 신경 썼겠지

북쪽으로는 장벽이 있지만 남쪽으로는 아무것도 없잖아

세르세이와의 거리는 1,600km나 되잖아

겨울이 왔는데 저쪽은 남부의 군대야

이렇게 북쪽까지는 와 본 적도 없다고

군대는 오빠가 잘 알겠지만 세르세이는 내가 잘 알아

그 여자는 일단 적이 되면 파멸시킬 때까지 쫓아

자기 뜻을 거스른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죽인다고

존경이라도 하는 것 같구나

배운 게 많거든

이게 뭐야?

우리가 평생 기다려온 것

아버지의 가르침은 다 이걸 위한 거였지

-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 의도하신 거 맞아

내게 모든 도시, 마을, 호수 숲, 산을 외우라고 하셨지

이제 우리 거니까 차지하면 돼

돌아온 후로 말수가 적어졌네

내게 화났어?

아니, 화 안 났어

내가 두려워?

그래야 하나?

대너리스 타가리옌이 티리온을 대수로 삼았어

지금 협해를 건너고 있지

자기 아버지의 왕좌를 되찾으려는 거야

우리 동생이

네가 그렇게 사랑했고 도망치게 해 준 그 동생이

우리 아버지와 우리 맏아들을 살해한 그 인간이

우리의 적 옆에 서서 조언하고 있는 거야

함대의 선봉에 서서 바다를 건너고 있겠지

어디에 배를 댈까?

드래곤스톤

거긴 큰 배가 정박할 항구가 있고

그 여자가 태어난 성은 지금 주인이 없으니까

동쪽의 적

남쪽의 적

엘라리아 샌드와 계집들의 무리

서쪽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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