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in Paradise

Night in Paradise (낙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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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in Paradise WEBRip Netflix ko[cc]
Komentář od NguyenBich
Rip from NETFLIX. 자막: 김효은. Duration: 2h 12m (13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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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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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제공"

그래

양 사장이 태구 니 보낼 줄 알았어

그래도 내가 태구 니 체면 봐서 내주는 거여

직접 안 왔으면

그 새끼들 진작에 세멘 발랐어, 알지?

오셨습니까, 형님

오셨습니까, 형님

아, 그, 양 사장 쪽 아들 어디 있노?

네, 저쪽에 있습니다, 형님

그래서 뭐, 어떻게

우리 사장님한테 그렇게 전해 드릴까요?

어쩌겄냐? 니가 알아서 전해

저기, 황태 형님

아, 뭐, 어차피 우리 뒤통수 깨진 건 깨진 거고

이유나 한번 들어 봅시다

갑자기 우리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예요, 대체?

뭐, 다 알면서 그라고 물어보냐? 피차간에 민망하게

이 바닥 일이 다 그러지, 뭐

아, 태구야

너 그 말 들어 봤냐?

'당랑거철'

'당랑거철'

갑자기 뭔 되도 않게 문자는 쓰고 그러실까

안 어울리시게

이따시만한 수레바퀴가 막 굴러가는데

그걸 막겠다고

사마구 새끼가 길을 떡하니 막고 섰다 이거여

씨발

그 사마구 새끼가 파이팅은 있지? 응

근데, 근데 결국엔 어츠케 됐겄냐?

새겨들어, 이 새끼야

막말로 느그들 어쩌려고 그러냐

느그들이 진짜 북성에 될 거라고 그라고 빼악거리는 거여?

아, 양 사장 그 새끼야 지 몸값 올린다고 그런다고 치고

너는 뭐 헌다고 그 밑에서 그라고 자빠져 있냐고

듣자 하니

북성의 도 회장이 너 콕 찝어서 자기한테 오라고 했는데 깠다며?

뭔 배짱이여?

사는 게 지루하냐, 너?

조심해라, 이제

도 회장 그 영감이 사람 욕심이 많아서

그 정도로 봐준 거여

나 같으면 너부터 제꼈어

막말로 너 없으면 양 사장

반뱅신 아니여?

예, 그 말씀도 꼭 전해 드릴게요

뭐, 그라시든가

갑니다

어, 비 오네?

야, 너 일찍도 온다

몇 시냐, 지금?

일찍도 온다, 몇 시야, 지금?

삼촌, 시계도 못 봐?

아, 지은아

삼촌이 너무 일이 많아 가지고 미안해, 늦었어

- (태구) 응? 으 - (지은) 으이구

어떻게, 누나, 배 안 고파?

우리 뭐 먹을까? 요 앞의 물횟집 진짜 끝내주게 한대

아, 이 새끼는 진짜 아픈 누나 앞에서

자기 처먹고 싶은 것만

아니야, 누나, 거기 전복죽도 잘한대

누나 그런 거 먹어야 되잖아

야, 넌 얼굴 꼬라지가 왜 그 모양이냐?

- (태구) 왜? - 어?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

아, 나 하나도 안 피곤한데?

야, 뭐, 나랏일 하냐?

깡패들 원래 놀고먹는 게 일 아니야?

뭐 한다고 얼굴이 반쪽이냐?

- (태구) 지은아, 엄마한테 - (재경) 딴짓거리 한다, 또, 치

그냥 마이크 잡고 방송하라고 얘기 좀 해 줘

쪽팔리기는 하냐? 쪽팔리기는 해?

그럼 '그만둔다, 그만둔다' 말만 하지 말고

때려치워, 얼른

이제 나 죽으면 지은이한테 피붙이라고는 너 하나인데

너 그러고 다니다 어디 가서 칼이라도 맞으면

지은이 어쩔 거냐?

누나, 애 들어 지금 뭔 소리 하는 거야?

애라고 모를 줄 아냐?

다 안다, 애들

뭐, 뭘 알아? 안 돼, 지은아, 안 돼

누나

누나, 타

그, 약은 내가 받아 가지고 저녁때 줄게

지은아, 삼촌 이따 갈 테니까

엄마랑 지금 먼저 집에 가 있는 거야, 알았지?

삼촌, 오늘 이따 꼭 와야 돼, 알았지?

칼 맞지 말고 삼촌, 칼 맞으면 그거 되게 아프다

알았어, 지은아

삼촌 이따 꼭 갈게, 약속

- 약속, 찍 - (태구) 도장

그리고 지은이 며칠 있으면 무슨 날이야?

생일

삼촌이 차 안에 우리 지은이 생일 선물 사 놨어

선물? 내 선물?

- (태구) 여기 있다! - (재경) 와, 지은이 너무 좋겠다

야, 뭐야, 뭐야?

- (재경) 야, 뭐, 그런 걸 샀냐? - (태구) 지은아, 뜯어 봐, 어?

삼촌한테 '감사합니다' 인사해야지, 빨리, 어?

지은아, 좋지?

잠깐 나와 봐 봐, 나 좀 탈게

- 어? 아이, 잠깐, 탈게 - (태구) 어, 어, 아, 잠깐만

- (태구) 뭐가 들었을까? 짜잔! - (재경) 야!

아유, 이 새끼 진짜 힘 더럽게 세다니까, 씨

여기 밑반찬 해 놓을 테니까 저녁때 집에 들렀다가 가

아이패드다

지은아, 좋지?

지은아, '미니미니' 맨날 볼 수 있는 거야, 그거

- 알았어, 그만해, 아, 그만해, 진짜 - (태구) 지은아, 좋지?

야, 아유, 좀 가라고, 좀

아, 진짜 왜 이렇게 질척거려

비 오는데 조심해라

- (재경) 지은아, 삼촌 좀 봐 봐, 삼촌 - (태구) 지은아

그거 삼촌이 사 줬는데

지은이 저녁때 보자

지은아

오, 지은아

택시 잡겠습니다, 형님

아니야, 그, 너 먼저 사무실 들어가라 나 여기 잠깐 볼일 있어

그럼 제가 모시겠습니다

됐어, 그, 누나 약도 받아야 되고 또 따로 볼일 있으니까

너 먼저 들어가라고

가라

그럼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형님

검사를 다 해 봤는데요

아무래도

누나분한테 이식은 힘들 것 같네요

두 분이 많이 다른 거 같던데

보통 가족이면 이 정도로 다르진 않거든요

아, 네, 그, 누나하고 제가 아버지가 다릅니다

아, 네

저, 선생님

그럼 저희 누나

얼마나 남은 건가요?

어, 누나, 왜?

아, 아니, 쯧

됐어, 나, 그, 물회 안 먹어도 돼 그냥 해 본 소리야

진짜 괜찮다니까 아줌마, 갑자기 왜 그러셔?

어? 여보세요?

누나

여보세요?

누나

누나, 여보세요?

큰형님 오셨습니다

잠은 좀 잤냐?

뭐 좀 챙겨 먹었고?

오늘이 원래는

지은이 생일이었다고?

아무래도 도 회장 그 미친 영감탱이가

노망이 나도 단단히 난 모양이다

아무리 즈그들하고 우리하고 상황이 험하기로

막가자는 거야, 뭐야

너 스카우트하겠다고 침 질질 흘릴 때는 언제고

이럴 땐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되냐?

가뜩이나 그 새끼들이

우리 숨통을 틀어쥐고 흔드는 판국이라

형이 돼 가지고

뭘 해 줄 수 있는 게 없네

제가 도 회장 만나겠습니다

뭘 어쩌려고?

형님은 제가 어쨌으면 좋겠습니까?

솔직히 형님도 원하시는 거 아닙니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거, 누나랑 조카 일은 정말 유감이다

쯧, 아, 나도 얘기 듣고 뭔 일인가 싶었다

아무리 우리가 험한 밥을 먹고 산다 해도 말이야

이, 가족까지 건드리는 건 생양아치들이 하는 짓거리잖냐

이, 병신 새끼들이 말이야

이렇게 사고나 치고 말이야

어떤 새끼 짓인지 내가 꼭 잡아내서

네 앞에 던져 주마, 약속해

뭐, 어차피 지나간 일입니다

지금 와서 뭐 어쩐다고 해서…

고의가 아니라시니까 사고라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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