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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At ground zero of the green rush, The Denver Post became the first major media outlet to appoint a marijuana editor. Policy news, strain reviews, parenting advice and edible recipes are the new norm in the unprecedented world of pot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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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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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역사상 처음으로

오락용 대마초가 합법적으로 팔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열광했다

잘했어, 콜로라도 한 건 했구나

- 1분만 더 있으면 돼요 - 1분만 더요

콜로라도가 한 건 했어요

콜로라도 길거리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합법적인 마리화나가 처음으로 판매된 날에 말이죠

- 좀 어때요? - 좋죠

반가워요!

저 당신 알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 대마초 편집장 아니에요? - 맞아요

‘덴버포스트’ 지가 대마초 홍보 편집장을 뒀다는 소식입니다

“대마초 편집장 임명?”

미국의 첫 대마초 편집장을

오늘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리카도 바카 기자입니다

“더 뷰 핫 토픽”

미국 2개 주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거 아시나요?

‘마리화나’ 가 뭐예요?

“리카도 바코 대마초 전문 기자”

어떻게 될지 뻔히 보입니다

대마초 기자가 생겼으니 히로뽕 기자도 생기겠네요

대마초에 취한 사람은 총을 쏘거나 칼로 찌르거나 목을 조를 수도 있습니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수도 있겠죠

- 대마초는... - 30년대 사람처럼 말씀하시네요

마리화나 매출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콜로라도 주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는 얘기죠

세금만해도 수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주법 수정안 64조”

“콜로라도 주 수정안 통과”

“대마초 합법화”

“덴버포스트”

“비평 언론사”

“언론 분야 퓰리처상 수상”

“2010 퓰리처 상”

“편집장 그레고리 무어”

오락용 대마초 시장은

의료용 대마초 시장보다 훨씬 커질 겁니다

이미 팔리기 시작했죠 그래서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이 문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이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죠

우리는 언론사이기에 이 문제를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모든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마리화나 편집장을 결정하는 데에만

무려 3개월이 걸렸습니다

최종적으로 릭 바카가 선택되었죠

그는 음악 시장 분야를 오랜 기간 동안 다뤘어요

그래서 마리화나에 대해 잘 알고 있었죠

“리카도 바카 덴버포스트”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죠 우리 바로 앞에 인재가 있었어요

“캐너비스트”

대마초 웹사이트를 만들었어요

이름은 ‘캐너비스트’ 예요

“세계적인 언론사 콜로라도에 관심”

신문 매체가 죽고 있다고 말하죠

그러한 사람들까지 관심을 가지는 기사를 쓸거예요

우리 회사는 모험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존 잉골드는 제가 만난 사람 중 가장 고지식한 사람이었어요

“존 잉골드 기자”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랄 정도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예요

그가 대마초 기사를 다룰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을 거예요

정말로요

“마약과의 전쟁 언론사를 선도하여”

“마약 전쟁의 전모를 밝히겠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에릭 고스키 폭로 기자”

에릭은 똑똑합니다

매우 분석적이며 힘든 상황에도 침착합니다

매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죠

전 사냥하듯이 일처리를 해요

그 둘은 정말 끝내줍니다

그들이 작성한 기사를 보면

깊이와 진정성이 있고 정확하기까지 하죠

대마초 편집장으로서 무슨 일을 하나요?

대마초 비평가를 찾죠

- 콜로라도에서요 - 그래요?

아는 사람 있어요?

좀 알긴 하는데 제가 두고 쓸거라서요

“코미디 센트럴”

브리타니와 제이크를 보기로 했어요 대마초 비평가들이죠

커피잔을 좀 씻어야겠네요

잘 지내요?

그 두 사람을 테스트 중이에요 우리는 철저히 검증해요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죠

- 와 주셔서 감사해요 - 반갑습니다

“제이크 브라운 마리화나 비평가”

제이크, 당신은 정말 특별한 경력이 있죠?

대마초 제조를 수년간 했으니까요

여러 조제소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요

솔향이 물씬나고 포도나무 냄새도 약간 나고

레몬 냄새도 살짝 날거예요

냄새를 맡아보면

딱 ‘오지 쿠쉬’ 냄새가 날겁니다

독자들 대부분은

대마초 가게에 가본 적도 없을 거예요

정말 생생하게 표현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거든요

실제로 어떤지 말이죠

“알레타 라박 온라인 프로듀서”

알레타와 얘기해 봤는데요

위키피디아 내용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와인 비평처럼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브리타니 드라이버 마리화나 비평/논객”

- 이건 그런 내용이 아니니까요 - 좋아요

이 사람들은 CNBC에서 일해요

콜로라도 마리화나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죠

음식 비평가와는 달리

제이크 브라운은 신분을 감출 필요가 없었습니다

“의약품 센터”

- 와 보신적 있으세요? - 처음입니다

- 찾으시는 건 있나요? - ‘사비타’ 품종요

‘슈퍼 레몬’ 을 보고 계시더군요

네,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거든요

‘블루 드림’ 잠깐 볼 수 있을까요?

‘블루 드림’ 도 좋죠 완전히 맛가게 하는게 아니라

외출도 할 수 있고 능률도 오르죠

우와, 진짜 상태가 좋네요

한 대 피면 애완견과 자전거 산책이라도 하는 그런 기분이 들죠

물론 제 애완견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건 아니죠

그 녀석은 뭐랄까... 소파에 파묻히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하우스 오브 카드’ 드라마를 첫 회부터 쭉 보는...

네, 한 시즌을 통째로 보는 그런 느낌이겠죠

정말 즐거워지죠

‘슈퍼 레몬’ 조금만 주실래요?

네, 바로 대령하겠습니다

총 24달러 50센트네요

포장해 드릴테니까 영화라도 보면서 즐기세요

맛 죽인다

‘슈퍼 레몬 헤이즈’ 를 방금 피웠는데요

“슈퍼 레몬 헤이즈”

정말 끝내주더군요

“슈퍼 레몬 헤이즈”

정말 향기롭고

말도 좀 많아지고

표현하기 힘드네요 지금 한창 취했거든요

네, 말도 안되죠

집에서 ‘콜버트 리포트’ 라는 코미디 프로를 보고 있는데

리카도가 출연해서 대마초 평론가를 구한다는 거예요

보자마자 ‘이건 끝내주는 일이다’

‘정말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했죠

“브리타니 드라이버 마리화나 비평/논객”

그 일을 따낸 건 더 멋진 일이었어요

네, 저는 이제 대마초 평론가입니다

육아에 관한 칼럼도 쓰고 있어요

엘리엇이에요, 이제 2살이죠

그치 얘야?

활발한 아이에요

엘리엇은 제 삶의 중심이에요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것 밖에 생각 안 해요

‘아동 보호 서비스’ 에 대해 얘기할 때는 식은땀이 날 지경이에요

“아동 보호 서비스”

아이를 뺏길까봐 너무 두려워요

제 기사 중에서는요

그들에게 호소한 기사도 있어요

’마리화나는 이제 합법이다’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이 걱정해야 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나?’

‘아동 보호 서비스’ 사람들은 부모가 대마초 피우는 걸 엄청 싫어해요

아직도 대마초가 합법이라는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죠

코카인같은 불법마약과는 엄연히 다른데 말이에요

준비됐어?

그게 제일 큰 걱정거리에요

갑자기 누군가가 찾아와서

제가 쓴 기사를 들고 막 이렇게 물어보는 거 말이에요

‘여기 한 번 보세요 대마초 피우시잖아요’

저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해요

아들이 너무 좋아요

그치?

직접 피워보신 거예요?

아뇨, 비평가를 두 명 고용했죠

그리고 한 두 명 정도 더 물색하고 있는 중이에요

우피? 약속 지키세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좋아요, 우피, 무슨 일이에요?

우피 골드버그는 기꺼이 시간을 내줬어요

‘더 뷰’ 스튜디오에 갔었던 날에요

제 분장실에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 웹사이트를 봤는데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정말 최고다’

‘나도 끼고 싶다’ 고 했죠

우피, 당신이 최고예요 같이 일해서 너무 좋아요

그녀는 최고예요, 재밌기도 하고 일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 사이트에 우피 골드버그가 글을 적는 건 대단한 일이죠

엄청난 힘을 실어줄 겁니다

그 어떤 대마초 사이트에도 이런 일은 없었죠

“우피 골드버그 대마초 사랑 이야기 (칼럼)”

전성기를 맞고 있네요

“새터라이트 바”

- 글루텐 없는 걸로 드릴까요? - 아뇨

저는 맥주 안마셔요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맥주는 됐습니다

사이다는 마시고 맥주는 안 마신다구요?

대마초 음식은 되는데...

저도 대마초 음식 좋아해요

제가 무슨 소리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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