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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 Driver S02E03 1080p VIU WEB-DL AAC H 264-iTsOK
Komentář od cisco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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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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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곳에 모이게끔 해야죠

에이, 사방에 흩어져 있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그놈들을 한곳으로 모은다고요?

- 빨리빨리 내려라 - 그것도 자기들 스스로?

빨리 내려, 이 씨

이 새끼가 이게 미쳐 가지고 미쳤어?

어떤 놈이 수작을 부린 것 같은데?

여기 오려고

왕따오지

내 오늘 너를 반드시 찢어 죽이고 말겠다

저 회장이라는 사람

- 경찰이에요 - 한국에서는 말이야

범죄자 새끼들 아무리 잡아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

결국에는 그 범죄자 새끼들이 더 잘 살아

이거

다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김도기 기사님!

기사님, 괜찮아요?

- 어서 와 - 왔구먼?

자, 이제 다 모인 건가?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첫 출근 하기로 한

온하준입니다

아무도 안 계세요?

아무도 안 계세요?

네, 15시에 연합 경호 파견 지원 끝나고

저는 본부로 복귀 중입니다

작회 변경 사항은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단결

기사님

제가 어디로 간다고 말씀드렸나요?

특임대 파견 복귀하는 거면 이쪽 아닌가?

야간 투입 전까지는 도착할 듯싶은데

대위님

이게 얼마 만에 뵙는 겁니까?

통화 내용 들어 보니까

리더 된 것 같던데

- 축하해 - 가만

제가 지금 건방지게 뒷자리에서

- 앞자리로 옮기겠습니다 - 손님

운전 중에는 움직이는 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 하반기 훈련 때

우리 팀 전멸하고 다 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위님이 혼자 혈혈단신으로 전선 뒤집어 버린 거

아직까지 부대에서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습니다

늦지 않게 도착했네

아, 벌써요?

대위님

혹시 다시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대위님 복귀하신다고 하면

다들 좋아할 겁니다

복귀 생각 없어

그러면 특수 보안이나

민간 경호 쪽으로 생각하고 계신 겁니까?

아니

그럼 어느 쪽으로...

택시 운전하잖아

늦겠다, 얼른 들어가 봐

네, 다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단결

아, 잠깐만

택시비는 주고 가야지

죄송합니다

카드 여기 있습니다

공짜 택시는 없으니까

잘 지내고

대원들한테 안부 전해 줘

꼭 연락 주십시오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정말 이거 불면 아이스크림 주는 거예요?

혹시나 아저씨가

대답 안 하고 누워 있으면

너무 피곤해서 그런 거니까

그, 이거 가지고

친구랑 둘이 나눠 먹어

- 알았지? - 네

잠깐만

아저씨가 신호 주면 불어 줘

괜찮아, 별거 아니야

이게 뭐라고

괜찮을 거야

아직!

아직

아직 아니야

이 아저씨 겁쟁이인가 봐

아, 아저씨 하긴 할 거예요?

어...

이제 해요?

해요?

야, 맛있다, 그렇지?

네, 대표님

그, 반장 가슴에 박힌

총알 탄피 출처가 한국으로 나왔다는구먼?

출처가 한국이라면

그 현장에 제삼의 누군가가 있었다는 얘기네요?

어, 그래서 지금 알아보러 가 보려고

대표님 혼자 가시게요?

그러지 말고 저랑 같이 들어가시죠?

오케이 지금 바로 들어가지

- 감사합니다 - 예

어때, 잘 빠졌지?

뭐, 나쁘지 않네

나쁘지 않다니

진언이랑 내 영혼 여기 다 들어갔는데

잘 빠졌어

회사 다 정리됐어

이제 끝 나도 여기 직원 등록해 줘

좀만 일찍 오지 언박싱 다 했어

호봉 수는 지난번 그대로 맞출게요

야, 이거 왜 다 가져왔어?

왜 가져왔겠어?

다 써먹으려고 가져왔지

이건 무슨 마이크 같은데?

그냥 단순 마이크가 아니라

올림픽에서 사용하는 샷건 마이크라고

방향만 잘 잡지?

그럼 100m 밖에서 사람 숨소리도 들을 수 있어

봐 봐

이걸 여기 위에다 딱 달아 주고

운전대 옆에 방향키만 달아 주면

모범택시에 끝내 주는 귀가 생기는 거야

우와

뭔가 있어 보이면서

뭔가 되게 없어 보여

비 오면 어떡해요?

우산을 씌워 줄까? 접었다, 폈다...

아, 귀담아들은 내가 잘못이지

아, 이런 건 나가서 구하려면 못 구한다고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천재들이 그렇게 멍청하대

그게 같이 쓸 수 있는 말이야?

이거 네가 만들었어? 우와, 천재!

이걸 저기다 단다고? 이런 멍청한 놈!

좀 그런가?

사이드 미러에 달면 되겠는데요?

양쪽 거울 내부에 달면 비 맞을 우려도 없고

사이드 미러 방향키랑 같이 연동시켜 놓으면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오...

현장에서 제법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기상 상황에 따라서 최대 거리는 좀 달라질 수도 있어

뭐, 아쉬우면 제가 좀 더 다가가야죠, 뭐

달아 주세요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천재인데?

형님

김도기 기사 왜 이렇게 스위트하지?

- 스위트해? - 어

나 지금 무지 달달해

달달하다

그건 말이지

너를 물속에 처박고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야

그랬던 사람이 조금만 잘해 주면

이만하게 보이는 거지

- 어? - 달아, 사이드에

진언아, 정신 차려

스위트 아니야

상대는 김도기 기사야

자나 깨나 김도기 조심

헤이

실수가 아니었어

정확하게 노리고 쏜 거였어

처음부터 노렸다고요?

단 한 발로 심장을 명중시켰다는 건

처음부터 사살이 목적이었다는 거지

어차피 수사는 그쪽 경찰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아니, 현지 경찰은 뭐, 그 정도 선에서

사건 마무리 짓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고

우리도 마찬가지지

이동재 씨랑 다른 피해자들

다 무사히 돌아왔으니까

그걸로 됐다 싶기는 한데

무슨

걱정이라도 있으세요?

만약에

반장의 입을 막기 위해서

저격수까지 동원할 정도의

그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그건 보통 문제가 아니지

그런 자들한테

자네가 노출됐다는 거잖아

그러라죠

저희도, 뭐

가만히 있지는 않을 테니까요

가만히 있지 않으면

저 때릴 거예요?

아니, 내가...

우리 착한 온 기사님을

왜 때리겠어요?

지금 택시 입고했죠?

그럼 내가 운행 일지를 가져가야 하겠죠?

제가 조금 있다 갖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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