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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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æs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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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s S05 1080p BluRay X264-DEF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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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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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givet den: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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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første 200 linjer.

지난 이야기

지금까지 만난 여자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내가 생각하는 그거 하려는 거야?

레이철 엘리자베스 제인

나와 결혼해줄래?

- 좋아 - 정말?

마이크를 데려가는 데 내 허락이 필요하고

네 부하 직원이 되도록 강권까지 하라고?

지금 안 할 거면 가만히 있어

우리 관계를 완벽하게 해줄 뭔가를 준비했어

기다려 부엌에서 가져올 테니

- 그러죠 - 너 못 보내겠다

원래 자리로 돌아와

내 생각은 전혀 안 하지!

항상 자기 생각만 해!

루이스, 난 노마가 아니에요

항상 보호해주겠다고 했지

앞으로도 그럴 거야

가야겠어

왜요?

내가 사랑하는 거 알잖아

저를 사랑한다고 해놓고 그냥 가버리셨잖아요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한 말이야

동정은 필요 없어요

새로운 비서를 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하비는 자네가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하비, 저 떠날 거예요

이렇게 그만둘 순 없어

그만두는 게 아니에요

루이스 밑에서 일할 거예요

기소할 만한 걸 찾아보겠지만

비위 맞춰줄 사람을 원한다면 루이스로 만족하라고 했죠

그러니 뭐라던가?

글쎄요 수당 받은 지 일주일 되도록

소식 못 들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도나와 루이스 일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군

나름 문제가 있지만 그런 건 저를 더 강하게 할 뿐이죠

잘됐네 지금 회의실에서는

우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가득할 테니

그들이 뭘 하건 상관없죠 제가 다 죽여놓을 거니까요

이게 무슨 일이지?

메시지를 5개나 남겼는데 답을 안 하시더군요

회의 끝난 지 한 시간도 넘었어요

메시지를 5개나 보냈다고요?

양해해주십시오 비서가 일을 관둬서요

내 알 바 아니오 난 회사를 잃었다고요

아닙니다 회사는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헛소리야!

자기 몸 하나 건사 못 하면서

하비, 미안해요 혼자 알아서 하세요

- 그러고 나서는요? - 깼죠

일어났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제 기분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죠

그럼 여긴 왜 오셨죠?

아시잖아요

비서가 안 돌아온다는 걸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밤에 잠이 안 올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여자가 돌아오면 모든 게 멈출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동안 잠이나 푹 잘 수 있게 처방전을 써주십시오

그런 식으로는 안 돼요

그럼 어떤 식인데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좋을 게 뭐가 있죠?

사실대로 말씀드릴까요?

제 생각엔 빠뜨린 게 몇 가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거 없어요 전부 다시 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럼 다른 의사를 찾아가세요

얘기 안 하시면 처방전 못 써드리니까요

"6주 전"

눈을 뗄 수가 없어

그런 것 같네

다른 사람들도 눈을 못 뗄 거야

맞아 그게 핵심이지

자기가 내 소유물이란 걸 알려주는 증표니까

그러니까 나를 소유하고 있단 말이야?

그럼

손가락에 목줄을 채운 셈이지

- 마이크, 그런데... - 응?

지난밤에 부모님께 말씀드리긴 했지만

회사에는 당분간 비밀로 해야겠지?

이해해

- 정말? - 그럼

우리 주위를 둘러싼 거품을 꺼트리고 싶지 않은 거지

괜찮겠어?

자기가 나랑 한평생 같이하겠다고 약속해줬잖아

지금은 뭐든 이해해줄 수 있어

그럼 그렇게 해 도나한테만 말할게

뭐라고?

거품은 다 어떡하고? 거품 속에 도나는 없어

도나가 들어올 공간 정도는 있어

난 거품 속에 있는 건 누구든 같이 잘 수 있는 거 알지?

우리 아버지가 거품 속에 있다는 것만 명심하면 돼

그럼 도나한테만 말하지

이리 와 그렇지

컴퓨터에서 본 거 기억해?

우리도 해보자고

- 도나, 뭐 해? - 뭐 하는 것 같아요?

이력서 치우고 있죠

세상에, 도나 정신 나갔어?

10분 뒤에 노마의 후임이 될 후보들과 면접 보기로 돼 있어

그러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제가 면접을 전부 취소했거든요

이 동네에서 제일 괜찮은 지원자들이야!

이 동네 최고 지원자는 지금 눈앞에 있잖아요

전에는 안 한다고 했잖아

지금은 한다는 거예요

내 인생에서 제일 황홀한 순간이야

잘됐네요

2주간 임시 비서를 구해드리죠 그 후 바로 시작하는 거로 해요

미안하지만, 잠깐만

하비한텐 얘기 안 했어?

얘기했어요, 자리를 옮길 때 보통 2주는 줘야 하잖아요

알았어 생각이 좀 바뀌었어

성의는 고맙지만 하비랑 계속하는 게 좋겠어

무슨 소리예요? 그냥 성의 표시가 아니라고요

아니, 그게...

마이크가 내 부하 직원 될 뻔했던 거 기억해?

내가 무슨 소리를... 당연히 기억하겠지

마이크가 좋다고 하자마자 하비가 끼어들어서 막판에

다시 채간 것도 기억하겠네

그런 일은 안 일어나요

내가 마이크에게 줄 케이크를 가지러 방을 나선 건 모르겠지

'리트 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케이크에 그렇게 쓰여 있었는데

2분 뒤에 돌아와 보니 둘 사이가 다시 좋아졌더군

하이파이브하고 웃으며 방을 나갔어

케이크는 버렸지

그런 일을 또 겪을 순 없어

루이스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내 말 못 들었어?

하비가 마이크를 데려가는 데 고작 2분밖에 안 걸렸어

자네랑은 2주라는 시간이 있고

그러니까 됐다고

점심 전에 헨더슨과 연락해야 해

브랙스턴한테 와인도 한 병 보내줘야 하고

- 제가 다 처리했어요 - 잘했어

고마워

다른 얘기 할 건 없으세요?

없는데

제가 마음을 바꾸기라도 한 것처럼 행동하시면

제 마음이 바뀔 거로 생각하세요?

루이스라니, 장난해?

얼마나 갈 것 같아?

제가 원하는 만큼 가겠죠

- 도나 - 하비

이건 실제 상황이에요

정식 통지서입니다

곤란하게 해드리면 안 되니까

2주 동안 후임자를 찾도록 하죠

- 후임자? - 네

이 동네에서 제일 실력 있는

법률 비서 목록도 준비해뒀습니다

나를 버리기로 하기 전에

루이스를 위해 만든 목록인가?

누구를 버리는 게 아니에요 제게 가장 좋은 쪽을 택한 거죠

각자 가장 좋은 쪽을 택한다면 내게 가장 좋은 건 뭔지 알아?

후딱 해치워버리는 거야

- 하비 - 당장 책상 치우고

루이스에게 가

그것도 가지고 가

서로를 아낀다면 이런 식으로 헤어지지 않죠

서로 아낀다면 애초에 헤어지질 않지

그러니까 가고 싶으면 지금 그냥 가

여기서 뭐 하나?

케빈 슬래터리가 20분째 기다리고 있어

- 뭐라고요? - 케빈 슬래터리 말이야

도나가 말 안 해줬어?

네 그 사람은...

하비, 무슨 일이야?

아무 일 없습니다

케빈 슬래터리가 왜 왔는데요?

새로운 변호사를 찾는대

그래서 자네를 추천했지

- 왜 접니까? - 자네면 안 되나?

2주 뒤면 파산하리란 소문이 파다해요

제가 파산 전문가도 아니잖습니까

제대로 들은 거 맞아?

그 사람은 파산 선고 안 하고 싸워보려는 거잖아

그럼 날을 아주 제대로 잡았네요

케빈, 싸워보실 거란 얘기 들었습니다

- 시간이 많이 없지요 - 그렇죠

그런 와중에 3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왜 당신을 택해야 하는지

설명 좀 해줬으면 합니다

그럼 볼일은 끝났네요

나가실 때, 문 조심하십시오

- 뭐라고요? - 들으셨잖아요

파산을 앞둔 건 제가 아닙니다

늦었다고 저를 꾸짖기 전에 제가 왜 죽어가는 회사를

살려야 하는지부터 설명해주셨어야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그래요

뭐라고 하셨죠?

판세를 뒤집을 만한 계약을 하나 맺었습니다

6주 후면 성공이 보장된 일이죠

우리가 지급 능력만 보여줄 수 있다면요

- 누가 보장하는데요? - 제 대학 동창요

은행에 그걸 얘기하면 말이 새나가서 입찰에 들어가고

경쟁자가 가치를 깎아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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