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p for Killers

A Shop for Killers (킬러들의 쇼핑몰)

Download Korean undertekster

Sæson 1

Udgivelsesinfo

A Shop for Killers S01E02 720p WEB h264-EDITH
En kommentar af won59

Tags

web
720p
720
Udgivet den: 2024-01-17
Downloads: 134
Hørehæmmede: No

Forhåndsvisning af Korean undertekster

De første 185 linjer.

2화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이 새끼야?

엄마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신 거

뭔가 좀 석연치 않은 게 있어서 그래

부검

해 봤으면 좋겠어, 난

너 부검…

진만아

엄마

이, 담도암 수술도 두 번이나 했고

5년 넘게 고생했다

의사도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한 거 아니니까

마음의 준비 하라 했어

8년 만에 죽었다고 생각한 아들이 다시 돌아오니까

너무 좋아서 잠깐 기력 회복했던 거지

너 절대 갑자기 돌아가신 거 아니야

확실한 거야?

확실 안 하면 어쩔 건데?

왜?

너 지금 와 가지고

아들 노릇이라도 하고 싶은 거야?

뭐, 형제들 사이 안 좋은 거

동네방네 광고해?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이럴 시간 없어

우리 준비할 거 많아

정지안!

너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몇 번을 말했어!

아, 이거 어떡해

이리 와

- 저, 도련님 - 예

어, 일단은 저희가 준비하고 있을 거니까

지안이 데리고 집에 좀 가 있으세요

지안이 지금 여기 있어 봤자 짐밖에 안 되니까, 네?

성불하십쇼

아…

아이…

생전 어머님이 그렇게 아드님들 걱정을 했는데

많이 힘드시죠?

아, 저기, 죄송합니다 누구신지…

저 기억 못 하시겠죠?

아, 제가 진만이 소싯적 불알친군데요

- 아… - 예

근데 우리 진만이가 안 보이네요?

그럼

이제 할머니 죽었으니까 못 보는 거야?

이제 못 봐

죽는 건 별로다

맞아, 별로야

근데

우리는 결국 다 죽어

죽는 건 무서운 게 아니야

저 사자 보이지?

쟤도 곧 죽을 거야

근데 봐 봐

죽음을 앞둔 사자는 조용한데

쟤네들은 시끄럽지?

왜 그런 거 같아?

약한 놈들이 짖는 거야

강하면 짖지 않아

강해져야 해

그래서 상대방이 짖게 만들어야지

무서워

무서워하지 마

무서울수록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바라봐

왜 안 받아? 엄마 아니야?

누구야?

이 번호 어떻게 알았어?

정지안

잘 들어

나는 지금 엄마, 아빠 만나러 장례식장에 가야 해

니가 잠시 집에 혼자 있으면

삼촌 친구가 곧 와서 문을 열어 달라고 할 거야

근데

너 절대로 그냥 열어 주면 안 돼

니가 수수께끼를 내서

그 문제를 맞히면 그때 열어 줘야 해

만약에 문제를 못 맞히면

절대 열어 주지 마

할 수 있겠어?

응, 나 잘할 수 있어

수수께끼 문제는 이걸로 할래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양말

정진만!

진짜 금방 올 거지?

금방 올 거야

삼촌 친구야?

그냥 문을 열어 줄 순 없고 지금부터 수수께끼를 내겠어

문제의 정답을 말하면 문을 열어 줄 거야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문제의 정답을 맞히라니까?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삼촌 친구 맞아요?

이 새끼야

어메, 씨발, 내 이빨

성불해라, 이 새끼야!

여기 있는 거 맞어?

문이 닫히는 걸 봤습니다

어메, 어메, 죽겄다, 어메

어메

어메

하…

아따!

이야

이?

맞네, 맞어

정진만이 조카가 맞어, 이?

아가, 너 거서 떨어지면 진짜 큰일 날 수도 있다이

뒈지거나 븅신 될 수도 있다니까?

그라지 말고 여 삼촌한테 와야

이? 언능!

워메!

아따, 피는 못 속이네이

어머나, 어!

어떡해, 아휴

아, 일이 좀 꼬인 거 같은디?

지나갈게요

- 보호자는요? - 보호자 없습니다

애기야, 괜찮아?

야가 그 보람 장례식 부부 살인 사건

그 딸래미 맞다는 거여?

그렇다니까요

장례식장서 그 사달 나고

엄마 아빠가 안 나타나니까

혼자 부모 찾으러 나왔다가

저렇게 된 거예요

아유…

아유, 그러면 야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여?

저기, 저…

친인척으로 삼촌이 하나 있기는 헌디

몇 년째 행불자예요

작년에 주민 등록도 말소된 상태고

어, 찾은 것 같소

처리해서 데리고 나갈게

대기하오

엄마?

아, 뭐요

대기하라 했지요

눈 감아, 정지안

이제 집에 가자

내려

잘 들어, 정지안

나는 너의 엄마 아빠가 아니야

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난

엄마 아빠가 너한테 해 줬던 것들을

역시 해 줄 수 없단 뜻이기도 해

해리성 기억 상실증을 동반한 실어증으로 보이는데

신체적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고

부모를 동시에 잃으면서

그에 따른 충격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 거 같습니다

약물 치료와 심리 상담 경과를 좀 지켜보시죠

학교생활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지안이가 말을 못 하다 보니까

지켜보면 애로 사항들이 좀 있는 거 같아요

병신은

이래도 암말 못 한다니까?

야, 야 근데 니 진짜로 말 못 해?

- 표정도 맨날 저래 - 벙어리잖아

- 쟤 뭐야? - 우와

- 쟤가 쟤 좋아하나 봐 - 배정민, 왜 오바야?

- 왜 갑자기? - 야, 쟤네 싸웠냐?

괜찮아?

- 근데 그거 알아? - 뭐, 뭐?

병신네 엄마

아빠가 칼로 찔러 죽인 거래

왜, 왜?

바람피워서!

아빠는 장례식장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고

진짜?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

그거 예청 사람들 다 아는 얘기라니까?

헐!

아이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겉도는 게

제 눈에는 자꾸 보이더라고요

아빠!

엄마, 엄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옷 다 젖었잖아

More Korean subtitles for A Shop for Killers

Kommentarer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