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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aichi Shounen no Jikenbo EP10 1080p HULU WEB-DL AAC2 0 H 264-MagicStar
Ein Kommentar von system74
2022 소년탐정 김전일 S01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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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Veröffentlicht am: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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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örgeschädigt: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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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세계적인 연출가

쿠로사와 카즈마가 만든 오페라 저택

그곳에서 상연될 '오페라의 유령'의 출연자들이

잇따라 참혹하게 살해당한다

미키타니 씨!

그리고 켄모치 씨도 갑자기 사라진다

팬텀...

창밖에 팬텀이 있었어!

키류 에이지 아니었어?

사랑에 눈이 먼 살인마 팬텀의 정체는

실종된 천재 배우 키류 에이지인가?

아니면...

역시 있었어

여기가 오페라 저택의 지하 미궁이야

도망쳐!

할아버지, 살려 줘!

소년탐정 김전일

"파일 07 오페라 저택 팬텀의 살인 후편"

- 전일아? - 선배!

켄모치 씨?

나나세!

- 김전일! - 아저씨?

- 아저씨! - 전일아!

아저씨,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어? 아저씨!

주무시는 거예요?

아저씨!

머리의 상처는 심하지 않은 것 같네요

아저씨가 살아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근데 왜 습격당한 걸까요?

진짜 형사라서 그랬을까요?

아니

아마 극장 열쇠 때문일 거야

극장 열쇠?

에몬 씨가 죽은 뒤에

아저씨가 극장 열쇠를 갖고 계셨잖아

범인은 열쇠가 필요했던 거야

하지만 알 수 없는 건 범인이 열쇠를 빼앗은 뒤에

열쇠라면 이거?

그건 아저씨가 갖고 있었는데...

왜 열쇠를 도로 갖다 놓았냐는 거야

헛소리하지 마! 내가 범인이라니 말이 돼?

조 선배의 방에서 이런 게 나왔어요

그건...

날 공격한 범인이 쓴 것과 같은 가면이야

어떻게 된 건지 난 몰라

그 샹들리에가 떨어졌을 때

조 선배는 무대 위에 있었죠?

난 아니야 와이어는 무대 뒤에서 잘렸잖아

그래도 객석에 있던 우리보다는 훨씬 가깝잖아요

히모리, 이 자식...

조 씨

이렇게 된 이상 본인의 결백을 어떻게든 증명해야 하지 않겠어요?

예를 들면 문이 잠긴 방에 갇혀 있다든가...

그럼 극장이 좋겠군

카게시마 선생님까지...

다들 날 의심하는 거야?

아니에요 조 선배는 범인이 아니에요

하지만 두 선배가 살해당한 걸 보면

다음 차례는 조 선배일지 몰라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안전한 곳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 까짓것 그러지

극장에 갇혀 있으면 되는 거잖아

극장 열쇠는?

여기요

왜 네가 갖고 있는 건데?

열쇠는 열쇠 보관 장소에 놓고 우리가 교대로 지키도록 해요

그럼 최소한 둘 이상이 지켜봐 줘

누가 허튼짓하지 못하게 서로 감시하는 거야

열쇠는 교대로 감시하자

너희도 협조해 주길 바란다

레오나 씨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뭐?

팬텀이라 불리던 키류 에이지란 사람에 대해서요

쿠로사와 선생님이 살아 계셨을 때

단원들이 여기에 자주 모였어

다 같이 연극론에 대해 얘기를 나누곤 했지

즐거웠어

키류 씨는 어떤 사람이었어요?

그땐 다정한 선배였어

누구보다 연기를 사랑했고...

교대하자

이건 시즈카 씨가 준비해 주신 거야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배고팠는데 잘됐다

조 선배에게도 가져다주자

- 무서우니까 같이 가 - 응

저기, 잠깐만요

- 저희가 따라갈게요 - 왜?

히모리 씨가 가면 또 싸울지 모르잖아요

왜?

- 잘 먹겠습니다 - 선배, 잠깐만요

- 독거미? - 왜 이런 데에 거미가 있지?

그러지 말고 빨리 태워 죽여!

- 레오나 괜찮아? 안 물렸어? - 응

타란툴라였던 것 같아요

독이 있긴 하지만 사람을 죽일 만큼 강력하진 않아요

그보다 열쇠는 어떡하지?

뜨거워!

불이 너무 세서 안 되겠는데

두세 시간 기다리면 불이 꺼질 거야

그때 꺼내면 되잖아

불이 꽤 약해진 것 같아요

이제 꺼질 것 같아? 조 선배, 많이 배고프겠어

네? 그렇겠네요

조 선배, 식사 가져왔어요

- 조 씨? - 조 선배

결국 조까지 당하다니...

근데 어떻게 된 거죠?

열쇠는 다 같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열쇠를 가져가는 건 불가능했을 텐데요

사키, 네 말이 맞아 이건 밀실 살인이야

그렇군

그렇다면 조 씨가 팬텀이었다고 볼 수는 없는 건가?

무슨 뜻이죠?

실은 조 씨가 진범이고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닐까

그럴 리는 없어요 현장에 흉기는 없었으니까요

자기 배를 자기가 찌르고 어떻게 흉기를 치우겠어요?

그럼 넌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할 수 있어?

그건...

경찰에게 연락이 왔어요

케이블카가 내일 저녁에는 복구된다는군요

결국 진범은 밝혀지지 않고 끝나는 건가

그래도 오길 잘했군 흥미로운 기사를 쓸 수 있겠어

전일아, 켄모치 씨가 깨어나셨어

- 이 정도 식욕이면 -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배불러라, 잘 먹었다

전일아

내 걱정 많이 했다면서?

안 했는데요

뭘 쑥스러워하고 그래

- 쑥스러워하지 마 - 왜 이래요, 진짜

근데 아저씨는 형사면서 피습에 감금까지

창피하지 않아요?

그렇긴 하지

켄모치 이사무 인생에 큰 오점을 남겼어

켄모치 씨가 안 계시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미키타니 씨와 조 씨가 살해당했어요

뭐라고!

부탁이 있어요

습격당했을 때의 상황을 얘기해 주세요

- 전일아 - 네?

맞고 쓰러진 데가 정확히 이 근처였어

손전등의 건전지가 다 돼서 완전 캄캄했는데

저 앞에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뭔가가 있는 거야

그걸 주우려는 순간 뒤에서...

- 빛나는 거요? - 응

살짝 만졌는데 고무 같은 느낌이었어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것...

야광 도료 같은 건가?

그래, 비슷한 것 같아

근데 그게 왜 있었지?

범인이 어둠 속에서 뭔가를 잘 찾기 위해서일까요?

무슨 말이야?

그렇구나

이 탑의 창문은 본관에서 잘 보이잖아요

손전등을 쓰면 금방 들켰겠죠

바로 그거야

그래서 손전등 없이도 찾을 수 있도록

야광 도료를 고무 같은 것에 바르고...

- 따가워! - 왜 그래?

으쌰

새 압정이잖아?

이런 게 왜 여기에 있지?

밀폐된 창에

좁은 나선형 계단

빛나는 고무 같은 물건

그리고 압정!

촛불을 끄면서 계단을 내려온 건 팬텀이 아니야

애초에 사람도 아니었어!

사람이 아니라고?

네, 진범은 이런 식으로

존재하지 않는 팬텀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어요

전일아, 그게 무슨 뜻이야?

이 사건의 진범인 팬텀은 정신 나간 스토커가 아니야

교묘한 트릭을 써서 알리바이를 확보하고

밀실 벽을 통과해서 목표한 사람을 셋이나 죽이고도

뻔뻔하게 살아 있는 악마의 두뇌를 가진 괴물이지

악마의 두뇌?

이제 더는 속지 않아

그 두뇌를 이겨 보이겠어

그리고 세 명을 죽인 진범 팬텀의 정체를 꼭 파헤칠 거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가장 알 수 없는 건 조 씨를 죽인 극장 밀실 트릭이에요

극장 열쇠는 여기서 우리가 계속 지키고 있었잖아요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건 절대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범인은 어떤 방법을 써서 극장 문을 열고

조 씨를 살해했어

- 뭐야? - 왜 그래?

- 전일아, 바퀴벌레! - 난 못 해

- 못 해, 아저씨가 잡아요! - 독 있는 거 아니야? 나도 못 해

뭐 하는 거야!

다들 나이 먹을 대로 먹고 뭐 하는 거예요

이건 그냥 바퀴벌레예요 독 같은 건 없다고요

다행이다

정신 좀 똑바로 차려 킨다이치 코스케의 손자잖아!

- 할아버지가 무슨 상관이야 - 아니, 잠깐만

방금 뭐라고 한 거야 킨다이치 코스케의 뭐?

- 손자요 - 손자?

제가 말 안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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