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Shôgun)

Shogun (Shôgun) (Shō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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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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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2024 S01E03 Tomorrow Is Tomorrow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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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am: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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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쇼군' 지난 이야기

제 이름은 토다 마리코예요 제가 통역할 겁니다

마카오에 포르투갈의 요새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는 무엇을 바라고 이곳에 왔느냐?

우리 공동의 적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토라나가 님이 어머니를 불러 외국인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시도 님이 이 외국인을 손에 넣고

그자를 포섭할 지혜로운 자를 수하에 두시면

얘기는 달라지지요

적시 적소에

우연히 나타나는 재주가 있군그래

네 배에서 이걸 찾았어

이걸 일본인에게 보여주면 해적질로 교수형에 처하겠군

그러나 나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요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그 후에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네

흑선 출항을 요청하는 문서를 거절했다네요

제가 알아서 하지요, 신부님

자객이 노린 건 내가 아니라

여기 이자야

훌륭한 유서로다

이번이 제일 낫군

진짜로 오늘이란 말입니까?

칼은 맡기시오

지난밤 습격 소식을 들었는가?

아미타 집단에 관해 아는 게 있나?

남들 다 아는 정도만 알지요

그들은 미복잠행을 합니다

아미타불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하고요

내 목을 노리는 모양인데

야부시게라면 얼마를 지불할 텐가?

나리께서 소인의 목을 원하시나 보군요, 좋습니다

빨리 끝내버리지요

자네는 내게 든든한 아군이 아니었던가?

아니면 이시도의 해악에 물든 것이더냐?

이시도가 자네를 찾아갔다고 들었네

어떤 제안을 내어놓던가?

토라나가 님의 대로직을 물려주겠답니다

마음에 들었나?

당치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자네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스루가국을 원합니다

영지를 넓히고 싶습니다

목이 붙어 있어야 다스릴 수 있겠지만요

그럼 스루가를 주겠네

그 자객은 안진을 죽이려고 보낸 거야

안진과 키리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자네가 아지로의 어촌으로 데려가 주길 바라네

그렇게 해주면

스루가는 자네 것이야

토라나가 님은 여기서 뭘 하시려고요?

함께 아침 해를 바라보겠나

"원작 소설 제임스 클라벨"

"쇼군" 시즌1

"제3화 내일은 내일이다"

사과드립니다, 사령관님

하지만 흑선은 출항할 수 없습니다

토라나가가 낌새를 챘어요

우리가 중국 무역 독점으로 큰 이득을 남기는 걸요

양국의 환율을 문서로 제출하랍니다

당신네 발기불능 성직자들 말이오

우리가 수익을 내고 우리가 조건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일본의 허락하에 머무는 겁니다

토라나가가 문서를 받기 전엔 출항 허가도 없을 거예요

난 지금 백만 두카트를 마카오로 수송해야 한다고요

이런 순풍을 놓칠 수 없어요

항해사 놈을 진작에 처리했어야죠 오사카에 들어오기 전에

선장 주제를 망각하시는군요

당신은 내가 교회가 아니라 왕실을 위해 일하는 걸 망각하고요

전달하시오 흑선은 오늘 밤 출항합니다

짐 전부 실어 어쨌든 떠날 거야

잠깐만요

허가 없이 떠나면 다음엔 초대받지 못합니다

여기서 미적댈수록 그 항해사 때문에 상황만 불리해져

오늘 밤에 배를 띄울 거야

항해사요?

아직도 살아 있다니 기함할 일이군

피를 뽑을 모양이군요

네? 못 알아들었어요

이 마법사 말입니다

혈액에서 불순물을 빼내려고 피를 뽑으려고 한다고요

마법사란 단어는 생소하지만 이분이 의사인 건 확실하죠

병자와 부상자를 돌보는 분요

좀 가만히 계세요

자객에 관해선 뭐라고들 하나요?

매우 위험한 종파의 일원인 것만 알아요

수년간 저택의 하녀로 지냈죠

한 번의 살생을 위해 평생을 훈련하기도 해요

비용이 굉장히 비싸고요

아무나 감당 못 할 비용이죠

당신은 아직 외면하는군요

그 신부들이 어떤 짓까지 하는지

맙소사!

이분은 얼마 받고 날 죽이려는 거죠?

몸이 너무 굳어 있습니다

아마 이 양반에게 필요한 건

의사가 아니라 여자인가 봅니다

'오나고자'가 뭐죠? 이 마법사가 뭐래요?

몹시 화가 나 계시니

차라리 베개를 나눌 여자를 보내는 게 낫겠답니다

베개라뇨?

남녀 간의 육체적 즐거움을 뜻하는 정중한 표현이에요

마법사가 아니라면 포주인가 보네

남자를 들이고 싶나요?

맙소사, 뭘 들은 거야?

이 사람은 누구요?

짐승이 버르장머리는 있는가?

네, 분타로 님

즉시 오사카를 떠난다

야만인도 데려가라고 하셨어

어디로 떠나는 건가요?

토라나가 님의 부하들과 아지로로 돌아간다

왜 하필 그곳으로...

그건 네 알 바 아니야

두 사람의 유골이나마 넘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이제 소규모 인원이 아지로로 떠날 거야

토라나가 님이 너도 같이 가라고 하셨어

네 아비는 저 칼에 목숨을 걸었지

조선에서 우리는 생사를 넘나들며

싸움을 이어갔단다

여기 있는 건 바로 그 무사의 칼!

네 신랑과 젖먹이는 가엾게 되었구나

하지만 두 사람이 죽은 건 대의를 위한 싸움 때문이지

이제...

네 차례야

숲에 몸을 숨기고 돌진하다가

배에서 만나는 거다

싸움도 각오해라

야만인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너무 많아

토라나가 님은 못 오십니까?

기어코 남으시겠다는군

그렇다면 이승과는 영영 이별이지요

나리, 유서입니다

오늘은 아니다

가기 전에 토라나가와 얘기라도 좀 합시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야만인은 가마 옆에서 걷고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야부시게 님께서 가마 옆에 붙어서 걸으랍니다

어머니!

가지 마세요

류지 님은 좀 더 안전한 할아버지 댁으로 가야지요

아직도 젖을 못 뗀 거냐!

안으로 돌아가

키리 부인은 뭘 하시길래?

지금 갑니다, 히로마츠 님

이 몸은 다 늙은 할머니이니

너그럽게 봐주셔야지요

오늘만큼은 그럴 수 없습니다

저도 할 수만 있다면 이 감옥에서 나가고 싶어요

다음에 만날 때는 이 아이도 함께하겠지?

이거 너무 오래 걸리는군

서두르자, 이제 나서야 해

성문에 누가 있습니다!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이시도 님입니다!

날씨가 좋구먼, 야부시게

방금 야만인이 오사카를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키리 부인도 함께 가신다던데

거참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외람되지만

키리 부인은 인질이 아닙니다 허락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음대로 드나드실 수 있지요

그 말은 맞지만

방문 시 조약에 대해선 아버님이 잘 아실 것이네

지체 높으신 분이 떠나실 땐 하루 전날 알려주어야 해

그래야 우리가 배웅해 드리지

조젠, 가마를 살펴보아라

하이이로 부하들은 문 안에 들어와선 안 된다

그것도 조약에 있을 텐데

아직 출전 한 번 못 해본 주제에

이런 교만한 애송이 녀석을 보았나

그럼 그냥 여기서 붙어볼까?

지금 당장!

이거 뭔가 오해하신 모양입니다

이시도 님은 그저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러 오신걸요

열게 하세요

그럼 열겠습니다

키리 부인

이렇게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그려

저도 아쉬운 마음입니다만

우리 나리께서 오사카에는 자객이 너무 많다고 하시네요

그 문제라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밤 야만인이 습격당했다면서요

조젠과 부하들이 배까지 호위해 드리지요

그러실 것 없습니다

오사카성 관리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네

시즈 님, 이쪽으로

시즈 님이 또 아프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의사가 안정을 취하시라고 했는데

제 걱정은 마세요

당장 출산하셔도 이상할 게 없지요

정말 괜찮습니다

별 탈 없어 보이는군

무사히 잘 돌아가길 바라네

어쨌든 이시도 님께서는 갑자기 떠난단 소식에 당황하셨소

이시도 님도 아시겠지만, 나는 일단 토라나가 님께 충성해야 하오

나리께 전하시오 약속은 꼭 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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