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ost and the Darkness

The Ghost and 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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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host and the Darkness 1996 1080p BluRay x265-RARBG
Ein Kommentar von soondaegan
[고스트 앤 다크니스] The Ghost And 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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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x265
Veröffentlicht am: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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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고스트 앤 다크니스

1898년 런던

이 이야기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모험담이다

이런 일은 사보에서조차 처음있는 일이었다

사건은 아일랜드계의 뛰어난 건축기사이며 나의 절친한 친구인

존 패터슨 대령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나의 이름은 사무엘, 이것은 내가 직접 목격한 사실이다

여기서 가장 믿기 힘든 부분도 전부 사실임을 밝혀둔다

존 헨리 패터슨 난 로버트 뷰몬트일세

힘찬 악수로군, 맘에 들어 자네 소문은 많이 들었네

자리에 좀 앉지

나에 대한 소감은 어떤가?

사람들은 날보고 웃는 모습이 멋지다고 하지

자네도 동감할 거야

자신감에 차있는 매력적인 성격...

본론부터 들어가죠

모두 나가 있어

날 자세히 보게, 패터슨 대령 난 괴물이야

내 유일한 취미는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일이라네

자네같은 사람을 말이지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날 증오하게 만들어 주지

우린 지금 시합을 하고 있네 상금은 아프리카 대륙이야

우린 아프리카를 구하고 노예 생활을 청산하려는

숭고한 사명감을 갖고

사상 최고의 철도를 건설할 계획으로 있네

경쟁자는 독일과 불란서 현재는 우리가 앞서 있고

자네가 일을 잘 해낸다면 계속 선두를 지킬 수 있네

사보강에 다리를 건설하되 5개월 내에 끝내도록 하게

할 수 있겠나?

제 이력서를 보셨겠지만 전 기한을 못맞춘적이 없습니다

자네의 눈부신 업적은 잘 알고 있네, 대령

하지만 아프리카는 처음이 아닌가

인도에선 경험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각기 고충이 다른 법이죠

마음을 단단히 먹어 두는게 좋을 거야

전 아프리카를 사랑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사적인 일이긴 하지만 아내가 6개월후에 출산을 합니다

출산땐 꼭 옆에 있어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약속은 꼭 지킵니다

감동적이군, 패터슨 아주 믿음직스러워

하지만 난 자네 자식 새끼 따위엔 아무 관심도 없어

자네에게 이번 임무를 수여하겠네

자네를 추궁하는 일이 없도록 하게

그럴 기회는 없을 겁니다

격려의 말씀은 다하셨나요?

기차시간이 돼서요

뷰몬트는 어떤 분이에요?

당신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 알던가요?

당신을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도요?

거북할 정도로 칭찬을 늘어놓더군

- 또 안타까운 표정을 하는군요 - 아니야

진작 알았더라면 이번 일은 맡지 않는건데

그랬다면 저 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겠죠

당신은 평생 아프리카에 가는 날을 꿈꿔 왔잖아요

- 어려움이 많을 거야 - 그렇겠죠, 항상 그랬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나와 내 아들이

당신을 만나러 갈 핑계가 생기는 거예요

승차하십시오!

- 그만 가볼게 - 가세요

다정한 양반..

난 아프리카가 정말 보고 싶어 단지 그뿐이야

당신은 엔지니어예요 강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야죠

잘있어

패터슨 대령님!

패터슨 대령님!

아뇨, 됐습니다

아프리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앵거스 스탈링입니다

사보에서 대령님을 보조하게 되었습니다

뷰몬트님께 말씀을 들으셨겠지요

아니, 실은 괴물같은 훈계만 들었다네

그분은 겉보기에도 험악하지만 알고나면 훨씬 더 무섭답니다

좋게 말해서요 그분 생각은 잊으세요

그만 가시죠 아프리카엔 처음이십니까?

잘됐네요, 제가 기차의 일등석을 잡아 놨거든요

- 대단하죠? - 가장 놀라운게 뭔지 아나?

저놈들은 하루에 5분밖에 자질 않는다는 거야

저 놈들은 재수가 없어요 암컷이 더 크죠

짐승들만 그래

안그랬다간 살아남지 못하지 수컷이 새끼를 잡아 먹거든

- 하마는 어떻죠? - 입으로 방귀를 뀌지

저놈들은 키스를 못할 거야

전 아프리카에 1년을 살았지만 그건 몰랐는데요

여기서 얼마나 사셨습니까?

이제 24시간 밖에 안됐네 하지만 평생을 그리던 곳이야

사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무엘!

사무엘은 연락 담당입니다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죠

인부들은 저 사람 말만 듣습니다

- 영어를 하나? - 불어는 못합니다

사무엘, 패터슨 대령님이셔

엔지니어시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네, 건설현장을 보고 싶군

전 약품을 전달하러 가야 합니다

일이 끝나시면 병원으로 오세요

내가 모시고 가겠네, 앵거스

- 자넨 고향이 어딘가? 사무엘 - 저쪽 산 아래입니다

내 고향은 저쪽이야

모든게 순조로운 것 같군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기적이죠

왜 그렇지?

실은 인부들끼리 사이가 안좋습니다

아프리카인은 인디안을 증오하고

인디안은 서로 반목이 심합니다

힌두교는 소를 신성시 하는데 모슬렘은 소고기를 먹죠

- 자네는 소고기를 먹나? - 그럼요

난 힌두교와 모슬렘 모두와 일을 해봤지

내가 해결할 수 있을 거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안될 겁니다

여기선 되는게 없습니다

사보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곳입니다

- 선발대는 강 건너쪽에 있습니다 - 작업자는 몇명이지?

3000명이 철도를 깔고 있습니다

교량도 세워지지 않았는데 매일 2마일씩 나가고 있어요

상상하신 것과 같습니까?

아니, 생각보다 어렵겠군 최악이야

세상에 교량건설보다 좋은 직업이 있을까?

물위에 땅을 만들고 세상을 가깝게 하는 일이야

- 다 보셨나요? - 말라리아인가?

네, 하지만 신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고통이란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역겨운 말이야, 스탈링

그런 말은 병세에 도움이 안되니 제발 입 좀 닥치게

데이비드 호돈이요

여긴 내 병원이고 조언을 하자면 아프지 말라는 것이오

초면에 실례했군요 원래 이렇게 무례하진 않은데

- 천성이 그렇죠 - 앵거스와 난 앙숙이죠

이들 둘의 중재도 제 몫이랍니다

뷰몬트의 포부에 동감하지 않으시나요?

포부? 말도 안되는 소리 철도를 놓는 이유가 뭔데?

상아 무역때문이라고! 결국 부자만 배불리는 일이지

- 그럼 왜 여기서 일하죠? - 달리 갈데가 없으니까

그건 자네가 더하지만 안그래?

- 호돈 박사님 - 이런, 깜빡할뻔 했네

당신이 불운을 몰고 온 모양이오 이걸 보시오

이자는 간호사인 카림이오

오늘 아침 일찍 맹수에게 습격을 당했어요

맹수가 습격을 했는데 그걸 깜빡하고 말을 안해?

상처가 경미하니까

멀지 않은 곳에서 당나귀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사자가 튀어 나왔답니다

당나귀가 필사적으로 덤비자 사자가 도망갔다고 해요

고맙네, 카림

첫날이라 피곤하시겠지만

이번 일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요?

운이 좋으면 오늘 저녁에 해결하겠습니다

가서 구경하면 안되겠죠?

- 사냥을 해본 적이 있나? - 별로 없습니다

전 모험심이 별로 없어요

조용히 할 수 있겠나?

죄송하지만, 전...

다리가 저려 죽겠어요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참는 수 밖에 없어, 앵거스

저도 그럴려고 합니다 텐트에 들어가서요

텐트에 가기도 전에 죽게 될걸

- 사자한테 잡아 먹힐 거야 - 알아요

사자 사냥은 이 방법이 최선인가요?

그야 모르지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한방에!

단 한방으로 패터슨이 사자를 잡았다

이젠 밤에도 안전하다!

세상에, 진짜로 해결했군요

맹수는 두려운 존재다

밤을 틈타 순식간에 덤벼들어 생명을 앗아간다

패터슨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자를 죽인 소문이 퍼지자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좋아, 앵거스와 마히나가 기초 공사를 감독하게

교량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기초 공사야

힘든만큼 4주간의 기간을 주겠다

모두들 사기가 충천했어요 사자때문인 것 같아요

- 저기, 존 - 나도 사자를 죽인 적이 있소

- 몇방을 쏴서 잡았소? - 맨손으로 잡았소

존, 4주로는 빠듯할 것 같은데요

맨손으로 하면 되겠군

7주후

들어와

단 한방!

당신이 죽인 사자의 발톱입니다

고맙소 좋은 기념이 되겠군요

당신의 용기를 기리기 위한 물건입니다

당신을 보호해 줄 겁니다 목에 거세요

여보

술이 있어 아일랜드가 세계를 정복하지 못했듯이

고집이란게 있어 무엇엔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 같소

이 교량이 완성되면 나의 건설기술은 필요가 없어지고

고집만 남을 것 같기 때문이오

내 계획이 전부 변해 버렸소

하지만 아직은 예정보다 앞서 있소

모든 것은 공사 감독인 마히나의 공일 것이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오

아! 대단한 사람이 또 한명 있군

스탈링은 원주민 몇명을 개종 시켰다오

당신에게 어서 빨리 이 아름다운 나라를 보여주고 싶소

사랑하오, 존

이 사자는 피부를 벗겨낸 후 피부터 빨아먹은 것 같아

그런 다음 다리부터 뜯어먹기 시작했어

사자들은 보통 그러지 않는데 사자가 분명한가?

흔적을 쫓아갔었어요

어떤 사자길래 마히나 만한 큰 덩치를 끌고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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