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ersten 200 Zeilen.
지난 한 세기 동안 정부는 세계를 황폐하게 만든
기근을 해결하겠다고 맹세했다
이렇게 대담한 공약을 하면서
뒤로는 탈출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오늘 수년간의 불안 끝에
사회는 한계에 다다랐고
사회는 한계에 다다랐고
마지막 우주선이 새 지구로 떠나면서
190억의 인구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
서기 2242년
반역자여 영원하라
이봐, 이봐
조심해
새 지구로 출발하기까지
3분 남았습니다
양성이야, 데려가
- 서류 준비하십시오 - 비켜
밀항자는 발견 즉시 처형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사람은 탈 수 없습니다
노아, 노아
- 헤일리 - 여기야
- 노아 - 헤일리
- 어서 - 노아, 안 돼
노아, 노아
서류요
- 전염병은 없어요 - 들어가요
안 돼, 저 사람 없이는 안 타요
안 돼, 안 돼
막아, 들여보내지마
막아
탑승 완료됐습니다
1분 뒤에 새 지구로 출발합니다
배틀 크랙
모든 승객은 즉시 동결실로 가십시오
이 우주선에서 어떻게 내리죠?
통풍구에 밀항자가 탄 거 같습니다
동결실로 가세요
이리 와
엄마는 어디 있니?
몰라요
엄마 찾으러 가자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천 명의 탑승객입니다
다른 승객은 이미 동결에 들어갔습니다
동결실로 가기 전에 대강당으로 가십시오
나는 키에르난 애덤스 제독입니다
내 집, 헤라클레스 호에 잘 오셨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새 지구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양자 엔진 우주선입니다
새 지구로 먼저 떠난
41대의 우주선은
글쎄요, 그 사람들 말대로 낙원이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우리는 시공간을 가를 겁니다
대부분 승객은 동결에 들어가므로
이 여정은 한낱 꿈에 불과할 겁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여행으로 인해
생명을 얻게 될 겁니다
최악의 상황은 끝났습니다
모두 위치로 가세요
헤일리
- 헤일리 - 노아?
- 괜찮아? - 응, 난 괜찮아
- 나랑 아기도 괜찮아 - 그래
- 널 잃은 줄 알았어 - 나도
이봐, 이봐
- 가야 해 - 잠깐만요
괜찮니?
여자 데려왔으니 약속한 배를 줘요
여기 타고 있는 걸 행운으로 알아
- 잠깐, 약속했잖아 - 어서 꺼지지 못해
꺼져
어서 가
늦었구나
안녕하세요 노아라고 합니다
자네가 결혼도 안한 내 딸을 자빠뜨려서
웨스트포인트를 그만두게 한 죽일 놈이군?
아뇨, 그게 아니라 우리를 도와준 사람이에요
배에 탈 수 있게 도와주고 절 구해줬어요
우리 둘을 구해준 거죠
그런가?
내가 신세를 졌군
아닙니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그래
왜 아버지한테 얘기 안 했어?
결국 아시게 될 텐데
알아, 빨리 너를 더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
안전한 상황을 기다리는 거야
우주선 문 열고
당신을 우주로 쫓아버릴 수 없게
- 임무 기대돼? - 내 임무?
잡역부 일 말이야?
응, 작업복 입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해야 할 밀이 많잖아
괜찮을 거야
새 지구에 도착해서
애를 얼른 낳아버리고
한 가족이 되는 거야
약속할 수 있어?
약속할게
그래
6개월 뒤에 너랑 나, 우리 아기
새 지구의 해변에서 보자
헤일리
헤일리
사랑해
사랑해
승객 50% 동결
모든 승무원은 즉시 동결실로 가십시오
동결 유도 완료
퀀텀 점프 시작까지 1분 남았습니다
승객 동결 100%
초고속 주행에 대비하십시오
원자로 전원 공급
- 이런 젠장 - 이게 누구야?
- 그래, 어뢰 클레이 - 감옥에 있는 거 아니었어?
세상에, 해냈구나, 인마
- 괜찮아? - 클레이 영
징그러운 자식 이게 얼마 만이지?
그래, 괜찮아
- 난 맞아도 싸 - 그래?
- 안녕 - 안녕하세요
첫 점프인가?
내가 조언 하나 하지
내 자리에서 꺼져줄래?
어서
그렇지, 좋아
알았어요
원자로 최대 출력 중
퀀텀 점프, 10, 9
8, 7, 6
5, 4, 3
초고속 주행 시작합니다
젠장
맙소사
무슨 일이죠?
30년이야
30살이나 더 먹었다고요?
아니, 바보야 지구에서 30년이 흘렀어
양자 방출 시간 확장 때문이야
지구에서 30년이 흘렀다면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었겠지
긍정적인 것도 있어
오늘 메뉴는 팬케이크야
돌아갈 수 있을까?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 자식은 돌아가고 싶어 하네
- 지구는 고향이니까 - 그래
제독을 깨우면 우주선을 돌릴 수 있겠지
왜 새 지구로 가는 거지?
지구처럼 망치게 될 텐데
지구여, 널 제대로 알지도 못했는데
죽기 싫으니까 가는 거지
그게 당연한 거 아니야?
맞아,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잖아
우리는 우주에 불이나 지르는
은하계 원숭이일 뿐이야
클레이가 또 전쟁 무용담 늘어놓나?
내가 좋아하는 무용담은
클레이가 명령 불복종으로 제독한테 강등당한 이야기인데
놀랍네, 190억 명이나 버리고 왔는데
하필 골라서 태운게 저 우주 나치 놈이라니
'글쎄요, 제독님'
'클레이가 지구를 차마 떠날 수 없었나 봅니다'
'술을 진탕 먹더니'
'밖으로 뛰어내렸네요 자살이죠'
이거 놔
밀항자입니다 마지막 놈이에요
다들, 잘 봐둬
밀항하는 놈들이나
머저리 같은 놈들
제독에게 대항하려 하면 이렇게 될 거야
데려가
엿이나 먹어
그래, 잘 들어
헤라클레스는 182일 후에 새 지구에 도착할 거다
제독을 포함한 모든 함선 승무원은
동결에 들어갈 거다
그 얘기는 내가 너희 사령관이자
너희의 왕이며 전능한 신이라는 뜻이다
승무원에는 6명의 의료진이 포함된다
의료진 어디 있나?
그리고 6명의 엔지니어
원숭이들 어디 있나?
그럼 남은 건 5명의 법무장교와 나인데
너희 한심한 놈들을 감시할 거다
그리고 인생 잘못 산 잡역부 5명이 있지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해결해라
알았나?
아침 식사 끝
움직여!
망할 자식
가자
새 지구 도착까지
171일 남았습니다
이게 뭐 하는 거지?
나도 자네한테 같은걸 물으려던 참이야
60분 뒤에 교대 근무 시작이야
늦으면 스탠리가 다리를 부러뜨릴걸
같은 방을 쓰는 건 같은 근무조라는 건가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