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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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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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m P I 2018 S03E14 Whispers of Death 1080p AMZN WEBRip DDP5 1 x264-NTb
Ein Kommentar von irda
웨xx 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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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Veröffentlicht am: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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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본부, 용의자가 북쪽 다이아몬드 헤드로 향한다

공중 지원 요청한다

용의자는 18번가에 있다 공중 지원은?

용의자가 미상의 물체를 창밖으로 투척했다

이쪽에 뭔가 있어!

신호 위반 후 순찰차를 보고 도주했는데

운전자는 달아났고 번호판도 없더군요

증거물

투일라 쿠무 투일레타 808-555-0103

이케 라스 하와이 문화 센터

이것도 가방에서 나왔나?

네, 아시는 이름인가요?

내 친구야

맙소사

새 소스 대박인데?

매콤함과 풍미의 균형이

- 아주 훌륭해 - 괜찮네

이 메뉴 대박 나겠어

왜?

표정이 왜 그래?

표정이 왜 이러냐고?

다들 닭 날개 먹는 법도 못 배웠어?

맙소사, 히긴스는 영국 사람이니 봐줘도

너희 둘은 실망이다

닭 날개 먹는 법이 따로 있었어?

시범을 보여 줄게

잘 봐

자, 이렇게 해

살짝 비틀어, 알겠지?

관절을 분리한 후에

작은 뼈를 뽑고

쪽 빨아 먹는 거야

사람이 질겁하는 동시에 감동할 수도 있나?

흐름 끊어서 미안한데 의뢰인이 왔네

있잖아

내가 매콤함과 풍미의 완벽한 균형을 찾았네

그러게 말이다

실비아?

안녕하세요 줄리아 히긴스예요

이쪽은 제 파트너죠

토머스 매그넘입니다

만나 주셔서 감사한데 시간이 얼마 없어요

무슨 일이죠?

내일 오후에 살인 사건이 벌어질 텐데

그걸 막아 주세요

그걸 어떻게 아시죠?

저는 점쟁이예요

당신 고객이 남편에게 살해되는 환영을 봤다고요?

이름은 메건 맥그레이디인데

제가 경고했더니 놀라서 가 버리더군요

경찰서로 갔더니...

안 믿어 주던가요?

대놓고 절 비웃더군요

여러분도 안 믿으시는군요

그런 말은 안 했는데요

제 재능이 진짜란 걸 못 믿으셔도

제 돈은 진짜니까요

메건을 살려 주시든지

이 2,000달러를 받고 제가 안심하게 해 주세요

부탁이에요

달리 찾아갈 데가 없는데

메건이 잘못되면

절 용서할 수 없을 거예요

듀폰트 씨 저희가 수사를 맡죠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두 분의 앞날에 큰 성공이 보이네요

이런 일을 덜컥 맡아?

해결할 수 있잖아

괜찮은 거야?

여자분이 초조해 보이시던데

아주 끝내줘 방금 우리 의뢰인이

심안으로 본 살인 사건을 맡게 됐거든

점쟁이래

정말?

그거야 우리가 수사하면 알게 될 텐데

내가 볼 땐 공염불 같아

나도 히긴스 편이야

수정 구슬을 쥐면

뭐라고 지껄이는 남들이 믿어 주잖아

방금 뭐랬지? '공염불'?

- 응 - 공염불까지도

메건 맥그레이디의 소셜 미디어를 찾았는데

사랑하는 남편 맷과의 훈훈한 사진으로 가득하네

이것 봐, 결혼식 날이야

핼러윈

첫 집을 산 날이구나

행복한 부부 같네

있잖아, 그 점쟁이를 섣불리 의심하진 마

왜?

난 15살 때

할아버지가 주신 머니 클립을 잃어버렸어

집안 대대로 내려온 물건이라

할아버지한테 들키면 난 죽은 목숨이었지

아무튼 온종일 그걸 찾아다녔는데

내 발자취를 100번째로 되짚고 보니

좀 절박해지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점쟁이를 찾았니?

그 머니 클립을 찾은 건

레이디 델라 먼로 덕이었어

너희도 마음을 열어 보란 뜻이야

점쟁이는 잘 몰라도

소셜 미디어가 과시용인 건 아니까

제대로 확인해 봐야지

호놀룰루 경찰서

증거물

11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이 가방에 들어 있더군요

이것도요

투일라 쿠무 투일레타 808-555-0105

이케 라스 하와이 문화 센터

왜 쿠무의 연락처가 거기 섞였을까요?

글쎄요

근데 이 왕관은 전에 봤어요

퍼디낸드, 이멜다 부부 마키키 하이츠 저택으로 이주

투일라 씨죠?

네, '알로하'

갑자기 불렀는데 와 줘서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마르코스 부인

영부인이라고 불러 줘요

요즘 세상에 여자들이 고작 '부인'은 아니죠

안 그래요?

같이 걷죠, 투일라

제안할 게 있어요

필리핀 최초의 문화 센터를 내가 지은 거 알아요?

마닐라 중심부에요

그건 몰랐네요

당신이 하는 일을 높이 사요

문화 보존이야말로 가장 명예로운 일이죠

다들 하와이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우리 문화를 자꾸 재정립하는데

전통을 잃을 순 없죠

자기 뿌리를 모르면 발전도 없으니까요

지당한 이야기예요

우리가 하와이에 새로 정착하게 된다면

문화 고문이 필요할 거예요

문화 센터에선 잠깐 일한 게 전부라서

- 그건 좀... -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예요

당신이 있어야

내가 여기서 이름을 날리죠

왜죠?

'신타 호'

사람들도 알아야해요

난 일개 구두 수집가가 아니란걸요

'신타'요?

'자기야'라는 뜻의 애칭인데

난 자기 소리는 질색이죠

일자리를 제안받고서 어떻게 됐나요?

내가 고사했어요

퍼디낸드와 이멜다 마르코스는

필리핀 재무부에서 수십억 달러를 빼돌렸고

사람들이 굶주릴 동안 호의호식했어요

정권이 전복되자 하와이로 도주했는데

물론 자기들은 누굴 괴롭힌 적 없다면서

피해자 행세를 하더군요

이멜다가 뭘 제안하건 어떻게 그 밑에서 일해요?

죄를 반성하긴커녕 걸려서 억울했나 보군요

바로 그거예요

그럼 이 보석에 관한 건 전혀 모르시겠네요?

이멜다의 저택에서 어떻게 반출됐는지요

그날 이후로 그쪽엔 발길을 끊었어요

카츠모토입니다

아니야, 금방 갈게

다른 사건이 터졌는데 연락드릴게요, 감사해요

그래요

그 이멜다 마르코스요?

유일무이한 존재지

신발이 3,000켤레쯤 된다면서요?

그렇다고들 하더라

늦어서 미안해요 주유소에 들렀는데

이선네 집에서 여기까지 길이 엄청 막혔고

페라리는 주차할 때 두 칸을 쓰니까

몇 킬로 거리에 주차하고 왔거든요

아무튼 간밤에 맥그레이디 부부를 조사해 보니

1년 사귀고 결혼한 지 2년 차에

둘 다 영업 사원이고 전과는 없으며

카폴레이에 산대요

왜요?

너도 좋은 아침이라고

뭐라고?

네가 아침부터 좀 까칠하단 뜻 같은데

됐어, 아침에 나오면서

이선의 따스한 근육을 뒤로해야 했다면

나라도 까칠하겠다

누가 까칠하대요?

그냥 일이나 하고 싶다는 거죠

오늘 우린 살인 사건을 막아야 하니까요

그건 그렇죠

다들 이따 봐요

이건 시간 낭비야

메건은 생명 보험도 없고 부잣집 딸도 아닌걸

범행 동기가 돈이 아닌 건 확실하네

불륜 문제라면?

아니야, 메건의 통화 기록과 이메일을 확인했거든

맷의 기록을 봐도 불륜의 흔적은 없어

뭔가 있을 텐데 계속 파헤쳐야겠어

파헤칠 것도 없어 실비아가 잘못짚은 거야

수고비를 선불로 받았으니 끝까지 조사해야지

- 게다가 실비아가 틀렸다면 - 안 봐도 뻔하지만

하루만 메건 뒤를 밟고

실비아만 달래주면 사건 해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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