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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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est 2015 1080p BluRay x265-RARBG
Ein Kommentar von soondaegan
[에베레스트] Evere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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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x265
Veröffentlicht am: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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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53년, 힐러리와 노르가이가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등반한 후

40년 이상 최고의 산악인들이 같은 도전을 하였고

그 중 4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1992년, 뉴질랜드인 롭 홀이

상업 등반 안내 제도를 개척한 후

그의 '어드벤쳐 컨설턴츠' 팀은

4년간 19명이 정상을 밟게 했다

1996년 스콧 피셔의 '마운틴 매드니스'와 같은

많은 후발 주자들이 롭 홀의 뒤를 이었고

2주 동안 20개 넘는 원정 팀이 에베레스트에 도전했다

모두 잘 들어요

주목!

앞으로 2,000피트

즉 600m를 더 올라가야

제4캠프가 나옵니다

로프가 다 설치돼 있으니 올라갈 수 있어요

옐로우 밴드에 도착해서 다시 재정비한 후

마스크를 쓰고 산소를 공급합니다

아시겠죠?

에베레스트

한 통에 325달러 달래

6주 전 - 산소 한 통이? - 날강도가 따로 없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혼자 독점하니까 그렇겠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번 시즌에만 20팀이 올 걸 안 거야

20팀이나?

셰르파와 짐꾼들로 시장통일 거야

다들 로프에 새 떼처럼 매달려 있겠군

- 이건 뭐야? - 헬렌 짐이야

급식 텐트를 좀 꾸며 보려고

- 머리에 두르지그래? - 이리 내, 고마워

전할 소식이 있어

- 크라카우어가 올 거야 - 좋았어!

- 피셔한테 빼냈어? - 본인이 결정한 거야

잘했어, 롭

돈은 얼마나 내겠대?

비행기 표만 자기 돈으로 살 거야

하지만 잡지에 우리 기사와 표지 사진이 실릴 거야

그 정도면 괜찮은 거래잖아

- 등반 성공했을 때나 그렇겠지 - 성공했을 때?

말이 너무 심하잖아?

- 가자, 괜찮아 - 고마워, 가이

- 헬렌 - 왔어?

- 괜찮아? - 응, 잘 지내?

- 세상에, 배 좀 봐 - 그러게

- 엄청나지? - 자, 받아

- 괜찮아? - 당신이 보고 싶을 거야

가자

가자, 가이

제발 조심해, 알았지?

- 난... - 자기야

괜찮아 걱정하지 마

여기서 가만히 있자니 걱정이 돼서 그래

- 누가 가만히 있어? - 아니

왜?

막연히 기다려야 하잖아

- 이 녀석이 나올 텐데 - 공주님이야

- 공주님! - 공주님?

예정일 전에만 와, 롭 홀

오지 말래도 올 거야

카트만두행 7419편이 곧 출발합니다

- 사랑해 - 가

나 울기 전에 어서 가 봐

네팔, 카트만두

1996년 3월 30일

1996년 3월 30일 좋아요

- 그게 전부예요? - 네

우린 이쪽이에요

어느 등반 팀 소속이죠?

어드벤처 컨설턴츠요

잘됐군요, 나도 그래요

- 벡 웨더스예요 - 더그 한센입니다

- 존 크라카우어예요 - 안녕하세요

설마 아웃사이드지의 크라카우어 기자?

- 네 - 정말요?

기사 쓰려고 왔어요 아니면 등반하려고?

둘 다예요

정상을 밟은 후에 소감을 말해 줄게요

안 그래도 돼요 나도 성공할 테니까

그야 모르죠

산에 안 갈 때는 뭘 해요?

- 직업 말인가요? - 네

뭐, 여러 가지 하죠 목수랑 집배원

- 목수랑 집배원? - 네

- 정말 편지를 배달해요? - 네, 맞아요

에베레스트에 오른 집배원?

- 희망 사항이죠 - 그거 괜찮군요

에베레스트에 오른 집배원!

내리죠

- 벡 - 네?

작년에 사우스 서밋까지 갔던 사람이에요

- 더그가요? - 네

- 집배원치곤 제법이군요 - 네

롱스 피크와 매킨리까지 올랐죠

나도 아직 매킨리는 못 올라가 봤는데

- 알아요 - 어떻게 알죠?

1989년이었죠?

뒷조사 좀 하셨군

그게 우리 일인걸요

가루다 호텔

여러분은 역사적 발자취를 뒤쫓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와 말로리 노르가이와 힐러리가 남긴

유명한 역사를 말이죠

롭 홀도요!

그들 모두는...

전설과 다름없죠

맞아요

우린 꿈을 좇는 자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 특별한 것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왜 전단에는 적어 두지 않았을까요?

엄청난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 옳소! - 맞는 말이에요

좀 보여 주겠나, 마이크?

사라진 발가락 말이야

보세요

간단히 말해서

인간의 몸은 747기가 운항하는 높이에선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일단 사우스 콜에 도착하면

우리 몸은 말 그대로 서서히 죽기 시작할 겁니다

달리 '죽음의 지대'라고 부르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일단 정상에 도달했다가

죽기 전에 내려올 수 있느냐는 겁니다

당신이라면 가능하죠

벡 웨더스 씨입니다

왠지 텍사스 분위기가 풍기지 않나요?

순수 텍사스 사람이죠 100퍼센트요

마이크 그룸은 인사하셨을 테고

앤디 해리스를 소개하죠

- 해럴드 - 퀸스타운 출신 가이드죠

실은 타라나키 출신이죠 '반가워요'

헬렌과 나머지 대원은 베이스캠프로 가고 있어요

바로 쓸 수 있게 캠프를 준비 중입니다

오늘은 3월 30일입니다

정상에 오르는 건 5월 10일에 시도하죠

저와 어드벤처 컨설턴츠로선 매우 운이 따랐는데

보통 그 무렵에 기상 상태가 안정적이죠

그러니까 그 말은

몸과 마음을 훈련할 시간이 40일 있다는 소리로

한번 해 보는 겁니다

모두 등반 경험이 풍부한 거 압니다

아니면 여기 없었겠죠

스튜어트는 K2와 브로드피크 등정

- 멋진데요 - 존 테스키

호주 코지우스코 산 해발 1,192m

그리고 야스코 남바는

6개 대륙 최고봉을 정복한 최초의 여성입니다

- 이젠 7개에 도전하죠 - 고마워요

하지만 에베레스트는 매우 위험한 괴물입니다

그래서 여기 온 거 아닌가요, 더그?

물론이죠

그럼 저는 그만 떠들죠

맘껏 마시고 즐기세요 내일 이동합니다

- 가도 되겠죠? - 준비됐어요?

- 모두 꽉 잡아요 - 네

- 좋아요, 출발하죠 - 모두 귀마개 해요

- 모두 앉고 안전띠 매요 - 고마워, 마이크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죠

좋아요!

믿기지 않는군

브라보 270 출발한다 브라보 410 수신 바람

드래곤 103 모든 준비 완료

루클라, 해발 2,860m

- 차곡차곡 쌓아 놔요 - 조심해서 옮겨요

- 준비됐어요 - 네

자, 끌고 가요

앞장서요

- 괜찮아요? - 네

남체바자, 해발 3,750m

모두 등반 허가증을 보여 주세요

등반 허가증 꺼내요

나마스떼

감사합니다 내려와서 뵙죠

고마워요

- 별일 없죠? - 네, 롭은요?

- 괜찮아요 - 그나저나 고마워요

뭐가요?

할인해 준 거요

세 직장을 다니는데 그 정도는 도와야죠

안 그래도 됐잖아요 어쨌든 고마워요

- 이번엔 꼭 정상에 올라요 - 그래요

좀 어때요, 벡?

그럭저럭 괜찮아요

힘내요 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기후 적응이 안 돼요

괜찮을 거예요

몹쓸 꼬맹이들

- 와 - 네

어디까지 올라갔죠?

거의 다 갔는데 너무 늦게 도착했어요

체력도 다했고

나라면 끝장을 봤겠어요

- 매일 후회해요 - 근데 왜 안 갔죠?

내가 하산시켰어요

사우스 서밋에서 그 시간에 그런 상태로는

2시 하산까지 내려올 수 없어요

등반 성공도 좋지만

무사히 하산시켜 달라고 날 고용했잖아요

잊지 마세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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