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ishman Is in Trouble

Fleishman Is in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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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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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ishman Is In Trouble S01E06 This Is My Enjoyment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NTb
Ein Kommentar von system74
S01E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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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Veröffentlicht am: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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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Untertitel-Vorschau

Die ersten 200 Zeilen.

- 오늘 '스타워즈' 봐도 돼요? - 당연히 봐도 되지

미츠바 프로젝트 때문에 자선 단체 골라야 해요

그래, 동물 관련 단체는 어때?

- 좋은 생각이네요 - 그렇지?

유기견 구조 같은 거요

- 맞아 - 구조 좋아요

좋아, 더 찾아보자

그나저나 과학 프로젝트는 어떻게 돼 가니?

그 후 며칠 동안

토비는 계속 박물관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반타블랙이 아니라

토비가 가장 좋아하는 인류의 기원 전시를 생각했죠

초기의 인류는 언어가 없었습니다

심장 박동과 체모, 엄지 같은 원초적인 것만 있었지만

점점 걷기 시작하고, 요리를 하고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고

아이폰을 사고, 학교에 보내고 병원에 가고, 발톱을 깎았죠

인간이 생존의 동물이라는 걸 토비는 여름 내내 잊고 있었지만

마침내 기억해 냈습니다

생존은 곧 진화고 진화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앞으로 나아가려면 회복해야 한다는 걸요

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처음엔 토비의 회복이 더뎠습니다

애들 심리 상담 약속 잡아 놨어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잖아 날 너무 걱정해서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긴

- 힘들어할 테니까 - 그렇지

내가 상담이랑 친하진 않은데 너도 상담 좀 받아 봐

- 이 블라인드, 벽에 박혀 있는데? - 그러니까, 이상해

솔직히 이제 말한다고 나아질지 모르겠어

그래도 오해하지 마 상담이 좋긴 해

이혼 직후에 상담을 받았거든

그런데 내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 건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젠장

토비, 이거 진짜 안 떼어져

건물 지을 때 같이 박아 넣었나 봐

건물이랑 한 몸이야

- 네가 없으면 안 돼, 블라인드야 - 절대 안 되지

- 블라인드 가져갈래? - 손도 대지 마!

- 토비 - 응?

- 할 말이 있어 - 뭔데?

나 청혼할 거야

- 잠깐, 뭐라고? - 꽤 오래 고민했어

버네사랑 내가 버블스를 본 날 헤드헌터한테 문자가 왔는데

버네사가 그걸 봤어 그래서 다 말했지

근데 아무 일도 없었어

다 이해해 줬고 화도 안 냈어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다들 이래서 결혼하는구나!' 이제야 이해가 돼

미안, 너무 놀라서

글쎄, 이제 좀 괜찮아져서 너랑 재밌게 놀아 보려고 했는데

그래, 그날 밤엔 재밌었지 근데 내 인생은 텅 비었고

점점 더 처절해져

네가 왜 처절해? 넌 이 도시의 왕이고

밤의 왕인데

아니, 난 그냥 집도 없이 늙어 가는 남자일 뿐이야

내 집이 있으면 좋겠어 소속감도 느끼고 싶고

정말? 난 아닌데 해 봤는데 별로였어

결혼해도 보장되는 건 없어

그래도 넌 가족이 있잖아

그날 밤 널 계속 보는데

너한테 가족이 있는 게 정말 부러웠어

네가 내 인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싶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훌륭해

그래, 그랬겠지

심심하면 불러내서 같이 노는 그런 애가 되고 싶진 않아

- 그런 뜻 아니었어 - 알아

걔넨 나보다 적어도 10살은 어리잖아

브라이언은 다음 여자 친구랑 결혼할 거고, 뭐 그런 거지

난 뭐라고 특정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지, 용의자처럼

나 봐, 이혼하고 이렇게 살잖아

그래, 그래도 넌 견뎌냈잖아 확인 절차 같은 걸 거친 셈이지

넌 살면서 뭔가 해낸 거야 지금도 마찬가지고

난 아직도 추수감사절 저녁에 초대받을지 걱정하는 신세잖아

추수감사절엔 내가 초대해 줄게

아니야, 초대는 많이 받았는데

가면 잘 보여야 하잖아

누군가의 가족으로 초대받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지

누가 날 당연하게 초대해 준 적은 없어

좀 축하해 줄래? 나도 축하해 줬잖아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이거 못 떼겠어

알아, 나도 종일 씨름했어

너한테 도와달라고 전화하기도 부끄러웠어

우리가 유대인이 아니었다면 이걸 뗄 수 있었을까?

버블스가 뗄 수도 있겠네 버블스, 넌 유대인 아니지?

내가 질 순 없어, 버블스 우리가 해야 해

맞아, 나도 우리가 해야 한다고 봐

누가 뗄 수 있는지 알아? 하느님이야, 목수였잖아

- 하느님도 유대인인 걸 잊곤 하지 - 난 안 잊어

난 절대 안 잊을 거야

토비는 점점 균형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왔어? 학교는 어땠어? - 왔어요

- Y 캠프 진짜 싫어요 - 그래?

- 안녕, 버블스 - 버블스!

하프타라 공부해도 돼요?

당연하지, 공부해

이리 와, 버블스 같이 공부하자

'그녀는 소리쳤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동등하고''

''창조주께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받았습니다''

''그게 카마조츠가 말하는 완전한 평등 아닌가요?''

''모두가 똑같다는 거잖아요''

'그 말에 그녀는 잠시 혼란에 빠졌지만'

'곧 엄청난 진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당당하게 소리쳤다 '아닙니다!''

''똑같다는 것이 평등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아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당연하지

엄마 친구들은 싫어하잖아요

엄마 친구들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그래서 싫어하는 거야

어쨌든 나쁘다는 거네요?

그래, 오늘은 이만 잘까?

저 얼룩이 커지는 거 같아요, 아빠

토비는 예전의 평정심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모양이 토성이랑 비슷하지 않아?

그렇긴 한데 점점 커져도 괜찮은 거예요?

응, 괜찮아

토비의 맥박은 다시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그녀의 머릿속에'

'겨울밤 모닥불 앞에 앉아'

'아빠와 공부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토비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아내려 했습니다

- 왔어? - 응

- 아니야, 오늘은 같이 나가자 - 토비

밥 안 먹어도 돼

강까지 걸어도 좋고 잡화점까지 뛰어가도 좋아

날씨도 정말 좋은데 나가고 싶지 않아?

미쳤어? 날씨가 좋다니 기온이 300도는 되겠다

- 들어와, 초밥 시키려 했어 - 아니, 나가자

나가서 먹는 거야

앞일 걱정은 그만하고

다 큰 어른 둘이 저녁이나 먹자고

토비, 안 돼

미안한데, 난 지금

진심으로 평범하게 지내 보고 싶거든?

나도 그렇지만 내 남편 알잖아

이제 남편 아니잖아

- 토비 - 이제 별거하니까

남편 자격 없어

- 안에서 얘기하면 안 돼? - 아니, 잘 모르겠어

너무 이상하잖아, 나히드

미안해 침대에서 시작된 관계라니

보통 여자랑 자는 게 어렵지 저녁 먹는 건 어렵지 않거든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

알겠어

난 진실한 관계를 원해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고

알아, 미안해

당신은 진짜 좋은 사람인데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그래

토비, 당신이 좋아

그래, 나도 당신이 좋아

나중에 다시 만날까?

나중보단 지금 당장 마음 둘 곳이 필요해서

토비는 선 긋는 방법을 배워 갔습니다

바로 그때...

'바턱 선생님이 내일 출근하자마자 원장실로 오시래요'

우리 부자 되는 거예요?

- 아직 몰라 - 사무실도 더 커지는 거예요?

왜, 지금 사무실이 어때서! 됐다

- 있잖아요, 아빠 - 왜?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 정말? - 네

고마워

- 가요 - 그래

얼른 승진하러 가요, 어서요!

전부 괜찮았습니다 원래 몸은 치료되고

간은 재생되고 마음의 상처도 낫는 법이니까요

죽기 전까지는 계속 알아서 나아지죠

- 선생님 - 들어와요

- 와 줘서 고마워요 - 아닙니다, 불러 주셔서 감사하죠

날이 엄청 덥죠?

- 뭐가요? 아, 네 - 그래요?

어차피 말할 거 그냥 빨리 말할게요

승진 얘기예요

누군가 다른 사람을 고용했어요

뭐라고요?

누가 다른 사람을 고용했다고요

원했던 방향이 있었겠죠 나도 마찬가지예요

네? 누구를요?

우리 병원이 외부에서 고용한 사람이에요

신선한 인물을 원해서요

외부에서 고용한 사람이 제 상사가 된다고요?

네, 과장이 되는 거죠

선생 실력이 좋은 건 다들 알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였나 봐요

지난 3주 동안 결근이 너무 잦았던 거 알죠?

여기서 15년 동안 일하면서 2주 정도 쉰 것뿐인데요

선생이 훌륭한 의사라는 건 다들 동의하지만...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재니스가 토비의 승진에 심하게 반대했다고 했죠

그래도 아예 끝난 건 아니에요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쏟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혹시 과장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요, 에런 슈워츠예요

시나이 병원 과장에 지원하려 해서 우리가 데려왔어요, 성격도 밝아요

일도 열심히 하고요 같이 잘 지내봐요

아는 사이예요 의대 같이 다녔거든요

미치겠다

토비는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이번엔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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