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ersten 200 Zeilen.
셀룰러
정말 귀여워
근데 어항이 없잖아
- 사면 되죠 - 됐거든
엄마, 내가 고등학교에 가도 계속 과학 가르칠 거예요?
그야 모르지, 왜?
엄마가 선생님이면 좀 이상할 것 같아서요
안 그럴 것 같은데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아
왜요?
그럼 원할 때마다 널 껴안고 뽀뽀할 수 있으니까
엄마, 징그러워요
얼른 가
오늘 축구 있어, 1시 45분
태우러 갈게
알았어요
엄마
좋은 아침, 로사리오
좋은 아침이에요, 제시카 씨
제시카 씨, 샤워하실 때 전화 왔었어요
- 메시지를 남긴 것 같아요 - 알았어요
꼼짝 마
그 경보기 건드리지 마
집을 뒤지고
여자를 차에 태워
- 무슨 짓이에요? - 닥쳐
비키니 입은 쭉쭉빵빵 섹시녀들 찍고 있어
이 휴대폰 진짜 죽인다
끝내줘, 농담 아니야
- 당신 그려줄게요, 5달러예요 - 됐어요, 고마워요
- 폰 이리 줘 - 잠깐만
내 컴퓨터로 전송하는 중이야 새 화면 보호기로 쓸래
- 받아 - 클로이야
안 돼, 그러지 마
- 인사만 할 거야 - 생각도 하지 마
- 인사도 못 해? - 인사도 안 돼, 왜 이래?
정신 차려, 널 찬 여자야
자존심도 없냐? 자존감이 있어야지
- 네 말이 맞아 - 마음 굳게 먹어
- 고마워 - 고맙긴
안녕하세요, 숙녀분들?
무슨...
뭐 하는... 야! 소귀에 경 읽기지
클로이
- 안녕 - 라이언
- 안녕, 채드 - 클로이, 샘
- 안녕 - 꼭지 보이는 친구네
요전 날 밤에 전화했는데
알아, 태라가 말해주더라
왜 전화 안 해줬어?
저기서 얘기하자
- 그래 - 잘해봐
라이언 내가 하는 말 새겨들어
우린 다시 만날 일 없어
오늘 말이야? 괜찮아, 난 시간 많거든
이게 너한테는 장난 같지?
아니, 그렇지 않아
맞잖아, 저기...
이래서 애초에 너랑 헤어진 거야
넌 무책임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완전 유치하고...
난 이제 정리하고 싶어
그래, 난 그런 놈이었어 네가 말한 대로였지
하지만 이젠 아니야
정말이야, 너한테 차인 후로 내 삶을 돌아봤고...
난 변했어
- 어련하시려고 - 정말이야
여기에 자원봉사하러 왔어
무슨 봉사?
뭐냐면... "힐 더 데이"
조심해요
'힐 더 베이'겠지?
그래, 내 말이 그거야
웃기지 마
할 일을 줘 맡겨만 주면 증명할게
그럼 좋아
여기, 오늘 밤 콘서트 전에 이 전단을 나눠줘야 해
- 알았어 - 클로이, 티셔츠 가져오라고 해
맞다, 오피스디포에서 티셔츠 4상자를 가져와
알았어, 문제없지
- 좋아 - 좋아
- 고마워 - 천만에
젠장
난 고무 밴드 열혈 팬이야 죽여주지
딱하게 됐네 이건 좀 아니지, 안 해
- 부탁이야, 10분이면 돼 - 싫어, 안 해
꼭지 보이는 걔 친구랑 놀 수 있잖아 널 좋아하는 눈치였어
넌 신이야, 고마워
죽여주네, 나중에 보자
여기 좀 쌀쌀하지?
아니, 별로
내 생각은 달라
여보세요? 여보세요?
- 전화를 거시려면... - 젠장
안녕, 예쁜이
이래서 애초에 너랑 헤어진 거야
넌 무책임하고...
완전 유치하고...
- 여보세요? - 여보세요?
여보세요? 다행이다!
누구야? 클로이?
내 이름은 제시카 마틴이에요
도와주세요
납치당했어요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납치됐다고요?
진짜예요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어떤 다락방에 갇혀 있어요
놈들이 날 죽일 것 같아요
전화기도 주다니 착한 납치범들이네요
저들이 전화기를 준 게 아니에요
그게...
곤경에 빠졌으면 나 말고 경찰에 전화해야죠
다른 전화가 오네요
내 말 좀 들어줘요
이 전화기는 박살 났는데
내내 조립하고 연결해서 겨우 통화가 된 거예요
제발 끊지 말아요
다시 통화가 안 될지도 몰라요
그렇군요, 그럼 이만
- 여보세요? -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
조금 전에 꼭지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고래 의상을 입고 전단을 나눠주는 중이야
짜증 나겠다 그 여자한테 당했네
좋은 점이 없지는 않아
숙녀분들, 대왕고래의 거시기가 3m란 거 알아요?
- 힐 더 베이 - 정말요?
- 끊을게, 나중에 보자 - 알았어, 나중에 봐
'대기 중 전화'
내 말 들려요?
아직도 안 끊었네요 아주 즐거운 대화였지만
더는 시간 낭비하기 싫어요 끊을게요
놈들이 날 죽인다니까요
당신이 유일한 희망이에요
눈물 연기가 압권이군요
- 이름이 뭐예요? - 뭐요?
제발 이름을 말해줘요
라이언
라이언
난 당신이 누군지 몰라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죠
하지만 경관에게 전화기를 건넬 10분도 못 낼 만큼
이기적인 사람은 아닐 거라고 봐요
10분이면 돼요
좋아요, 10분이에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닥쳐요, 내 말 잘 들어요
난 경찰이고 27년간 이 일을 해왔어요
그러니 헛소리 집어치워요 진절머리 나니까
난 아와푸히가 들어간 레인 샤워를 주문했어요
호호바를 아와푸히라고 하지 말아요 나도 알 만큼 아니까
두 상자를 돌려보낼 테니 환불해줘요
아니면 내가 거기로 갈 테니 얼굴 보고 얘기합시다
됐어요, 루파는 넘쳐나요
환불해줘요
고마워요
처리해줘서 고마워요
무니, 경감님이 이런 거 여기로 배송시키지 말랬잖아
오래전에 주문한 거야 그런 말 듣기 전에
프랑스 연안 바다수세미
바다수세미? 자네 남편이 그런 거 좋아해?
이봐, 내버려 둬 무니는 계획이라도 있지
자네 미래에는 볼링과 술배 말고 뭐가 있어?
- 이건 방탄조끼야 - 도넛이나 더 먹어
왕재수
- 고맙네, 잭 - 신경 쓰지 마
정말 미용실을 열 생각이야?
스파숍이야, 스파숍이라고
아니, 아직 잘 모르겠어
나랑 일하는 건 어때? 전담반은 자네가 필요해
고맙네, 잭 마음은 고맙지만
이미 메어랑 약속했어
그것 때문만은 아니야
지겨워
27년? 할 만큼 했지
그렇군
- 뭐야? - 아무것도 아니야
뭐야? 말해
자네는 공처가야, 밥
아내한테 찍소리도 못 하고 잡혀 살잖아
아니야, 난... 잘되기만 하면 떼돈을 벌 수 있어
그럼 누가 웃을지 보자고
그러길 바라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컬버시티에서 들어온 속보입니다
남성 시신 두 구가 지역 창고 밖에서 발견됐으며
이번에도 암흑가의 처형 스타일로 보이는 총격 살인입니다
이 살인은 이른바 갱 전쟁의 최신 사건이며
LA의 불법 길거리 마약 판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이죠
경찰서에 도착했어요 안으로 들어가서
통화하게 해줄게요
정말 고마워요
실례합니다
잠깐만, 잘못된 양식이야
뭐?
젠장, 18-9 양식인 줄 알았는데
어떤 여자랑 통화 중인데 납치됐대요
얘기 좀 해보실래요?
감사합니다
무니 경사입니다
네, 경사님
제 이름은 제시카예요 제시카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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