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ans Death - First Season

Our Means Death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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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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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lag Means Death S01E02 1080p WEBRip x265-RARBG
Ein Kommentar von cisco74
S01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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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am: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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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머지않아 프랑스가 세계를 지배할 거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침내

전 세계가 제대로 된 빵을 맛보게 되겠군

진짜 제대로 된 빵 말이야

잠깐, 저게 뭐죠?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죠

검은 수염이다!

검은 수염이야!

검은 수염이 나타났으니까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적이자

제가 전에 모시던 선장님이요

안 돼, 오지 마

검은 수염의 눈을 들여다봐라

잠시만, 검은 수염 머리가 연기로 만들어졌다고?

필요에 따라서는요

웃기고 있네

눈에선 빛이 나고?

그럼 눈도 떠다니는 건가?

머리가 연기라며

떠다닌다곤 안 했는데요

크기는 어느 정도야?

그냥 보통 눈이에요

너희는 상상이 돼?

아무튼

그때 제가 전투에 뛰어들었죠

그러자 검은 수염이...

덕분에 살았군, 피트 큰 빚을 졌어

함께해서 기쁠 따름입니다 검은 수염 님

오늘부터 널 '공포의 검은 피트'라 부르고

나의 오른팔로 삼겠다

굉장하네

공중제비 전까지는 믿었는데

우린 공포의 검은 피트라고 안 부를 거야

근데 키는 누가 잡고 있어?

- 움직였나? - 아뇨

정말? 조금도?

선원들을 잡아먹기 시작해야겠습니다

루시우스부터 가죠

어리고 육즙이 많으니까요

뭐?

버튼스, 이제 막 좌초했을 뿐이야

별일도 아니라고

서로 잡아먹을 필요는 없어

그럼요, 당연하죠

반드시 필요해지기 전에는요

그럴 필요는 없을 거야

- 필요 없을 겁니다 - 그래

피치 못할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요

- 그럴 일은 없어 - 네

선원들을 모아 줘

방법을 찾아보자고

알겠습니다, 선장님

제발 좀 움직여라

이것까지 말아먹고 잘했네 애송이 보넷

넌 죽었고 난 네 말 안 들어

애송이 보넷의 깜찍한 배가 못된 해변에 처박혔대요

- 돼지 같은 놈 - 뭐?

나 안 뚱뚱해

뒤룩뒤룩 미련하게 살만 쪄서

한심한 면상에 대가리엔 비계만 가득 찬 놈

난 죽지는 않았어

넌 장난감을 든 어린애에 불과해

이젠 살인자까지 됐지

- 끔찍한... - 닥쳐!

다들 알겠지만

우리 배가 살짝 좌초됐다

서로 잡아먹어야 해요?

아무래도 그렇지

아니, 식량은 충분해

- 당장은요 - 몇 주는 거뜬해

몇 주 치는 되니까 서로 잡아먹진 않아도 돼

오늘을 휴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휴가인 거지

휴가가 뭔데요?

여가를 즐기는 기간이야

원하는 대로 시간을 보내면 돼

취미 생활을 즐겨도 좋고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있어

중요한 건 몸을 쉬어 주는 거야

몸과 마음을

안 하면 무슨 벌 받아요?

벌 같은 건 없어

뭘 해도 잘못될 수가 없으니까

해변에 나가서 쉬고 재밌게 놀아

알았어요

휴가 때 인질을 고문해도 돼요?

그보단 심신에 안정을 주는 활동을 생각했는데

전 인질을 고문하면 안정돼요

더군다나 이놈들이라면요

목숨은 붙여 놓을게요 죽이진 않아요

일단 고문은 넣어 두지

산책을 데려가면 어때?

바람 좀 쏘이게

냄새가 좀 나거든 너희 잘못은 아니야

아니면 파이를 구워 먹이고

등을 주물러 주는 건 어때요?

검은 수염은 그렇게 하나?

아뇨!

불에 달군 꼬챙이를 똥구멍에 박아 주겠죠

그냥 산책으로 하지

의견은 고마워

재밌게 다녀와

- 시시하게 이게... - 움직여

올루완데, 짐 얘기 좀 할까?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거든 내가 살...

살...

그냥 뱉어 말이나 더듬는 멍청아

살, 인, 자

살인자라는 게

선장님은 살인자가 아니에요

그놈이 죽을 때 옆에 있었을 뿐이죠

아니 감싸 주는 건 고마운데

난 피도 눈물도 없이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고

이젠 그걸 안고 살아야 해

그런 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뭐라는 거야?

극복 못 한대요

사람을 죽이면 자기도 죽는 거라고요

좋았어

거기 너희 뭐 하는 짓이야?

- 휴가 보내는데요 - 긴장 풀잖아요

내가 말한 건 그런 게 아니잖아

좋아, 우린 뭐 하지?

해변에나 갈까?

난 밀랍 코에 가짜 수염까지 달고 있어서

- 그건 고문 같을 거야 - 그렇겠다

목욕만 할 수 있다면 사람도 죽이겠어

점점 너희처럼 냄새나려고 해

선장님한테 욕조가 있는데

원하면 봐 줄 수 있어

망을 봐 준다고

- 문밖에서 - 알아들었어

- 아무도 안 들어오게 - 무슨 말인지 알아

- 각자 할 일 할까? - 그래

- 그러자 - 좋아

갈게

좀 떨어져

좀 더 차분한 활동을 해 보자

해변에 가만히 누워 일광욕을 한다든지

아니면 가서 화약을 점검할까요?

땅꼬마 존, 오늘은 화약 신경 쓰지 마

확인해 볼게요

- 선장님 - 로치

좀 헷갈려서요

인질들도 휴가인가요?

꿈 깨라고 해

포로한텐 휴가도 없어

그럼 뭐든 맘대로 하진 못하는 거네요?

그렇고말고

로치 인질들은 어디 있어?

오줌 누고 싶대서요 안 보이는 데서요

한심해

수색대를 꾸려서

오줌 누러 간 인질들을 되찾을 거다

올루완데는 합류하기로 했고

한 명만 더 지원하면 된다

검은 피트

검은 수염의 전 오른팔이 있으면 아주 든든할 텐데

퍽이나

틀린 말은 아니네요

가 보자고

이쪽이에요

검은 수염은 사람을 제법 죽였지?

아무렴요

그걸 어떻게 감당하는지 혹시 들어 봤어?

검은 수염은 남자나 여자나 애를 죽여도

그냥 넘어가요

숨 쉬듯 자연스럽다고요

애도 죽인다고?

엄청 고약한 애겠죠

- 그분이 무슨 괴물도 아니고 - 적당히 해

얘가 검은 수염의 부하였다고 선장님만 믿는 거 아세요?

- 보자 보자 하니까 - 진짜야?

더는 못 참아 주겠어

- 그래서 어쩌시게? - 그만

- 보여 줄게, 젖먹이야 - 집중하고 계속 가자

- 그만해! - 그렇게 부르지 마

- 저보고 젖먹이래요 - 젖먹이, 젖먹이

도발에 넘어가지 마

- 안 돼! - 맙소사

- 도와줘 - 소리 지르지 마

살려 줘!

뭐 만들어?

이건 하프시코드가 될 거야

정말?

휴가 끝내준다!

아니, 뾰족한 당근 같네

내가 해양 생물 이름 1천 가지를

댈 수 있나 내기할래?

- 별로... - 불가사리

농어

야생 알래스카연어

- 복어, 쏠배감펭 - 못 있어 주겠네

포마토무스 솔타트릭스는 파란농어의 라틴어 이름이고

줄벤자리, 돔발상어

해파리도 다양한데 쏘이면 곤란해

손쓸 도리가 없거든

은대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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