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rex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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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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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Wrexham S01E08 Away We Go 1080p AMZN WEB-DL DDP5 1 H 264-NTb
Ein Kommentar von system74
웰컴 투 렉섬 S01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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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Veröffentlicht am: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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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 안녕하세요, 라이언 -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좀 쌀쌀맞네요

쌀쌀맞다고요? 네, 좀 긴장돼서요

- 긴장했어요? - 네

첫 경기잖아요

그것도 원정 경기예요

- 그렇죠 - 관중이 호의적이지 않겠죠

두고 봐야겠지만요

"렉섬의 메이든헤드 유나이티드 원정, 2021년 10월 26일"

전 적대감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지 않아요

특히 우리를 향한 적대감요

어쩌면...

깨진 병 같은 거로 찔리지 않으려나 몰라요

그럴지도요 가능성이 있죠

- 기대돼요 - 기대되죠

좋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갑시다

여기예요 메이든헤드 유나이티드랍니다

고마워요

얼마나 설레는지 10점 만점으로 매긴다면요?

11점이요

대단하죠?

- 준비됐어요 - 어디로 가요?

- 그냥 따라갈게요 - 앞장서요

웰컴 투 렉섬

"터프 펍"

"3일 전"

아홉 경기를 치렀는데

지금까지 어떤 것 같아요?

지금쯤 도달하길 바랐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죠

시작이 느렸어요, 안 그래요?

대재앙이라고 할 순 없지만 좀 분발하긴 해야 해요

여태 여정이 쉽지 않았잖아요 안 그래요?

"숀 윈터 렉섬 팬"

- 그랬죠 - 뭔지 알죠?

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너무 멀리 봐요

'렉섬이 리그에서 우승할까? 왜 순위가 저 밑바닥이지?'

일단 바넷 경기에 집중하고

다음 목요일 메이든헤드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경기 30개는 앞서서 생각하고 있잖아요

감독은 잘하는 것 같아요?

아뇨

제 생각엔...

아홉 경기밖에 안 했는데

평가하긴 이르죠

내가 보기에는 감독 역량이 부족해요

당신은 두 경기밖에 안 봤잖아요

세 경기예요

봐요, 당신은 세 경기밖에 안 봤는데

아홉 경기밖에 안 치른 새 감독을 평가하잖아요

그렇긴 하지만 감독 플레이가...

우습네요

사람들이 아홉 경기 만에 감독을 자르라고 하는 걸

우리도 얘기하고 있다뇨

12개월 전 우리가 어땠는지 잊지 말자고요

솔직히 그렇게 나아진 것 같지 않은데요?

작년 이맘때랑 아마 비슷할걸요?

"지난 시즌 아홉 경기 이후 8위"

"이번 시즌 아홉 경기 이후 12위"

실력 없는 선수들만 있고 은행 잔고는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거죠?

하지만 말이죠

우린 좋은 축구 경기를 보고 싶다고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오데온 막스 앤 스펜서"

"'프리 가이' 렉섬 시사회"

"프리 가이"

3관으로 가시면 돼요

티켓 확인 후에 어디로 가시냐면...

네, 감사합니다

여기 왔어요 영화 시사회인데

제목이 뭐더라?

'제목이 뭐더라?'

'프리 가이'네요 공짜 맥주도 주더라고요

고마워요, 라이언 건배

영화 시사회가 렉섬에서 열린 건

처음 있는 일이에요

예전에 찍은 사진이 몇 장 있어서

라이언에게 한 장 보냈죠

사진을 보고 라이언이 회신했는데

거대한 목걸이를 찬 남자는 누구냐고 묻더라고요

렉섬 시장님이 휘장을 찬 것이었죠

시사회에서 대형 화면으로 라이언을 보면서

라이언의 메시지를 받으니까 웃음이 좀 나왔어요

렉섬!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면 좋았을 텐데요

마침내 그곳에 갈 날이 기다려지지만

그동안에는

이 영화를 저희가 재밌게 만든 만큼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인공 가이가 말하듯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대단한 사람이 되세요

좋아

다음 주랑 이후 경기들에 대비해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겠다

상대 팀이 우릴 막으려고 유달리 노력한 걸까?

아니면 우리 체계가 미진했던 걸까?

원인은 상대 팀보다 우리에게 있었다고 본다

우리가 확실하게 눈치챈 건

필의 말투가 바뀐다는 거예요

일상생활에서는...

잘한 것도 많아

지고 있을 때 레드카드 받은 것만 비판하고 싶다

대응이 부족했어

훌륭해

올리가 돌격해

잘했어, 바로 뒤로 갔어

영은 좀 깊었던 게 보이지

지지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네 편이야

감사합니다, 필

정말 감사해요

내성적이고

침착하고 조용해요

고상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경기를 할 때나 라커 룸에서는

필이...

우선 이기기나 하란 말이야

열정이 넘친달까요?

우린 훨씬 잘하는 팀이잖아!

"필의 열정: 1"

무능해 빠진 선수들만 있는 축구팀으로 보여!

심판들을 상대할 때

특히 열정이 넘치죠

웃기고 자빠졌네!

빌어먹을!

꺼져요, 꺼져!

우리 프리킥이라고!

우리 프리킥이라니까!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는데 평소에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공 잡아, 데이비드

아주 좋아

태도가 훌륭해

여러 면에서 희한한 시즌이었어요

선수들 실력 수준은 괜찮았는데

상대 팀을 꺾는 건 고전했죠

노랑이야

미니 경기니까 집중들 해

자, 경기 시작한다!

좋아

전 세계 여러 팬과 얘기하는데요

때로는 말이 쉽죠

'다른 선수가 필요해요 이거, 이거가 필요해요'

하지만 기존 선수들에게서 기량을 더 뽑아낼 수 없는 걸까요?

- 그래, 제치고 나가, 좋아 - 좋아

훌륭해, 잘한다

달려!

에런 헤이든은

키가 커서 헤딩에 유리하죠

상대 팀과 몸싸움도 가능해요

득점 능력도 되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아직

득점을 못 해서 답답해합니다

레이스코스 경기장의 함성은 정말 미쳤어요

구장에 나가서

팬들을 위해 잘하고 싶어지죠

득점할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못 넣어서 속상해요

감독님은 힘 좀 빼래요

제가 뭔가 보여주려고 너무 애쓰는 게 보인대요

더 잘할 수 있다는 건 아는데

왜 그럴 수 없는지 모르죠

그럴 때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언젠가는 바뀌리라고 믿어야죠

"에런 헤이든 5번 수비수"

이게 제 거울이에요

직접 만들었어요

그래서 모양새가 좀...

엉성하게 생겼죠

경기 전에 이발하는 걸 선호해요

깔끔하게 준비하는 거죠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 되더라고요

이발의 핵심은

양쪽을 똑같이 맞추는 거예요

직접 이발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게 거꾸로라서

왼쪽이 오른쪽이고 오른쪽이 왼쪽이라

뇌가 적응하려면 좀 걸려요

제 셀프 이발 솜씨는 괜찮아요

아무도 저한테

직접 머리 잘랐냐고 물어보지 않아서 알죠

자신감도 생겨요

특히 사람들이 머리 자르고 왔냐고 물어보면요

'이거지' 하고 자신감이 생겨요

자신감이 없다면

자기 머리도 못 만질 거예요

이발을 하든 뭘 하든 자신감은 매우 중요해요

하지만 기회를 놓친다면

자신감도 사라질 겁니다

지금 제 상황이 그래요

이번 시즌에서 삽질을 많이 했어요

팀에서 제 흐름을 찾느라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기분이에요

안녕, 딸

아빠가 이발 중이지?

콧수염도 좀 다듬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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