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ersten 200 Zeilen.
NBA가 이번 주 스포츠면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LA에서 벌어진 소란 때문인데요
수요일, 레이커스의 스타 선수 매직이 불만을 표하며
트레이드를 요구했습니다
어시스트와 스틸로 NBA 정상급이며 경기당 평균 득점 17점인 매직이
수요일 밤, 웨스트헤드가 계속 감독으로 남을 거라면
트레이드해달라고 나섰습니다
매직이 바라던 대로 폴 웨스트우드가 잘렸습니다
폴 웨스트우드가 LA 레이커스 감독직에서 잘렸습니다
팀의 스타 선수 매직 존슨이 트레이드를 요구한 후의 일입니다
폴 웨스트우드가 잘린 것은 매직의 탓이라는
말도 돌고 있는데요
저는 트레이드를 요구했을 뿐이고 나머지 사건은…
- 그냥 벌어진 거죠 - 그럼…
'데이비드 레터맨'에 나갔어요 웨스트우드 감독을
계속 비난할 맘은 없었거든요
"매직 존슨 포인트 가드"
전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요 그만 넘어가고 싶었죠
다시 우승에만 집중하고 싶었어요
최선을 다해서 농구에 매달리고 싶었죠
당시엔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그리 오래된 일 같지 않은데
로스앤젤레스에 작별을 고하네요
"폴 웨스트헤드 전 감독"
잘린 건 처음이지만 오래전에 배웠습니다
잘리더라도 받아달라고 애원은 금물이라고요
"매직의 주장에 레이커스 웨스트헤드 감독 잘려"
자르겠다면 별수 없죠
어빈 아니면 폴 둘 중 골라야 했어요
어빈이 경기장에서 해낸 일을 폴은 하지 못했죠
"카림 압둘자바 1980년 MVP"
그러니까 만약 감독이…
아주 중요한 선수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면…
이길 수 있는 경기도 못 이기게 돼요
그게 진리거든요
레이커스 팀 전체를 위하여
제리 웨스트를 오펜시브 코치로 기용했습니다
팻 라일리는 레이커스의 감독으로 남을 겁니다
우선 하나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저는 팻 라일리 아래에서 일할 겁니다
- 그리고 책임감을… - 함께요? 아래에서요?
함께이기도 하고 아래에서도 맞습니다
"제리 웨스트"
저는 팻 라일리가 감독이라고 생각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제 역할이
장기적인 자리는 아니길 바랍니다
버스 박사가 제리를 감독으로 쓰겠다고 했는데
제리가 나와서 말했죠 '팻이 감독입니다'
"팻 라일리 감독"
그래서 제가 가서 말했어요
'아무도 안 하겠다면 제가 하죠' 그런 식으로요
종일 이번 주제를 보도한 에드 아널드와 새 감독입니다
에드와 팻 라일리 씨, 네
팻 라일리가 새 감독인데요 구단주인 제리 버스 박사님은
감독 및 코치를 둘 기용했다고 했죠
하나는 제리 웨스트고 다른 하나는 팻 라일리로
지금 함께 계시는데요
과연 앞으로 제리와 어떻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에디, 일단은 제가 레이커스 팀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공격과 수비 모두요
"팻 라일리 새 레이커스 감독"
제가 책임을 질 겁니다
제리는 공격 작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로 도와줄 거고요
나중에 상황이 바뀌기 전까지요
기자 회견에서 아버지가 설명을 하셨어요
"지니 버스 제리 버스의 딸"
팻은 디펜시브 코치를 맡고 제리가 오펜시브 코치라고요
그런데 제리 웨스트가 아버지 말을 부인했죠
아버지는 제리 웨스트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고요
그렇게 그 사람이 결정권을 가져가게 됐어요
제리 웨스트에게 자리를 제안하며 '팻 라일리는 원하는 대로'
'쓰셔도, 안 쓰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거든요
'팀 양성 책임을 전부 맡기겠습니다'
'특히 공격 쪽으로 발전이 있으면 좋겠군요'
그 후 제리는 팻과 대화했고
기자 회견이 열렸는데 거기서 말하더군요
'팻 라일리가 감독입니다'
제가 그럴 권한을 주었으니
정당한 일이에요
저는 제리가 옳다고 생각하고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리 생각에 그게 최선이라면 저도 제리를 믿습니다
- 즉 팻 라일리가 총책임자군요? - 맞습니다
아버지가 화나셨던 것 같진 않지만 이후로 두 사람 관계에
영향을 크게 미치긴 했죠
아버지는 그런 식으로 보이게 만들 생각은 없었어요
자기가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식으로요
매직, 폴과 그랬듯이 팻과도 맞지 않는다면
트레이드를 요구할 건가요?
일단 두고 봐야겠죠
지금은 대답 못 해요 뭐라고 대답을 해요?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기다려야겠습니다
- 팻 라일리를 어떻게 보십니까? - 이제 감독이시잖아요
그분 지시를 따라야 하는데 잘 풀리면 좋겠네요
선수들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보십니까?
없을 거라고 봐요, 없어야죠 다들 프로 선수잖아요
오늘은 이미 지나갔고 내일 밤이면 선수들은
지난주에 30점 차이로 진 팀과 다시 붙어야 해요
따라서 선수들 역시
뛰는 것이 유리할 것이고 문제는 없을 거라 봅니다
"레이커스, 마법처럼 감독 교체"
버스 박사는 팀이 가족처럼 지내기를 원했어요
우승하기 위해서는 팀으로 함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의 끈끈한 가족이 되어 서로를 믿어야 했죠
"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 남성이 포럼, 레이커스, 킹스 구입"
네, 구단주로서 첫 등장입니다 좋아하시는 것 같나요?
지금 이 순간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미래에는요?
아버지를 대신하고 싶나요?
네
딸들과 아들들에게 나누어 줄
스포츠 팀은 많습니다
"스테이플스 센터"
나머지 가족분들과 같은 의견이신가요?
"위기에 놓인 프랜차이즈"
현재 레이커스 팀은 가족 간 힘겨루기에 빠졌습니다
제가 뭔가 남겼다고 생각해요
레거시: LA 레이커스 트루 스토리
"매직: 버스의 입양아"
팀원들은 버스 박사님과 제가 친한 걸 싫어했어요
갈수록 더욱 심해졌는데 박사님이 저에게
25년짜리 2천 5백만 달러 계약을 제안했기 때문이죠
21세인 어빈 매직 존슨이 마법을 부렸습니다
"백만 달러"
얼마나 대단한지 해리 후디니가 초짜 마술사로 보일 지경이네요
2m의 이 가드는 레이커스를 이끌어 월드 챔피언십을 땄죠
막 첫해를 보내고 나서 새로 계약을 했는데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이 2년 차 선수는 시간당 500달러를 법니다
주당 40시간 근무로 치면요 그것도 앞으로 25년간요
그렇게 계약금 총액은 2천 5백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 금액, 최장기간 계약입니다
매직이 와서 말하더라고요 '선수로 뛰는 동안'
'레이커스에서만 뛰고 싶어요 장기 계약이 가능할까요?'
저는 좋다고 했죠
미래에는 봉급이 어떻게 될지 예상해야 하잖아요
"제리 버스 박사"
저는 당시 매직이라는 스타 선수의 가치가
백만 달러는 될 거라 봤습니다
그래서 1년에 백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죠
다들 버스 박사가 미쳤다고 했죠
"마이클 쿠퍼 슈팅 가드"
NBA에서 그런 거금이 오가다니…
말도 안 됐거든요
"셀틱스 구단주 레이커스 구단주 맹비난"
미국 스포츠 리그 구단주는 모조리 아버지에게 분노했죠
그딴 선례를 왜 남기냐면서요
"버스는 돈을 뿌리고 다니며 입 털기를 좋아하는데…"
다들 스포츠를 망친다며 비난했어요
"버스, 매직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우리는 매직이 농구계에서 은퇴하고 나면…
"매직, 역대 최장기 최고액 계약"
본사에서 일하게 할 생각이었어요
레이커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진짜 사업을 알려주겠다고 했죠
"왜 활짝 웃고 있을까요?"
"버스가 매직 존슨에게 2천 5백만 달러를 줬으니까"
시즌 자유 티켓이 무엇인지 TV 계약이 무엇인지
그때 배웠어요
"매직의 새 등번호는 25년간 2천 5백만"
저에게는 아버지이자 멘토인 분이셨어요
매직과 제가 봤을 때 앞으로 한동안 우리 둘은
운명 공동체일 겁니다
그렇게 상황이 심각해졌죠
카림이 격노했어요 '뭐야? 잠깐만'
'쟤 선수 아니야? 이제 경영진을 하겠단 거야?'
카림은 사적으로 받아들이고 매우 화를 냈어요
헤드라인에도 나왔는데 매직을 '버릇없는 애'라고 했다죠
"스티브 스프링어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기자"
'그 녀석이 25년 동안 2천 5백만 달러를 받으면'
'내 가치는 얼마인데?' 하고요 불만스러워했죠
캘리포니아주 오하이 아래쪽을 모조리 안겨주는 계약이나
다름없는데요 혹시 카림이…
제리 버스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설명을 요구했다는 게 정말입니까?
카림은 캘리포니아주 나머지랑 피닉스를 달라고 했죠
매직이 중요한 고용인이라는 건 저도 잘 알았어요
최대한 오래 데리고 있고 싶었겠죠
질투하려던 건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25년 계약을 안 해줬으니까요
제게는 50살이 돼도 돈을 줄 생각이 없었죠
그 계약으로 둘이 얼마나 친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의문도 따랐죠 '쟤는 우리 편이야, 저 편이야?'
"자말 윌크스 스몰 포워드"
세상에, 모두 저를 미워하더라고요
'쟤한테 말 걸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고'
그렇게 친구 한 명 없이 외톨이가 되어버렸어요
자기들끼리 회의까지 한 모양이더군요
저한테 와서 말하더라고요 '어빈'
'구단주와 너무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야'
그래서 저는 불문율 따위 신경 안 쓴다고 했죠
버스 박사님과 친하게 지낼 거라고요
나를 막으려 든다 해도요
로커룸이나 샤워실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선수들끼리
비공식적인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걸 매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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