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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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2020 1080p BluRay x264 AAC5 1-[YTS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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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2020)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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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öffentlicht am: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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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마키!

어디 있니?

싫어요

아빠, 그러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 마크! - 자기야

비?

10분 동안 계속 문을 두들겼어

손잡이에 문제가 있나 봐

문이 잠겼네 대체 뭘 어쨌길래 이래?

마크, 농담은 됐고 늦었으니까 부숴버려

1,500달러짜리 벨기에산 수입 문이야

화재나 세계적 재앙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1,500달러짜리 문을 내 발로 부수란 거야?

- 문 값 따위 알 게 뭐야 - 1,500달러야

1,500달러고 뭐고 부수기나 해

- 열쇠공을 부를게 - 잠깐만, 마크!

- 얼른 문이나 부숴 - 금방 올게

지금 당장 부수라니까

마크!

지금 통화 중인데

열쇠공 말이 우리 앞에 4명이 대기 중이라서

- 3시간만 기다리래 - 마크, 뭐 하는 거야

정말 중요한 회의라서 늦으면 안 된단 말이야

미안, 아직 통화 중이라 당신 말이 안 들리네

마크? 당신 참 못됐어

뭐야? 그냥 가면 안 되지

나랑 결혼해 줄래?

마키 T. 우즈, 당신 정말 싫어

하지만 구해줘서 고마워

천만에

엉덩이가 예뻐

싸워야지, 제대로 싸우고 싶어

"우즈, 셸던 & 어소시에이츠"

여기서 '나'라는 건 운명의 전달자인 자네를 뜻하지

빌어먹을 마키 T. 우즈

나의 망할 전사

성미가 많이 죽었어

그런 생각 마십시오, 저는 단지

이번 사건 원고의 상당수가 저처럼 흑인이기 때문에

확 티 나게 승리를 거두거나

상대 변호사들을 제압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신경 안 쓰여?

신경 쓰이냐고요?

원고는 흑인이지만 변호인들은 백인이잖아요

정정할게요 흑인 차별주의자들이죠

민감한 공공 문제에 관한 집단 소송이니까

민감하게 다뤄야 해요

할 말이 아직 많은데 뭐 하러 주먹질부터 해요?

늘 그랬듯이 자네 말이 맞아, 마키

그래서 난 자네가 좋아

제가 바라는 건 당신의 애정이 아니라

돈이에요, 와이먼

수임료나 잘 줘요

우즈 씨, 오티스 필리 변호사가 대기 중입니다

필리라는 변호사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용건이 뭐야?

가족 문제랍니다 켄터키에서 전화했네요

- 연결해 - 네, 잠시만요

안녕하세요, 우즈 씨 전화받아 주셔서 고마워요

아버님에 관한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임종하셨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해서 유감이지만 당신이 친족 명단에 있고

고인의 부동산 문제를 처리해야 해서요

아버님 얘기는 잘 안 하잖아 어떤 분이야?

어릴 때 이후로 못 봤어

애팔래치아를 떠난 후 인연을 끊었거든

친절한 사람은 아니었지

뭐랄까…

사람이 좀 구식이야

마무리를 할 수 있다니 잘됐어, 마크

좀 구식 정도가 아닌 곳인데요

전기는 깔려 있나요?

- 뭐라고? - 실내 화장실은요?

흑인이 살긴 해요?

됐어, 그만해

아빠의 아버지였던 분이잖아

그러니까 이번 주말에는 농구든, 운동이든

무용 수업부터 친구 모임까지

전부 다 취소하도록 해 마지막 애도를 표하러

다 같이 갈 거니까 그렇게들 알고 있어

그럼 주제를 바꿔서…

타이, 학교에서 널 괴롭힌다는 아이 얘길 해봐

그래, 어떻게 된 거야?

SNS 얘기인데 아빠가 뭘 아시겠어요

내가 모르긴 왜 몰라

늘 명심해야 할 건 선생님에게 상담하되

싸워선 안 된단 거야

남들은 그걸 바라거든

봤지? 간단하네

아름다워

우리 음악 들을까?

뭐 듣고 싶은 거 없어? 아니면 듣지 말까?

샘, 타이?

알았어

바로 이거지

얘들아, 네 엄마한테 이 노래를 불러줬단다

좋네

불러봐, 비

당신은 내 거야

당신은 내 거야

"주의 비행기에 양보하시오"

아들, 큰 사다리 가져와

경유네

비행기가 좋아하겠어

아빠, 이런 데가 있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

앱이라는 게 있잖니

여긴 지도상에도 안 나와 있을 텐데요

사실 너희 아빠는 뛰어난 오지 전문 조종사야

별에 의지해 비행할 수 있지

그리고 이 비행기는 소위 말해서 구식이야

- 안 그래, 자기야? - 세상에, 너무 더워

여기 참 끝내주네요

전 비행기 안에서 일기 쓰고 있을게요

화장실 갔다 올 건데 필요한 거 없어?

"야생 멧돼지 기름"

이거 진짜야?

이런, 젠장

저기, 있잖아 여기는 서비스 없어?

노예제도 끝난 지가 언젠데

기름은 알아서 넣어

이건 됐고

어디 좀 봐

왜 그래, 안 훔쳐 그냥 구경만 할게

뭐야, 마법 가방이네요

어릴 때 이후로 처음 봐요

그때도 이게 뭔지 몰랐지만요

행운을 위한 거지

- 행운요? - 응, 행운

- 그런 얘기 못 들어봤어? - 아뇨, 들어봤죠

- 보호의 의미도 있고 - 뭘 막아줘요?

댁에게 주술을 걸려는 놈들이지

너 부자구나

이거 얼마야?

글쎄, 잘 몰라

네 건데 가격도 몰라?

아빠가 사 줬거든

젠장

계산해 주세요

잠시만요, 여기요

잔돈은 됐어요

소변이 급해서 그런데 화장실 좀 쓸게요

뒤쪽으로 가 봐

문에 초승달을 새긴 야외 화장실인가요?

얘기도 나누고 만나서 반가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쪽 고원 지대로 비행기 몰고 갈 거지?

혹시 가는 길에 이런 거 안 필요해?

고맙지만 됐어요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알아서 해

- 휴대폰 돌려줘 - 손가락이 왜 그래?

이거?

농구하다가 부러졌어

웃긴 게 뼈가 붙고 나니까

실력이 확 늘어서 점프 샷이 잘 되더라

젠장

진짜 그런 화장실이었네

관두자

여기에는 왜 왔어?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이지

만난 적은 없어

이 근방에서 누가 죽었다는 얘긴 못 들었는데

아니, 저리로 더 가야 해

난 그만 가볼게

늦게 가면 물고기를 못 잡아

다음에 이 근방에서 휴대폰을 쓰고 싶으면

5G 휴대폰을 사

여기는 4G나 3G 핸드폰을 안 쓴 지 오래됐거든

흑인 촌놈 새끼가 뭐래

뭐라고?

방금 뭐랬니?

또 그런 단어 쓰기만 해봐

알겠어요, 그런데 아빠도 쓰잖아요

아빠가 좋아하는 곡마다 그 단어가 나온다고요

'촌놈'이란 단어가 문제란 거야

다른 흑인을 혐오하면 안 되지

우리 모두 한때는 다 시골 촌놈이었어

앞으로 입 밖으로 그 단어 내뱉기만 해봐

- 안 그럴게요 - 물론 그래야지

이제 다시 비행기에 타

"마미 카터네 잡화점"

차마 내 섬세한 엉덩이를 거기 닿게 할 순 없었어

그냥 가자

"보안관"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다들 침착하게 가만히 앉아 있어

문 열어요

문 열라니까요

안녕하세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민간항공 법규에 따르면

단발 엔진을 장착한 모든 개인 비행기는

사유지든 아니든 착륙장의 탁 트인 활주로에 착륙할 수 있죠

자기야, 그거 줘봐

여기에 그렇게 적혀 있어요

한번 보세요

합법적이든 아니든 간에

여길 드나드는 비행기가 많지 않아서요

혹시 아무 일 없나 살펴보려고 들렀죠

그래서 어디까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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