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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vision Song Contest The Story of Fire Saga 2020 720p WEB H264-SECRECY kor
Ein Kommentar von myloc
NetFlix (SECRECY, CMRG) Runtime - 0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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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720
Veröffentlicht am: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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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sten 200 Zeilen.

‪"아이슬란드 후사비크 ‪1974년 4월 6일"

‪"NETFLIX 제공"

‪"사랑하는 어머니 ‪미라 귄나르스도티르를 추모하며"

‪표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요 ‪보면 알 거예요

‪나폴레옹이네요

‪노래 제목이 '워털루'이니 ‪당연하겠죠

‪에리크, 아들내미 괜찮은 거야?

‪엄마가 그리운가 봐

‪스웨덴 그룹 아바의 ‪'워털루'입니다

‪보시죠

‪스웨덴 시작한다, 조용!

‪얼른 앉아라, 라르스

‪나중에 크면 유로비전에 나가서 ‪노래하고 춤도 추겠는데?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건 안 되지

‪저기 봐

‪시그리트도 춤을 추네

‪말도 못 하는 애가!

‪라르스, 창피하게 왜 이래?

‪비웃지 마세요!

‪웃지들 말라고요!

‪언젠가 유로비전에 나가서 ‪꼭 우승하고 말 거예요

‪그땐 이렇게 비웃지 못할걸요?

‪"현재"

‪한밤중에 일어나니

‪떠다니는 화음이 들렸네

‪그 소리에 이끌려

‪하일랜드 피오르에 도착했어

‪구름 위

‪산꼭대기에

‪그가 서 있어

‪내게 말을 걸었네

‪볼케이노 맨

‪내 마음을 녹였어

‪화산의 수호자

‪때가 왔어, 로봇도 사랑을 하네

‪- 볼케이노 맨! ‪- 볼케이노 맨!

‪땅을 수호하지

‪남자다운 남자

‪화산의 수호자

‪때가 왔어, 로봇도 사랑을 하네

‪난 널 사랑해

‪라르스!

‪조용히 좀 해라!

‪죄송해요, 아빠

‪- 라르스 ‪- 응?

‪방금 대박이었어

‪역대급은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정말 좋았어

‪유로비전 노래 대회에 나갈 때 ‪이 노래 부르자

‪안 돼, 꿈 깨셔

‪'더블 트러블' 불러야지

‪맞아, 그 노래가 짱이긴 하지

‪너야말로 오늘 폭발적이던데?

‪- 와! ‪- 그래!

‪이오르그

‪- 이오르그, 맞아 ‪- 이오르그

‪전기 좀 아끼라는 말은 ‪귓등으로 듣는 거냐?

‪시그리트, 왔구나

‪안녕하세요

‪덜떨어진 놈

‪- 아빠, 전기를 연결해야... ‪- 됐고, 조용히 좀 해라

‪- 조명이... ‪- 됐어, 조용

‪'너는 무슨...'

‪투덜이 영감탱이

‪- 웬일이야 ‪- 그러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셨어

‪어릴 때부터 라르스 그놈한테 ‪홀려서 정신이 빠져가지고는

‪엄마가 라르스 싫어하는 거 ‪다 알아요

‪네 발목을 붙잡고 있잖니

‪벌써 잊으셨어요? ‪어릴 때 전 말도 못 했잖아요

‪말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지

‪라르스가 노래를 가르쳐준 후부터 ‪말을 한 거예요

‪아바 덕분이었지

‪그리고 라르스요

‪아바 도움이 컸지

‪그리고... 네

‪시그리트, 엄마 말 들으렴

‪엄마는 그 얘기 믿는 거 알지?

‪넌 진정한 예술가란다

‪하지만 예술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거야

‪누구나 마음속에 ‪스페오르그 노트가 있단다

‪그걸로 진정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지

‪근데 라르스 그놈과 ‪노래해서는 턱도 없어

‪은행에서 연락이 왔더구나

‪집과 낚싯배 중 하나는 팔아야 해

‪결정을 내려야 해

‪배를 판다니 속상하시겠네요

‪추억이 많으시잖아요

‪난 어부잖아

‪집을 팔 거다

‪그럼...

‪전 어디 살아요?

‪아빠는요?

‪라르스, 네 나이가 벌써 몇인데

‪이젠 네가 알아서 ‪살아야 하지 않겠냐?

‪그 유치한 꿈은 이제 때려치우고

‪네 엄마가 바라던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어?

‪글쎄요, 엄마는 ‪내가 집에 있는 걸 좋아하셔서

‪내가 안 나가길 바랄 텐데요

‪"미라 귄나르스도티르"

‪왜 그걸 여기까지 와서 ‪말씀하신대?

‪너 다 보여!

‪- 너 거기 있네! ‪- 나 여기 있지!

‪- 난 널 보고 있어 ‪- 나도 널 보고 있어

‪커피 두 잔?

‪둘 다 내 거지

‪- 알았지? ‪- 알았어

‪- 아버님 아직도 화 많이 나셨어? ‪- 응, 엄청

‪집도 팔고 나까지 내쫓으시겠대

‪말도 안 돼!

‪넌 어디서 살고?

‪내 말이 그 말이라니까

‪그래도 아름다운 후사비크 ‪어딘가일 테니까

‪뭐, 그렇겠지

‪그래

‪어림도 없지, 라르스 에리크송그!

‪- 이미 늦었어, 올라브 ‪- 딱지 도로 가져가

‪이미 늦었어, 주차 위반 딱지는 ‪끊는 순간 끝이라고

‪이건 또 뭐야?

‪시그리트랑 오늘 ‪선장 갤리선에서 공연할 거야

‪네 동생이랑 왜 ‪거기서 공연을 하는데?

‪내 동생 아닐걸

‪당연히 동생 아니지

‪라그나르 로프톤손이 은퇴한대

‪벌금은 절대 못 내

‪- 파티는 올 거지? ‪- 그래

‪당연히 가지

‪이 거지 같은 마을에서 ‪할 것도 없고!

‪주차 위반 벌금은 안 낼 거야!

‪아버지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 무슨... ‪- 그래

‪올라브 ‪서로 집도 다 아는 마당에

‪벌금은 언젠가 꼭 내게 돼 있어

‪아버지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올라브 말이 맞아

‪난 실망스러운 아들이야

‪무슨 소리야, 아니야

‪아니, 진짜야

‪어제 너 가고 나서 ‪내 눈을 빤히 바라보시더니

‪'네가 너무 실망스럽다'고 하셨어

‪- 그래도, 설마... ‪- 그러고 나서는

‪그놈의 바보 같은 ‪유로비전 노래 대회에 나가겠다고

‪내가 인생을 허비했대

‪다 큰 어른이 돼서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없다면서

‪내 꼴이 우습대

‪- 취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 ‪- 아니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어 ‪'내가 취한 것 같지?'

‪'나 정신 말짱하다'

‪'아주 진지해'

‪그렇구나

‪전 라르스고, 여긴 시그리트예요

‪저희는 '파이어 사가'입니다

‪드럼 치는 친구는 스테프한이죠

‪스테프한이 오늘 처음으로 ‪겨드랑이 털이 나서

‪잔뜩 신이 났다네요

‪여러분에게 특별한 노래를 ‪들려드릴까 해요

‪지금 들려드릴 노래는

‪저희의 유로비전 노래 대회 ‪출전곡이에요

‪싫어!

‪'야 야 딩그 동그'나 불러!

‪'야 야 딩그 동그'!

‪- '야 야 딩그 동그' 불러라! ‪- 빨리 불러!

‪알겠어요, '야 야 딩그 동그'

‪하나, 둘, 셋, 넷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지고

‪우리가 원하던 대로 ‪모든 게 흘러갈 때면

‪온종일 네게 사랑을 주고 싶어

‪온종일

‪야 야 딩그 동그!

‪딩그 동그!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헤아릴 수 없지

‪야 야 딩그 동그!

‪딩그 동그!

‪우리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벅차올라

‪라르스?

‪라르스

‪- 더는 못 하겠어 ‪- 나도 알아

‪진짜 음악이 뭔지 보여주려고 하면 ‪꼭 저렇게 웃잖아

‪'야 야 딩그 동그'라니!

‪더는 못 참아!

‪- 알았어, 나도 알아 ‪-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

‪- 알아! ‪-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머리끝까지 난 건 못 참아!

‪- 그래, 엄청 거지 같지 ‪- 우라질!

‪미치겠네

‪라르스!

‪빨리 들어와서 ‪'야 야 딩그 동그'나 불러!

‪아니, 오늘은 끝이야

‪빨리 불러!

‪대체 왜? 아까 불렀잖아!

‪됐고! 상관없으니까 또 불러!

‪도통 만족이라는 걸 모르는 친구네

‪난 죽어도 만족 못 해!

‪평생 '야 야 딩그 동그'만 ‪듣고 싶다고!

‪부를게, 부른다고!

‪지금 잠깐 쉬는 거야

‪알았어

‪여러분, '야 야 딩그 동그' ‪부른답니다!

‪저 노래 아니면 ‪다 싫다는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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