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ι πρώτες 200 γραμμές.
자 막 : 권 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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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K."
썅! 저 새끼들이!
케림, 하산! 기관총을 갖고 있다, 사살해!
됐어
돈은 어디 있을까?
중대장님
다 확인했는데
없습니다
대체 돈을 어디에 둔 거야?
침실에 있겠지만 제가 침실을 뒤지긴 그렇잖습니까
이러다 늦겠습니다
신용카드 쓰면 안 됩니까?
카드를 쓸 수 있으면 왜 돈을 찾겠어?
- 네 거 있으면 그거 쓰자 - 전 지난달 것도 안 갚아서…
이럴 때를 대비해서 꼬불쳐 뒀어야지 말입니다
중대장님, 여자처럼 생각해 보십시오
두이구라면 어디 뒀을지 말입니다
자식이 나한테 충고를 다 하네 얼빵한 논리로
보십시오 찾을 줄 알았지 말입니다
알기는
그건… 총은 왜요?
결혼식을 뽀개야지
뭐, 엘리프만 안 쏘면 됩니다
실수로 그럴 수도 있잖습니까
이제 갈까요, 중대장님?
와, 정말 간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못 할 줄 알았는데
하고 있잖습니까
선을 밟았잖아, 내 차례야!
중대장님!
응?
가요, 이 차입니까?
맞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조심해
왜?
달리안은 700km 거리이고
결혼식은 내일 오후예요 제 시간에 못 갑니다
- 이 똥차로 기어가자고요? - 그냥 타, 케리몰루
뭐?
몇 달째 서 있었잖아
괜찮아, 금방 시동 걸릴 거야
왜 아니겠습니까
부러졌어
- 그럴 줄은 몰랐네요 - 장난치지 마
젠장, 어쩌지? 이젠 시동을 끌 수가 없어
지금 뭐 하십니까?
확인하잖아 걸리는 데가 있을지 혹시 알아?
넌 뭐 하고 있는데?
뭐요? 그냥 앉아 있는데
- 알았어 - 제 잘못 아닙니다
그만해,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스페어 키는 없습니까?
끼어서 안 빠지잖아
바보야? 스페어가 있어도 꽂을 데가 없잖아
그럼 아무데나 처꽂으시든가
와, 돌겠네
후보생이 대위한테 '처꽂든가'?
- 또 시작이네 - 내가 그렇게 키워 줬건만
고장난 레코드가 따로 없어
요즘 군 기강이 땅에 떨어져도…
중대장님
이게 군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뭔 소리 하냐고요
중대장 소리 좀 그만해 군인 노릇도 잘 못 하면서
그냥 형이라고 불러
갑시다, 형님
"넷플릭스 제공"
두이구 씨, 진정하세요
진정하게 됐어요? 도망쳤다뇨?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진정하시고… - 경비원도 있는데 어떻게…?
경비가 삼엄한 병원에서 어떻게 걸어나갔죠?
걱정 마세요, 경찰에 신고했으니
남편을 무사히 못 찾기만 해요
- 가만 있지 않겠어요 - 부인
수사가 진행 중인 환자를 놓쳤잖아요
어떻게 된 건지 검찰에 직접 해명하시죠
부인!
차 좋지? 어때?
어디서 났어요?
마음에 들어? 팔려고 내놨어
얼마면 됩니까?
얼마 줄래?
글쎄요
18,000이나 2만 정도?
뭐래, 이 자식이
2만에는 운전대도 못 팔아
1974년 식이라고
긁힌 자국이나 얼룩도 하나 없어
계기판도 봐
금이라도 하나 찾으면 내가 네 동생이다
내가 다 고쳤거든
전부 다
내가 휠 캡 하나 사려고 무슨 짓까지 했는지 알아?
무슨 짓을 했는데요?
훔쳤어, 그냥 훔쳤다고
이 녀석 부품 구하기가 어렵거든 막 살 수 있는 게 아냐
이 차를 10년 탔어, 10년을!
2만? 18,000도 얘기했지?
배짱 두둑하네, 어디서 흥정을 해
- 그런데 왜… - 뭐가
왜 그렇게 집착합니까?
그 정도 돈과 노력이면 SUV를 살 수 있는데
부모님과 여동생이 이 차에서 죽었어
망자는 보내야죠
산 사람은 살아야 하잖아요
"주거 구역"
"두이구: 수신하기"
케림?
빨리 해 부모님께 말 안 하고 나왔어
거의 다 됐어, 조금만 기다려
그래서 어떻게 됐어? 어머니가 뭐라셔?
아빠한테 얘기하신대
아빠가 기분 좋을 때를 기다린대
헐
윤년을 기다리는 거나 마찬가지네
그게 무슨 뜻이야?
2월 29일은 4년에 한 번 오잖아
안 웃겨, 바보야
농담을 이해 못 했네
엄마가 아빠한테…
아야, 조심해!
알았으니까 가만있어
무슨 말 하던 중이었지?
아빠가 뭐라든 엄마는 찬성한다고 할 거래
- 정말? - 그럼
어머니가 최고라니까
- 엘리프? - 깜짝이야
- 아빠! - 어디 갔나 했더니
내가 멍청이지
- 이게 무슨 짓이야? - 아빠, 진정하세요
- 제발 - 어서 가!
- 별일 아닙니다 - 닥쳐!
네 놈 계속 거슬려, 그건 뭐야?
소리치시니까 놀라서 그랬죠 조금 잘렸네요
- 가! 집에서 얘기해 - 네, 가요
- 저 또라이랑 만나지 말랬잖아 - 다부트 아저씨!
또라이라뇨, 말조심하세요
- 뭐 하는 거야? - 뛰어내렸어
미친놈
가, 어서
담배 살 건데, 너 뭐 먹을래?
바나나 맛 우유요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신이여, 인내심을 주소서
"데미르 식품"
페루 국기의 적색과 흰색은 이 동물에서 유래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플라밍고가 균형을 잃지 않고 한 발로 오래 서 있을 수 있는 건
넓은 물갈퀴 덕분입니다
- 지뢰를 밟은 모양이지 - 네?
웨스트 한 갑하고
바나나 맛 우유 주세요
비록 그들의 이름이 세계적으로는 플라밍고이지만,
그들은 터키에서 '두루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술탄 리드와 반 호수, 투즈 호수에서 널리 볼 수 있습니다.…
먹어 봤어요?
끝내줘요
털을 뽑아서 삶아요
큰 쟁반에 필라프를 담고
삶은 고기를 올린 다음
오븐에 구우면 촉촉한 게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몰라요
오늘 저녁이 기대돼요
아이란도 두 병 주세요
맞다, 덕분에 생각났어요 장인도 오는데
몇 병 갖다 줘야지 영감이 좋아하거든요
거기 서! 개자식, 돌려 줘!
병원에서 탈출해서 도망자가 되더니
이젠 꿩까지 훔치네요
가엾은 새를 죽여서 장인을 먹인다잖아
장인?
이젠 두 멍청이가 서로 잡아먹으면 되겠네
촉촉하고 죽인다더니 저 새끼, 꼴 좋다
새가 듣는 앞에서 감히, 맞죠?
너도 한 대 맞고 싶구나?
"두이구: 수신하기"
가엾은 녀석 날아다니게 놔 줘야지
작은 새장에 가두다니
내가 무슨 짐승이야?
- 날 여기 가뒀잖아! - 대위님, 진정하세요
살리흐, 진정해, 다치겠어
다들 왜 왔죠?
- 여긴 왜 왔어? 꺼져! - 간호사는 어딨지?
- 좀 진정하게 - 간단한 주사야
- 자넬 도우려고 온 거야 - 선생님, 도우려는 겁니다
- 가라고, 좀! - 부인, 물러서세요
누구한테 물러서래? 이거 놔!
- 다 엿 먹어, 썩을 주사 같으니 - 진정하세요
이거 놔, 놓으라고!
- 부인, 괜찮으세요? - 이 개자식!
선생님, 괜찮으세요?
살리흐 씨, 괜찮으세요?
그 사람 건드리지 마!
놔 줘! 건드리지 마!
살리흐!
난 괜찮아,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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