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ι πρώτες 200 γραμμές.
'더 브릿지' - CAUSEWAY
- 안녕하세요, 짐 - 좋은 아침입니다
- 고마워요 - 고맙습니다
짐은 그게 다니?
난 샤론이야
미디엄 사이즈 입니?
그래, 어...
선불 휴대 전화야 번호는 여기 어딘가에 있어
또 뭐가 필요할지 생각 중인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야
안약, 헤어스프레이, 뭐든...
지난번 남자는 면도 크림 대신 린스를 쓰더라고
필요한 게 있으면 말만 해
좀 천천히 말할까?
도와줄게
자, 그렇지
너는 모험을 좋아하겠지
난 비행기는 못 타 하늘에 떠 있는 것과
사람들로 꽉 찬 걸 못 견디겠거든
잘했다, 얘야
그렇지
자, 이제 천천히 일어나
화장실은 위험할 수 있어
아, 내가 도와줄게
프랭크는 애드빌보다 나프록센을 더 좋아했지
어깨에 활액낭염이 있던 남자였어
공장에서 일했지 냉동 음식을 포장했어
난 그런 거 안 먹어, 거기 들은 암모늄 때문에 병에 걸렸을 거야
언제였어요?
9년 전
프랭크를 정말 잘 돌봤기에 그런 일을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서 면허를 딴 거야
정말 한심한 삶이네요
정말 죄송해요
괜찮아, 사람들은 마음에 없는 말을 하니까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지 점점 괜찮아질 거야
이 남자 이름 기억하나요?
존 존스요
메리 블랙?
전혀 모르겠어요
좋아요, 반대쪽 손으로 해 봐요
그렇죠
좋아요, 괜찮아요, 뒤로요
샤론!
샤론!
괜찮아, 괜찮아
괜찮다, 심호흡해
잘 들어
이런, 괜찮아, 이제 괜찮아
그렇지, 그냥 심호흡하렴
들이켜고... 내쉬고
들이켜고 내쉬고
한 개 더, 한 개 더
잘하고 있어
잘했어, 이번 건 좀 컸어 다음번엔 이러지 않을 거야
듣고 있니?
고마워
어두워지기 전에 잠깐 차 타고 나갈까?
우회전해서 마을로 가자
잘하네
이제 내가 필요 없겠어
세워, 갓길에 세워, 바로 여기
미안해요
괜찮아
어려운 일이잖니
어렵지 않아요 운전은 그냥 평범한 거라고요
떠나는 것 말이야 변화는 어려울 수 있어
준비가 안 됐으면 기간 연장을 알아볼 수 있어
그럴 돈이 없어요
어차피 돌아가야 해요
집으로
아뇨, 일 말이에요 재배치받을 거예요
많이 회복하긴 했지만 다시 일할 준비는 안 됐어, 전혀
그러면 재활 치료를 왜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한 얘기 잊지 마, 응?
마음 준비해 기억에 공백이 있을 수 있어
목록을 만들고 잘 보관해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우리가 한 것처럼 비슷한 두 개를 하나로 묶는 거야
전 잊지 않을 거예요
사람들은 잊어 자만하기도 하고
버스에서 내리면 집에 어떻게 갈 계획이야? 적어 볼까?
엄마가 정류장으로 데리러 오실 거예요
주변에 다른 사람 있어?
오빠는?
집에 간 지 좀 오래됐거든요 오래 머물 것도 아니고요
- 그러니까... -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돼
혼자도 잘해요
아티반, 데파코트 심발타, 바이코딘
재활 치료는 아직 안 끝났어
원래 하던 일을 하려면 매일 노력해야 할 거다
네
괜찮을 거예요
"메르세데스 벤츠"
"그레이하운드"
"2차 세계 대전 박물관"
당신이 웃긴 줄 알지?
여기 있을 거야
금방 갈게, 잠깐만
린지?
린지, 금요일에 온다고 말하지 않았니?
엄마?
괜찮아?
괜찮아요
데비한테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겠다고 부탁했어
장도 보고, 트럭도 청소하고
케이크를 사서 데리러 가려고 했어 금요일에 파티하려고 했는데
괜찮아요
테드 소개해 줄까?
아뇨, 자야겠어요
조용히 할게
난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지만 넌 그냥 자도 돼
저기, 린즈
걱정 많이 했어
평소의 너 같네
"전화 지갑"
무슨 일이죠?
혹시 아직 채용하나요?
- 수영장 청소할 사람요? - 네
여름이라 집에 왔어요? 대학생이에요?
아프가니스탄에서 막 왔어요
나라를 지켜 줘서 고마워요 아버지가 한국에서 해군이었어요
그런데 왜 수영장을 청소하려고 해요?
물을 좋아하거든요 뉴먼에서 수영장 청소를 했어요
아프가니스탄에 수영장은 별로 없겠네요
제가 있던 곳엔 없었죠
- 운전할 줄 알아요? - 네
잘됐네요 내일부터 시작할래요?
좋아요
그러려면 집에나 가!
젠장! 젠장!
젠장
오, 세상에
"전기 진단"
뭐죠? 1985년형 스코츠데일이에요?
굉장히 오래된 스타일이네요 아주 좋은 트럭이에요
네, 이제는 아니에요
얼마나 오래 이랬어요?
방금 그랬는데 모르겠어요 제 거 아니라서요
마지막으로 오일을 교환한 게 언제예요?
모르겠어요
좋아요, 괜찮아요
어이, 산티아고
안에서 기다려도 돼요
에어컨 있어요
네
"NOLA 자동차 정비소"
어제 내가 배기판 문제라고 했잖아, 그게 맞았어
그게, 아마 기화기 문제일 거예요
그게 맞는다면 이베이에서 부품을 살 수 있어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배송이 며칠 걸릴 거예요, 급해요?
얼마나 있게 될지 몰라요
- 얼마예요? - 350, 400달러에 인건비 추가요
열어 보고 문제가 더 있으면 더 들 수도 있고요
고쳐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 것도 아니니까...
아, 그거... 이거 정말 좋은 트럭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여기 두고 가지 그래요?
부품이 도착하면 전화로 견적을 줄게요
제 번호를 몰라요
그냥 일 때문이에요
아니, 진짜 번호를 몰라요
그러면 이렇게 하죠 나한테 전화해 봐요
그러면 번호가 뜨잖아요
전화 좀 줘 볼래요?
나한테 전화할게요, 알겠죠?
그러면 내 번호도 뜰 테니까요 간단하죠
어코인이에요
고마워요
1985년형 스코츠데일, 괜찮아요?
괜찮아요
날씨가 진짜 더운데 태워 줄까요?
어디로 가세요?
차우피툴러스랑 보르도 길요
- 스노볼 먹으러 가요? - 아뇨
음, 어쩌면요
음악 틀어 볼래요?
원하는 CD 골라도 돼요
할머니께서 이 음반을 듣곤 하셨죠
휴, 어니를 정말 좋아하셨어요
블루스를 망치긴 했지만요
- 여기서 자랐어요? - 태어나고 자랐죠, 그쪽은요?
저도요
- 어느 고등학교 다녔어요? - 뉴먼요
장학금 받았어요
난 데라살에 다녔어요
어코인이라고 했죠?
대부분은 그냥 제임스라고 불러요
데라살에 다닌 제스 어코인을 알아요
내 여동생이에요
농구할 때 상대 팀에 있었죠 정말 대단했어요
이 노래에서 가장 희한한 점은
어니가 실제로 장모님과 같이 묻혔다는 거예요
클레어본 거리에요
역설적이네요
"디스크 읽는 중"
젠장
이래서 사람들이 더는 CD를 안 사나 봐요
저기, 난 구식이라...
그렇지
이 노래 알죠?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