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unuaj 186 linioj.
자막 제작: 쉐도엘프
자막 제작: 쉐도엘프
607년 수 양제의 폭정에 백성은 고통받고
옥문관 밖 사막은 수배범과 도적이 들끓어
표객도 많아졌다
나는 도마다
기억하지 않아도 돼
중요하지 않으니까
전에 뭘 했는지 누굴 죽였는지도
마찬가지고
중요한 건
너희를 도우러 왔다는 거다
돕는다고?
네놈들 현상금이 팔백 전
보이지? 꽤 큰 돈이야
그래도 안심해
세 배를 내면
눈감아 줄 테니
세 배예요
난 소칠
기억 안 해도 돼요
되게 중요하니까
그래, 그래 잘했어
하나만 묻자
말해
입은 살았는데 군인도 아니고
동료도 없이
종이 쪼가리랑 애 하나 뿐이잖나
감히 향자방을 건드리는 이유가 뭐지?
유감이군
친구가 될 줄 알았는데
친구!
널 깔보는 건 아닌데
이쪽은 고수가 여덟이고
넌 애 하나 뿐이다
누가 보면 향자방이 널 괴롭히는 줄 알겠어
난 합리적이라 오해는 질색이거든
문 닫아!
꼭 이래야 하나?
어차피 돈 벌려고 나온 건데
험악하게 굴 필요 없잖아
부는 평화에서 오는 법
말 하나는 청산유수로구나
안 그래?
도마는 말을 잘해요
소칠
눈 가리고 숫자 세
이번엔 몇까지 셀까?
마음대로 골라
구
좋아
아홉까지 세면
나쁜 아저씨들 다 눕힐게
저 아저씨들 나빠?
다 못생긴 걸 보니 그럴 거야
이놈이!
입을 찢어주마
죽어라!
내 칼 줘! 빨리!
여기요, 두목!
두목
이거 빌려주지
삼
많이 있으니까
사
쳐라!
저놈 죽여!
오
육
팔
구
육 다음에 칠은 왜 빼?
여기 있잖아 *(이름 칠)
나리, 살려주십쇼!
평화가 부를...
잠깐만
세 배를 내겠소
협상합시다, 협상
늦었어
꼴을 보니
돈도 없잖아
여기
나리
세 배도 넘소
다 가지시오
그럼 이 칼도 돌려 줘
그, 그러시오
좋군
돈도 받고 문제도 해결하고
됐어
볼일은 끝
나리
헌데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향자방은 신출귀몰하여
기병대도 따돌렸는데
어찌 우릴 찾아낸 거요?
지나가다가
뭐?
소칠
이제 가야지
=표인=
원작: 허선철의 만화 표인
=표인=
=1화=
소칠, 참아
장안만 가면 사막은 끝이니까
장안?
장안 가면 모래 없어?
거기는 왜 가?
거기가
네 고향이거든
장안에 내일 돌아갈 수 있어?
아니, 안 돼
모 영감에게 빚부터 갚고
도마
빚은 얼마나 남았어?
조금
모는 부자지?
안 갚으면 안 돼?
그럴 순 없어
왜?
빚진 건 갚아야 해
빚은 지지도 말고
남한테 만들지도 마
모는 남이야?
그래
나도?
너는 아니지
이해 안 돼
크면 알아
빚은 왜 졌어?
네가 돌 되기 전에
아빠가 널 데리고 여행을 했어
지나가다 여기서
모 영감을 만나
정착할 때 도움을 받았거든
그럼...
벌레 너무 많아
불 끄자
안 돼
밤새 때야 해
왜?
어두우면 식인귀가 나오니까
식인귀가 뭐야?
전에 말해줬잖아
식인귀는 나찰로도 부르는데
흉악해서
사람 심장과 간을 먹어
그래도 겁먹지 마
아빠가 있으니까
알겠지?
저기 봐
큰 새 많아
가서 보자
식인귀의 시체들인데...
도마, 저기 봐
사람이야
친구
어떻게 된 거지?
왜 말을 안 해?
이미 죽었군
강한 자다
서서 죽다니
이 괴물들...
다 이 사람이 죽였어?
아마도
그런데
혼자가 아니군
무기와 복장으로 봐서
옥문관의 표국인데
식인귀에게 습격 당했어
가자
지체하면 안 되겠다
좀 둘러보자
비싼 거 있을지도 몰라
바보냐
도둑질하자고?
게다가 시체 털면 천벌 받아
괴물 대장이야?
여기까지가 전장이겠군
잔혹하고 격렬한 전투였어
식인귀는 소문대로 무섭군
신령님, 우리 지켜주세요
제발요
소칠, 여기 있어
좋은 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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