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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ing Master Takagi-san Movie 2024 1080p BluRay x264 AAC5 1-[YTS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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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kigita je: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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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unuaj 200 linioj.

내 가슴은 콩닥콩닥

지금 어디일까 사랑의 위치

짝사랑일까 맞사랑일까?

사랑이 점점 다가오네

콩닥콩닥!

왜 이런 놈이랑 카레를 만들어야 하는 거야?

큥코, 흥!

두근!

자, 잠깐, 말해 줘

말할 리가 없잖아

좀 더 가까이 와

두, 두근!

"타카기"

응?

여보세요, 타카기?

여보세요, 니시카타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무슨 일이야?

그냥

뭐 하고 있을까 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이제 자려고

혹시 100% 짝사랑 애니메이션이라도 보고 있나 했어

100% 짝사랑?

아, 100% 짝사랑 말이구나

그립네

중학교 때 유행했었지

맞힌 건가?

아, 니시카타

나 말야, 그림 공부도 할 겸 다시 가고 싶었던 곳으로 돌아가

- 다시 가고 싶었던 곳? - 응

그렇구나

지금은 도쿄의 대학에 다니고 있지?

파리에서 돌아온 뒤로

맞아

그렇지만 돌아가지

길어?

어떨까

3주 정도 되려나

3주인가...

힘내

고마워

나랑 타카기는 중학교 동급생이고

나는 항상 타카기에게 놀림받았다

언젠가 꼭 되갚아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계속 놀림만 받았다

니시카타

으악!

니시카타

으악!

젠장, 운으로도 이길 수 없네

젠장

그래서, 타카기가 파리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어차피 또 나를 놀리는 거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타카기!

고마워!

타카기!

타카기!

타카기!

그때는 중학교 3학년 여름이었으니까

벌써 10년 전인가...

안녕

안녕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오코에서 체육 교사를 하고 있다

얘야, 턱 들지 마

더 힘들어질 거야

오, 사카에

힘내라

- 안녕하세요 - 안녕

얘들아! 복도에서는 뛰지 마!

- 네 - 네

아니, 계속 뛰고 있잖아...

하여간...

- 안녕하세요 - 헉, 안녕

- 너, 뭐 하고 있는 거야? - 아, 죄송합니다

아, 뭐야... 니시카타구나

결혼식 관련된 거야?

응, 좌석표 등

여러 가지 결정할 일이 많아서

마노가 연애는 서툴러서...

아, 확실히 그렇네

마노는 서툴러 보이네

아...

오늘 밤 시간 괜찮아?

- 술자리야? - 응

결혼식 준비도 겸한 동창회처럼

맞아

그래도 기대되네

중학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이는 거니까

그렇지

역시 그렇지

너희들, 일하는 중에 무슨 얘기하고 있는 거냐

죄송합니다

니시카타

내일부터 교육 실습생이 있는데

너한테 맡기기로 했어

네?

잘 부탁해

여러 가지 잘 가르쳐 줘

니시카타 선배!

내가?

- 안녕히 계세요 - 안녕

- 조심히 가 - 네

- 그래 - 얼마 정도 가져갈 거야?

정말이지

그냥 내버려두고 가면 안 되지

- 와! - 와!

역시, 니시카타는 반응이 좋네

응?

타카기?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아니...

왜 타카기가 여기 있는 거야?

나야

내일부터 교육 실습생

교육 실습생?

응? 무슨 말이야?

어라?

말했었는데 지난번 전화에서

아니, 잠깐만, 잠깐만

전화에서는 또 그림 공부하러 파리로 돌아간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런 말 안 했어

나는 그림 공부도 할 겸 다시 가고 싶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었는데

응?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이?

3주간

힌트도 줬었는데

3주간...

아!

교육 실습 기간이란 거야?

드디어 연결이 됐네

아, 그렇지

타나베 선생님이나 나카이도 분명 놀랄 거야

물론, 니시카타 빼고 다 알고 있어

응?

내가 부탁했으니까

내가 올 거라는 걸 니시카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으니까

응?

그럼 나만 몰랐던 거야?

그래도 그립네

응?

응?

여기!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야!

빗자루

줘, 내가 정리할게

빗자루?

빗자루, 여기

빗자루...

어라?

혹시 니시카타 내 손을 잡고 싶었어?

아니야!

아니라고...

- 자, 가자 - 응?

아니, 잠깐 어디 가는 거야? 타카기...

가보면 알게 될 거야

아니, 잠깐 그러니까

복도에서는 뛰면 안 된다고!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SUB by TADEOK

저기, 타카기 어디로 가는 거야?

어라? 니시카타, 자전거는?

자전거?

자전거는 오늘 밤에 나카이와 술 마실 예정이라 두고 왔어

동창회 같은 거지

아, 혹시 그것도 타카기가 돌아온다고 해서 그런 거야?

그때까지 시간이 있잖아

잠깐 산책하자

아...

역시 섬은 좋네

그래?

아무것도 변한 게 없어

그게 좋은 거야

변하지 않는 게 좋은 거지

그런가?

아, 니시카타 기억 나?

응?

옛날에 여기서 같이 100% 짝사랑 오프닝 음악 들었잖아

이어폰 하나로 나눠 들었지

아, 들었지

파도 소리가 시끄럽다고 해서 이어폰 하나로 둘이서 나눠 들었지

오, 잘 기억하고 있구나

아, 기뻐서 기억하는 건가?

아니야!

그런데, 그거 일부러 그랬지?

함께 이어폰으로 들으면 내가 부끄러워할 것 같아서 놀리려고 온 거 아니야?

아니야

난 그냥 니시카타랑 함께 음악을 듣고 싶었을 뿐이야

진짜려나?

그래도 부끄러워했구나

응?

니시카타

그때 부끄러웠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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