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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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d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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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Scene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 S01 1080p NF WEB-DL DDP5 1 x264-P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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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el: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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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primeras 200 líneas.

‎악명 높은 과거가 있는 호텔에서 ‎또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금세기 가장 이목을 끈 ‎범죄 중 하나인데요

‎이 끔찍한 사건은 ‎세실 호텔의 어두운 역사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장입니다

‎세실요?

‎난 세실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요

‎우와

‎뭐부터 시작할까요?

‎"세실 호텔 ‎주중 객실 할인 - 객실 수 700개"

‎세실은 기만적인 호텔이었어요

‎보기엔 굉장히 아름답지만

‎실제론 아름다움과는 정반대였어요

‎사람들은 세실 호텔이

‎어둠의 힘에 사로잡힌 게 ‎아닌가 궁금해하죠

‎실종에

‎자살에

‎마약 과용까지

‎무슨 이윤지 몰라도

‎그 호텔 안에선 광기의 도가 ‎좀 지나친 것 같아요

‎마약상

‎매춘부

‎강간범, 살인범

‎세실 호텔은 연쇄 살인범들이 ‎쉬러 오는 곳이에요

‎사탄께 경배를

‎조심하지 않으면 ‎창밖으로 내던져질지도 몰라요

‎거기선 나쁜 일이 ‎반복해서 계속 일어나요

‎왜일까요?

‎지금 일어나려는 일이

‎실제 일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요

‎엘리사 램이라는

‎21살짜리 대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호텔에서 수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사가 점점 ‎걷잡을 수 없게 됐어요

‎이 수사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엘리사가 ‎아주 이상하게 행동해요

‎손을 왜 저렇게 움직일까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LA 경찰에 ‎부패한 경찰이 있는 거 같아요

‎세실 호텔의 누군가가 ‎연루된 것 같아요

‎꼭 음모론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생각이 들죠

‎'도대체 뭐지?'

‎엘리사 램은 덫에 걸린 ‎벌레나 다름없었어요

‎세실 호텔이 엘리사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유인했죠

‎세실 호텔은 계속해서 ‎사람을 꼬이는

‎폭력과

‎범죄로 점철된

‎오싹하면서 웅장한 공간입니다

‎"NETFLIX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캐나다 밴쿠버 ‎2012년"

‎"텀블러 ‎시작하기 - 로그인"

‎"텍스트 - 사진 - 인용구"

‎"누벨-누보"

‎인터넷에 축복을

‎인터넷에선 별로 책임질 일이 없다

‎최소한 텀블러에선 ‎그렇다고 믿고 싶다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다

‎"포스팅"

‎일기보다 여기에 ‎진솔하게 쓰는 게 더 낫다

‎누군가는 내 정리 안 된 생각을 ‎읽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난 글씨를 못 쓰고 ‎자판이 더 빠르다

‎그리고 심리 상담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힌다

‎그리고 '발행'을 클릭하면 ‎엄청난 만족감도 느낀다

‎"역사 ‎지리"

‎대학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우리는 다 마법처럼

‎성숙해져야 하나 보다

‎똥통으로 향하는 ‎집중 코스에 등록해

‎인생에서 뭘 할지 ‎알아내는 곳이 대학이다

‎이봐요들, 아직 우린 ‎배워가는 중이라고요

‎떠나고 싶다

‎여행을 떠나자

‎"캘리포니아"

‎미치지 않으려면 올여름에 ‎꼭 여행을 떠나야 한다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직장을 구해야 한다

‎"캐나다 ‎여권"

‎나 혼자 여행하게 해달라고 ‎부모님을 설득해야 한다

‎나도 이젠 21살이라고

‎"엄마 - 매일 전화한다고 ‎약속하면 어디든 가도 돼"

‎다 잘될 거야

‎계획을 짜자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샌타크루즈,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웨스트코스트를 다 도는 거야

‎좋은 곳을 추천해 주면 ‎정말 정말 고맙겠어, 진짜 간절해

‎라라랜드에 도착했어

‎나머지는 곧 쓸게

‎"2013년 2월 1일"

‎"안내문 ‎사람을 찾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엘리사 램이 실종됐습니다

‎혼자 여행 중이던 엘리사는

‎샌디에이고에서 며칠을 보낸 후

‎1월 28일에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캘리포니아를 ‎계속 여행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계신 부모님과의 ‎마지막 통화는 1월 31일이었습니다

‎램 씨는 다쳤거나 ‎위험에 처했을 수도 있습니다

‎램 씨의 평소 행적으로 보면

‎이런 일은 매우 뜻밖입니다

‎LA 경찰의 강도 살인 부서가 ‎이 일을 수사 중입니다

‎제 이름은 팀 마샤고

‎전직 LA 경찰서 소속 형사입니다

‎하루는 출근했더니

‎실종 사건이 들어왔다고 했어요

‎캘리포니아를 혼자 여행 중이던

‎젊은 캐나다 여성이라고요 ‎다들 바짝 긴장했죠

‎강도 살인 부서 소속 형사 ‎18명 정도가 투입됐어요

‎엘리사 램의 가족은 엘리사가 매일 ‎집에 전화했다고 경찰에 말했어요

‎"그레그 케이딩 ‎전직 LA 경찰 강력반 형사"

‎매일 안 빼놓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안 와서 걱정됐던 거죠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어요

‎형사들이 앉아서 의논했죠 ‎'어떤 가설이 가능할까?'

‎첫째는 본인이 발견되길 ‎원치 않는 거예요

‎일부러 사라진 거죠

‎로스앤젤레스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방황하다

‎길을 잃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보다 나쁜 경우로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했거나

‎범죄의 희생자가 된 것은 ‎아닐까요?

‎수사관들은 엘리사 램의 가족과 ‎정보를 교환하며

‎엘리사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

‎엘리사가 묵던 호텔이란 걸 ‎알아냈어요

‎악명 높은 과거가 있는 호텔에서 ‎또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엘리사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세실 호텔에서 묵고 있었습니다

‎하룻밤 숙박료가 85달러로 ‎투숙객은 주로 외국인입니다

‎20명 가까운 강도 살인 부서 ‎형사들이 오후에

‎목격자와 단서를 찾으려고 ‎호텔로 들이닥쳤습니다

‎제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세실 호텔 지배인이었으니

‎"에이미 프라이스 ‎전직 세실 호텔 매니저"

‎10년이네요

‎제 왕국 같았어요

‎정말 왕국이었다고요

‎동물원이라고도 불렀어요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었어요

‎"경찰"

‎엘리사 램이 실종된 일은 ‎충격적이었지만

‎우린 경찰에 협조했고

‎할 수 있는 한 ‎수사에 도움을 주려고 했어요

‎엘리사가 체크인한 날짜가 2013년 ‎1월 28일이라고 형사들에게 말했죠

‎엘리사는 원래 나흘 동안 ‎묵을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506호는 여성용 다인실로

‎공동 화장실과 샤워실이 ‎복도 끝에 있었어요

‎예산이 빠듯한 젊은 여행자들은 ‎깨끗한 잠자리면 됐거든요

‎엘리사는 2월 1일에 ‎체크아웃할 계획이었는데

‎바로 그날 실종 신고가 들어왔어요

‎수사관들이 ‎증거가 될만한 걸 찾으러

‎엘리사의 방으로 갔는데

‎호텔 직원이 개인 소지품을 ‎다 치워버렸더군요

‎호텔에서는 투숙객이 ‎체크아웃을 안 하고

‎짐을 호텔 방에 두고 가면

‎규정에 따라 소지품을 모두 싸서

‎30일 동안 보관합니다

‎상상도 못 할 물건을 ‎두고 가기도 해요

‎욕조에 뱀을 두고 간 ‎투숙객도 있었어요

‎수사관들은 ‎엘리사가 두고 간 노트북과

‎복용하는 약 ‎그리고 귀중품을 찾았어요

‎지갑과 입었던 옷 전부

‎호텔 방에 두고 갔어요

‎소지품을 챙긴 호텔 직원 말로는

‎호텔 방이 무질서하고 ‎어질러져 있었지만

‎이상한 점은 없었대요

‎방에 강제 침입한 흔적은 없었으며

‎이상한 물건이나 마약도 없었지만

‎왠지 끝이 안 좋을 거 같다고

‎본능적으로 느껴졌던 게 기억나요

‎"영국 플리머스"

‎남편인 마이크와 저는 항상 ‎미국, 그중에서도 특히

‎로스앤젤레스에 가고 싶었어요

‎비가 많이 내리는 ‎우중충한 영국을 떠나

‎태양을 즐기고 싶었죠

‎네, 맞아요

‎어느 날 마이크가 그랬죠 ‎'우리 LA에 갈까?'

‎그래서 그랬죠, '좋아, 가자'

‎2주짜리 여행 상품을 찾았는데

‎가격이 꽤 쌌어요

‎호텔에 관한 정보는 없었고

‎'LA 시내'라고만 돼 있었는데 ‎정말 가격이 저렴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까짓, 가자'

‎미국 여행은 처음인지라 ‎둘 다 정말 신나 있었어요

‎차로 LA 시내를 통과해

‎호텔로 직행했어요

‎택시 기사가 우릴 호텔에 내려줬죠

‎외관은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세실 호텔'이라는 ‎간판을 봤어요

‎로비로 들어서자

‎'와' 하는 탄성이 나왔어요

‎정말 아름답고 웅장해 보였어요

‎아주 크고 넓었고

‎커다란 기둥들이 있었어요

‎열쇠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어요

‎로비를 빠져나와 ‎엘리베이터에 타니

‎1986년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방에 도착했죠

‎방은 정말 더럽고 ‎온통 먼지투성이였어요

‎카펫은

‎끈적거리기까지 했어요

‎걸을 때마다 발을 억지로 ‎떼어놔야 할 정도였죠

‎하지만 워낙 싸게 왔으니 ‎이렇게 생각했어요

‎'괜찮아 ‎여기서는 씻고 자기만 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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