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primeras 200 líneas.
한국어자막 제작 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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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뛰게 - 여자가 그들과 있어요
- 그녀를 찾을 수 있어요 - 어서, 뛰어내릴 수 있지?
- 그녀는 방황하고 있을 거예요 - 자네부터 방황하는 것 같아보여
그녀가 어디 있을지 알 것 같아요
지금이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울프강
일어나, 어서
일어나
울프강
울프강
이런 맙소사
벤, 지금 새벽3시야 좋은 시간대는 아닌 것 같은데
나 지금 막 그 꿈을 꿨어
날았는데 진짜같았어 거대한 회로가 있었어
그래, 난 발가벗은 채로 학교에 간 꿈을 꿨어
탈의실에 숨어야 했지
뭐, 어쨌든
꿈에서 본 걸 대충 그려봤어
내일 니가 봐줬으면 하는데, 어때?
알았어
그럼 이제 자도 되겠니?
엄마가 오신다 끊을게
인간은 오랜 세월을 지구에서 보내며 환경에 면역되었지만
화성인들은 대기중의 세균 저항력이 없었다
그들이 한모금의 공기라도 마시게되면
해롭지않은 세균도 그들을 죽게할 수 있었다
결말은 신속히 찾아왔다
세계적으로 그들의 비행선들이...
- 좋아 - 어서
일어나, 어서
한방 먹여
잭키, 어서 죽여버려
먹여
뭔가 우스운 말로 날 놀렸다며
뭐라고 지껄였었냐?
니가 상피병환자라고 했다
크랜들, 왜 다른애들한테 말하던 것처럼 못하겠냐?
- 죽여버려, 스티브 - 떨어져
그게 무슨병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상한 뜻으로 불리면 좋아하지않지
떨어...
상피병은 너같은 놈처럼 못나고 뚱뚱하게 되는거야
- 너도 뭔지 모르지? - 그만해, 잭슨
- 누가 그랬냐? 너냐? - 그래, 이 상피병 대갈아
저자식 잡아
빨랑 잡으라구
가자, 어서
도망치는 건 어림도 없지
쫓아가, 어서
얘
괜찮니?
이 망할 엔진
100번도 넘게 고쳐야되네
오늘일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스티브 잭슨은 얼간이지
또 그러면 그 땐 녀석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거야
학교 끝나고 우리집에 갈래?
우주수폭전 최신판이 있거든
- 엄청난 UFO도 나오고 - 그것 참 굉장하네
그리고 뇌를 두개 가진 거대한 돌연변이도 나와
정말 재미있어 너도 좋아할거야
데런, 기다려봐
왜 안멈추는거야?
이봐,그만 따라와 알겠어?
내가 도와주긴 했지만 그 일 때문에 이렇게
- 들러붙을 준 몰랐어 - 알았어, 두고 갔더라
이런 아빠집이야
일을 안하시는 것 같아
무슨 일을 하시는데?
고철상이야
엄마니?
아니
아빠 여자친구야
좋은 사람이야
너희 집에 가보자
좋아, 바이크는 여기두고 지름길로 가자
- 너희 부모님 자주 싸웠니? - 엄마는 어릴 때 돌아가셨어
아빠도 좋은 사람이야
단지 정말 운이 없었던거지
항상 무언가를 실패하거나 잃어버리곤 했지
어쨌든, 아빤 나한테 달리기를 가르쳐줬어
이젠 날 따라잡지 못하지
- 너희 부모님은 살아계시니? - 응, 아직 관계도 좋으셔
부모님은 항상 바보같은 농담만 나누시지
어디로 가는거야?
내 친구 울프강을 만나보려구
울프강?
그 애 잘못이 아냐. 울프강네 부모님이 이름을 못 바꾸게 해
아마도 너도 그 애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거야
아마도라...
작업을 진행하느라고 아픈 척 꾀병부리고 있지
어떻게 진행되나 보려고 왔어
내 이름이 울프강이었다면 자살해버렸을거야
- 벤자민, 어서오너라. 이쪽은? - 데런입니다
데런이로구나
단 한번만 말해주면 난 뭐든지 잊지 않는단다
엄마 이거봐 프레드 삼촌 같아
정말 그렇구나
루드윅, 그만두거라
얘들아, 앉거라
울프강은 지하의 연구실에 있단다. 내가 불러오마
기분 좋아 보이더구나
- 울프강 - 예, 엄마
벤자민과 데런이 놀러 왔단다
- 당신 혹시 살충제 못봤어? - 침실에 있던 것 같았어요
그래, 뭐 좀 줄까? 바클라바 좀 먹겠니?
예, 물론이죠- 뭐라구요?
그리스식 과자란다 먹어보렴
그릭 과자요?
아니, 그리스식 정말 맛있어
- 벤? - 지하실에 살충제 없니?
- 모르겠어요 - 대체 어디있는거야?
오, 벤
- 누구야? - 오늘 날 구해준 애야
데런이야
- 스티븐 잭슨한테서 - 좋아
- 완성했어 - 완성했다고?
- 물론 완성했지 - 들어와
문 좀 닫아줄래?
- 고마워 - 프리다, 여기가 부족해
미친 짓이었어, 그런데 네 설계대로 정말 만들어졌어
- 회로기판같은 거였어 - 작동하니?
- 도와줘, 도와줘 - 내려와, 에어하트
- 고마워요, 고마워요 - 이 쪽은 하이라인이야
- 하이라인 안녕 - 안녕, 안녕
나 치즈가...
- 먹고싶어 - 줘버려
봐, 목소리 합성기로 문장을 만들었어
때때로 이럴 때가 있어
- 난 치즈가... -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 지금은 안돼, 하이라인 - 지옥에나 가버려
난 바빠, 하이라인 그만해, 목소리 꺼버린다
이게 재미있어
전부 내꺼야, 아빤 전부 버린 줄 아시지
희한한데, 난 이런거 한번도 본적 없어
그럼 넌 이런 곳으로 나가는 걸 상상 안해봤어?
그러니까 지구 밖 다른 행성이라든지
영화에 나오는 걸 전부다 믿니?
전부 다 허구는 아냐
지구 밖에는 아무도 없어
- 여기 있어 - 오, 굉장해
아빠 컴퓨터에 있던 모뎀을 여기 달았어
그려준대로 만들었고
대충 짐작가는대로 만들었지
이게 단말기라 할 수 있는 기판이야
내 컴퓨터와 연결해봤어
그런데 뭐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무언가 작동되는지 아무것도 안되는 건지를...
아마 작동 안될거야 니 생각은 어때?
- 내 생각도 같아 - 잘됐네
기다릴 필요없지 준비됐니?
물론이지
갑자기 타버릴지도 몰라
뭐, 어쨌든
이런 기판을 버그 없이 정상적으로 만들려면
일년정도 시간이 걸려
대체, 어떻게 한거야?
나도 몰라 스스로 작동하고 있어
믿기지 않아
이 컴퓨터를 시작으로 해서 한 지점에 대한
3차원 x,y,z축의 좌표를 입력하라는데
어떻게 이런 꿈을 꿨니?
내가 약간 이상한가봐
어쨌든, 이게 어떻게 될지 보자
"확인됨"
뭐였지?
나도 모르겠어
전부 구멍이 뚫렸어
구멍을 통해 볼 수도 있는걸
- 이게 내가 만든거라고? - 진정해, 벤
분명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일거야
속임수지, 너희들?
우리 이 사실을 비밀로 하자
누군가 이 사실을 알면 이걸 빼앗으러 올거야
이것을 갖게 하면 안돼 이건 니가 꿈꿨고
내가 만든 우리 비밀이니까
- 알겠지? - 알겠어
넌 어떤 바보가 여기 올 것 같니?
울프강
아버지다
울프강
내가 살충제를 지하실 어딘가에 둔 것 같아
살충용...
안녕, 새 실험을 하고 있구나
- 예 - 잘되가니?
예, 잘되가요
그래, 이 장치들이...
내 모니터가 왜 이러니?
- 심한건 아니예요 - 안녕
- 안녕, 하이라인 - 지옥에나 가
닥치거라, 하이라인
쓰다 남은 살충제를 구석 쪽에서 봤어요
가보시면 살충제가 약간 있을거예요
- 살충제가? - 그럼요, 물론이죠
- 가장 구석 쪽에 있어요 - 정말이니?
- 예, 그럼요 - 잘 됐구나, 내 기억엔...
지금은 나도 도망쳐야돼 저녁에 연락할게
좋아, 잊지마 안녕히계세요, 밀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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