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ty Lies or So

Thirty Lies or So (約三十の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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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 Lies or So 2004 JAPANESE 1080p WEBRip x265-VXT
Comentario por sha_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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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el: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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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primeras 200 líneas.

얼마나 웃겼는지!

‘아직 살아있어?’ ‘죽었다던데?’

쿠츠나이 선배 왜 그리 순진해요?

작년부터 소문이 돌았잖아 시카타가 죽었다고

하긴 그 소문도 어떤 의미에선 사실이죠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랄까

그죠, 시카타 선배?

맛있다!

죽은 게 맞긴 맞다니까!

목캔디 다 먹었네 사 와야지

그 유명한 시카타잖아! 당연히 긴장되지!

한때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잖아 그만큼 유명했단 거지

한 해 4~5억을 벌었다니 대단해!

3년 전까진 그랬지

내 차림새 괜찮을까? 외견을 중시한다면서?

괜찮아, 완벽해!

나 지켜줄 거지? 바바로아?

응, 근데...

뭐?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마

어째서?

창피하잖아!

그런 여성스런 면이 다 있어, 바바로아?

또 그런다!

미안, 미안!

저 양반은 이제 가망 없어요

시카타?

결국 3년 전 그 일을 아직 극복 못한 거군

사사키, 넌 괜찮아?

뭐가요?

코 말야! 또 술 먹고 굴렀어?

아녜요, 그냥 굴렀어요

지난 3년간 술은 확실히 끊었어요

고마워요

목캔디 세 봉지요

시카타?

타카라다!

아! 시카타 씨?

요코야마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같이 일하게 됐습니다

아, 반가워요

꼴이 그게 뭐야?

뭐?

우리 일은 외견이 중요하단 게 지론 아녔어?

그렇군!

이 차림은 연출인 거죠? 추레한 남자 연기 맞죠?

아뇨, 단벌이요

아무튼 이번 일 잘 해보자구

3년 만이잖아

넌 여전하네 가슴 작은 것까지!

한 봉지 더 사둘까

여기요! 한 봉지 더 주세요

바바로아...

저게 시카타 씨?

맞아

이건 아냐

이미지가 달라!

요코야마?

영감을 이용해서 장사하던 팀 말야

‘푼돈벌이 요코야마’ 라고 그 팀에 있었잖아

옛날 멤버들만으로 하는 게 아니었어요?

타카라다를 따라온 것 같아

타카라다는 요즘 그 사람이랑 일하나봐

그러면 타카라다 씨의 남자친구?

그런 것 같아

약 서른 개의 거짓말

시이나 깃페이

나카타니 미키

야시마 노리토 반 안리

츠마부키 사토시 타나베 세이이치

감독/ 오오타니 켄타오

새털 이불이란 건 이름 뿐이고 다운은 40퍼센트 밖에 안 돼

새털과 섬유를 혼합한 거지만

새털은 새털이잖아

그걸 유럽제 고급 거위털이라고 파는 거야

- 잘들 해봅시다 - 잘 해봐요

근데 저는 어디?

어디 앉으면...?

거기 대충 걸터 앉으세요

여기선 대화에 참여할 수가 없잖아요

안 그래? 바바로아?

바바로아?

난 그렇게 부르죠

타카라다와 바바로아는 어미가 비슷하니까

전혀 안 비슷한데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

미안

하지만 바바로아는 바바로아인 걸

요코야마 씨!

일 얘기 중이요!

죄송합니다

그럼 계속할게

총 열일곱 군데에서 장사할 거고

귀찮게시리...

괜찮아, 그만큼 벌이가 많아지잖아

아 참! 까먹기 전에, 타카라다!

뭐?

항상 하던 거!

사람 수만큼 복사해둬

실감 나는 걸?

제발 그건 관두자구

아무 의미 없잖아요 3년 전에 실패했던 건데!

하지만 항상 해온 규칙이니까

당연히 해야지!

이걸 안 하면 팀으로 일한다는 실감이 안 나

그건 뭐야?

가방 열쇠야

우리들만의 의례적인 의식이랄까

차차 알게 될 거야

네, 네!

- 요코야마 씨! - 네?

그 가방...

지금은 비었지만

돌아올 땐 돈다발로 가득할 겁니다

엄청 큰 걸?

새털 이불이 500세트 있으니까

하나당 30만에 팔면 총 매상은 1억 5천만

경비를 제한 순이익은 1억 3천만엔이 되지

아, 죄송!

시카타가 팀장이었을 때완 비교가 안 되지만

그딴 건 신경 쓰지 말아요

시카타 선배는 이미 산송장이니까요

사사키!

아무튼 너무 기뻐

내 부름에도 다들 모여주다니!

그런 뜻에서 내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갈 작정이야

3년 전과는 딴 사람 같아

공부 좀 했지

사회 심리학의 대인 영업 과정 같은 거!

왠지 근사한 걸?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이 속기 쉬운 심리 상태에 관해

임상 실험을 위주로 연구하는 학문이지

그래 봤자 이 일은 경험이 제일이지

지식도 중요해

경험이라니까!

그럼 삿포로에 도착하면 3일간 특강을 해주지

싫어요, 3일씩이나

그럼 하루만 하지, 뭐

하루 정도라면 나쁠 건 없겠죠

사사키, 메모! 이게 바로 ‘도어 인 더 페이스’ 기법이지

처음엔 3일이라고 해서 일부러 거절을 당하지

그런 다음 하루라며 한 발짝 물러서는 거야

그러면 상대는 승락해버리고 말지

처음부터 하루라고 했다면 거절했겠지?

글쎄 뭐...

대단해, 쿠츠나이!

이건 초보 중의 초보야

나한테도 가르쳐 주세요 그 ‘도어 투 도어’ 기법!

그건 ‘문에서 문’ 이잖아요 택배 할 일 있나?

재밌어! 대단한 유머 감각!

아직 미비된 건... 가라오케 세트랑

추첨용 경품이 더 필요하고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이동에 필요한 렌터카를...

그건 제가 할게요

이건 타카라다가 맡아줘 면허증 있지?

위조 면허증은 있어

그럼 부탁해

준비에 필요한 경비는?

여유 있으니까 걱정 말아

이 열차 대단한데?

식당차도 있으니까 마음껏 즐기라고

네엡~

일 얘기 중이라니까

또, 스탭 잠바 내보이기 위한 거!

이건 사사키가 해

그럼 회사명은 내가 정해도 돼요?

그건 참아줘

또 ‘Ghost Company’ 라고 새겨 넣으려고?

그건 말 그대로 ‘유령 회사’ 잖아요!

스릴을 만끽하려고

뭔 생각을 하는지

가라오케 쇼의 사회! 이건 시카타 말고는 없지

근데 전 뭘...?

요코야마 씨는 좀 기다리세요

참, 마술은?

이마이가 없으니 빼야지, 뭐

마술이 없다니 타격이 큰 걸?

마술을 넣고, 돈가방째로 도둑 맞는 것보단 낫지

타카라다

그건 이마이 탓이 아냐 스도가 꾸민 거잖아

3년 전 얘기예요?

맞아요

대체 어떤 상황이었죠?

매상을 전부 들고 튀어버렸죠

이마이라는 그 애가요!

이마이가 아닌 것 같은데

이마이, 이마이...?

단골 찻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일했었죠

얼굴도 꽤 예뻤지

또, 그걸 뭐라고 하지? 가슴이 빵...

음흉하긴

그래서 우리가...

그 ‘빵빵 걸’ 한테 당했단 말이군요

아뇨, 그 여자가 데려온 스도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처음엔 점잖아 보였는데 결국 우리가 당하고 말았죠

주모자는 이마이라니까!

이마이가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실패의 원인은 인선을 잘못한 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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