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beration Notes

My Liberation Notes (나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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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d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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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beration Notes S01E02 1080p NF WEB-DL DDP2 0 x264-REVOLT
My Liberation Notes S01E02 KOREAN WEBRip x264-ION10
Comentario por Pati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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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el: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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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primeras 200 líneas.

‎"넷플릭스 시리즈"

‎(제호) 아유, 됐어

‎또 있다

‎자

‎요거 상부 두 개 올리고

‎(제호) 아이고

‎(구 씨) 잘 마셨습니다

‎(혜숙) 아, 수고했어요 ‎씻고 와 밥 먹어요

‎(집배원) 어?

‎염미정은 여기 아닌데? ‎

‎(구 씨) 여기 맞아요

‎(집배원) 어? 이건 또 저기네?

‎아, 저, 여기예요?

‎(구 씨) 저기

‎(수진) 나 태어나서 ‎40도는 처음이야

‎어떻게 지구가 이럴 수 있지? ‎

‎(보람) 아, 얼른 ‎겨울 왔으면 좋겠다

‎(미정) 겨울엔 또 그럴걸?

‎'얼른 여름 왔으면 좋겠다'

‎지금 기분 잘 기억해 뒀다가

‎겨울에, 추울 때 써먹자

‎잘 충전해 뒀다가 겨울에

‎(보람) 그럼 겨울 기억을 ‎지금 써먹으면 되잖아요

‎추울 때 충전해 둔 기분 없어요?

‎우편물 왔는데

‎이따 들를게요

‎다녀왔습니다

‎(혜숙) 구 씨가 뭐래?

‎웬일로 먼저 말을 다 건대?

‎뭐래?

‎그릇 가져가라고

‎이따 가져간다고 했어

‎(혜숙) 갖고 오라 그래도 ‎맨날 깜빡

‎상 있을 때 먹고 씻어

‎ ‎(직원1) 들어가 보겠습니다

‎- (직원2) 내일 뵙겠습니다 ‎- (기정) 예, 들어가세요

‎(직원3) 저희 동네 진짜 괜찮아요

‎회사랑도 가깝고 ‎주변 환경도 괜찮고

‎시간 되실 때 언제 한번 ‎저하고 같이 돌아봐요

‎그래, 어 ‎

‎(직원3) 편하신 날 잡아서 ‎연락 주세요

‎전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그래, 들어가

‎(직원3) 네, 내일 뵙겠습니다

‎(기정) 응

‎ ‎

‎(혜숙) 강소주만 먹지 말고

‎안주도 좀 먹으라 그래 ‎

‎(기정) 다녀왔습니다

‎(두환) 어,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혜숙) 밥은?

‎(기정) 밝을 때 퇴근했는데 밤이야

‎저녁이 없어 ‎

‎(두환) 얼른 와서 앉아요

‎먹으면 막 힘이 나요, 막

‎저 오이냉국 ‎지금 세 그릇째예요, 지금

‎고마워요

‎여기다 좀 둘게요

‎(미정) 집엔 둘 데가 없어서

‎ ‎누가 볼까 봐

‎은행에선

‎등본상 주소가 아니면 ‎주소 변경 안 해 준다고 해서

‎여기로 주소 옮겨 놨어요

‎죄송해요, 급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기정) 근데 왜 ‎자기네 동네로 이사를 오래?

‎애인도 있는 놈이

‎(창희) 동네가 좋다고, 동네가

‎네가 좋다는 게 아니고

‎그런 말을 아무한테나 하냐? ‎애인도 있는 놈이

‎(창희) 뭐, 애인 있는 놈은

‎자기 사는 동네 ‎좋단 말도 못 하냐?

‎(기정) 그냥 좋다는 게 아니라

‎이사를 오라잖아 ‎자기네 동네로, 어?

‎'가까이 살자', '한동네 살자' ‎이런 말을 아무한테나 하냐? 쯧

‎좋아했네, 고새 또 좋아했어, 아휴

‎자기네 동네로 ‎이사를 오라고 하니까

‎씨, 그 전엔 ‎아무 관심도 없었어, 전혀, 쯧

‎(기정) 그놈

‎관계에 있어서 질질 흘리면서 ‎양아치 짓 하는 놈들은

‎싹 다 멸종이 돼야 돼, 응?

‎나처럼 다이렉트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후다닥 까고

‎아, 뭐, 태권도 대련하냐고!

‎뭘 까긴 후다닥 뭘 까!

‎(두환) 잘 먹었습니다

‎ ‎그래, 들어가

‎(미정) 연체가 5일 넘어가면 ‎신용 카드 정지된다고 해서

‎일단 이번 달 건 내가 막았어

‎연락 줘

‎오늘 친밥조에

‎민호식 있어

‎(지희) 아이스? ‎

‎- 아이스아메리카노요? ‎- (호식) 네

‎(지희) 저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좋아하는데

‎이거 무작위 추첨 아닌 거 같아

‎동호회 안 하는 사람들만 ‎모아 놓은 거잖아

‎저 하는데?

‎- 해? ‎- (직원4) 네

‎동호회 아무것도 안 하세요?

‎(상민) 응

‎두 분도?

‎네

‎(직원4) 왜 안 하세요?

‎저는 집이 멀어서요

‎아…

‎어딘데요?

‎산포시…

‎수원 근처요

‎아…

‎부장님은 왜…

‎누가 반긴다고 그런 델 나가?

‎(상민)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개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하나하고요

‎소미 님은 뭐?

‎아아요

‎아아도 하나 주세요

‎밥 먹는 시간까지 사람 부담스럽게

‎내가 회사 전 직원 다 알아야 돼?

‎(상민)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뭐 하려고?

‎내 부서 인간들이랑도 힘든 판에

‎학교 때 오락부장들만 모아 놨나?

‎동호회 드나 봐라

‎(미정과 태훈) 안녕히 가세요

‎(미정) 그날

‎죄송했다고 언니가 전해 달래요

‎(태훈) 아, 친언니세요?

‎네

‎아

‎안 닮았네요?

‎(기정) 긴급 리서치 ‎이 팀장 순번 아니에요?

‎이따 나중에 얘기해 줄게

‎(진우) 자, 자, 자, 들어갑시다

‎염 팀장님

‎(진우) 어제 유명 정치인께서

‎뭐, '서른다섯이 무슨 청년이냐'

‎'청년은 스물아홉 살까지다' ‎라고 해서

‎시대착오적 발언이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직 저 자신을 ‎청년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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