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esed 200 rida.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마티 디버기
영화감독으로
특히 광고를 많이 만들었죠
싱크 밑에서 수레를 쫓는 강아지 선전
제가 만든 겁니다
1966년에
뉴욕의 한 록클럽에 갔었는데
이름이 전기 바나나였어요
없어진 가게니까 찾아갈 생각 마시고
그날 밤 저는 록큰롤의 정의를
다시 내리게 만든 그룹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풍부한 정서와 에너지 그리고 치밀함에
빠져 버렸던거죠
그게 전설적인 영국그룹 스파이널 탭이었습니다
17년의 경력과 15장의 앨범을 낸 지금도
그들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고
영국의 가장 시끄러운 밴드 중 하나로
록 역사에 자리매김하고 있구요
1982년 가을에
'탭'이 새 앨범 '장갑냄새를 맡아봐'를 내고
그 선전을 위해 첫번째 미국 순회공연을
계획중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걸 다큐멘터리로 만드려 전 당장 달려들었구요
보시게 될 테지만 록큐멘터리라고 할까
전 순회중인 그룹의 고됨을 표출한
모든 이미지, 소리
냄새까지도 잡아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실은
그보다 더 심오한 더 이상의 뭔가가 걸렸죠
이제 잔소리는 그만하고
슬슬 가 봅시다!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활력을 줘요 행복한 기분이 되죠
헤비메탈의 정수를 보여주죠
옷입는 방식이요 가죽옷
입 조심해, 조심!
밴드와 하나가 된 느낌 말이죠. 말하자면...
분리감을 전혀 못 느끼는
음악은 사람들을 뮤지션들과 합일시켜요
지옥의 라이브 스파이널 탭!
오늘밤 넌 달아올랐어
우리의 모든 걸 앗아가 버려
내일이면 우린 길을 떠날 거야
하지만 오늘밤은 너와 함께 록큰롤
우리는 영국에서 온 스파이널 탭
여긴 미국이로군
소녀야, 세상은 넓어
하지만 난 하나뿐
그룹의 역사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나이젤, 당신과 데이빗이 그룹을 시작했죠?
1964년이었던가요?
전엔 각자 다른 그룹에 있었죠
난 컨트리록 그룹인 '창조물들'에
난 '예쁜 놈들'이었죠
그러다가 서로 만났을 때 같이 해 본다면 어떨까...
그래, 하자 이렇게 된 거고
'오리지널스'라는 밴드를 조직했어요
그런데 이름을 바꿔야 했었죠
런던엔 같은 이름의 그룹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뉴 오리지널스'라고 이름을 바꿨어요
그런데 놈들이 다시 '레귤러즈'라고 바꿔서
다시 '오리지널스'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뭐더라?
'템즈강 사나이들'
내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마
내가 원하는 걸 알고 있잖아
내가 필요한 걸
아닐지도 모르겠군
끝내 내가 초라해져서
네게 모든 걸 말해야 할까
돈 좀 줘 돈 좀 달라구
당신들의 첫번째 드러머는
존 스텀피 피퍼였어요
끝내줬었죠. 키가 크고 금발에다 안경까지 끼고
죽여주는 외모였지 좋은 드러머였고
그는 어떻게 됐죠?
죽었어요. 몇 년 전에 정원손질을 하다가
기묘한 사고로
그런 사고 있잖아요...
경찰이 "알면 다쳐"라고 분류하는 사건
드러머는 그럼 누구로?
- 스텀피 죠로 - 에릭 스텀피 죠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그건 별로 유쾌한 얘기가 아닌데
죽었어요 질식사로 말입니다
공식적 사인은 토사물에 질식했다는 거죠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토사물로요
누구 거라는 건 밝혀지지 않았어요
경시청측이 지문을 채취할 수가 없었거든요
토사물 속에서 지문을 분간하는 게 어려웠겠죠
여기가 소호라는군
어떻게 지냈어요?
안녕, 여러분 잘 지내죠?
- 저 여자는 누구야? - 보비 플렉먼
그래요, 보비 상류층의 마당발
이튼혹 경을 소개하겠어요 우리 폴리머사의 신임사장
알아요
말씀은 자제 하시고 미소만 지으세요
데니스, 이리 오세요
오늘의 주빈인 스파이널 탭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이리 와서 다 함께 사진을 찍도록 하죠
크리스틴은 어디 있지? 사진사 어디 있어?
이쪽으로 와요, 자기
좋아, 완벽해!
당신들이40이 가까운걸 아무도 안 믿을걸요
정말 근사해 보인다구
내가 그렇게 젊어 보인다면!
그건 새가 아냐 죽은 새로 해 봐
바꿔서 작은 놈으로 해 보자구
잔소리 그만 하고
움직이라구
모두 여기 폴리머에 모여 그 동안 고대했던
스파이널 탭과의 의미있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북미 투어 성공과
미국에서 탭의 대히트를
우리는 바라마지 않습니다
'난 할 수 있어'를 읽나요?
그래요 당신도 읽었나요?
새미 데이비스 쥬니어의 글이죠
이 책에 더 어울리는 제목이 뭔지 알아요?
'시나트라가 괜찮다고 했어'
왜냐하면 시나트라가 그들 모두를 조종했거든
새미가 코파에서 나오는 장면 읽었어요?
새벽 세시쯤에 말이죠
프랭크가 브로드웨이를 혼자 걷고 있잖아요
더러운 영국놈들!
저들은 그 바닥을 잘 몰라요
시나트라는 그들과 다른 세계에 살았지
저런 놈들은 말이죠
원하는 건 다 갖고 있어
프랭크의 인생을 진정으로 이해 못 해
프랭크처럼 사랑하고 실의에 빠져 봤으면
인생을 아는 거지
'더 타임즈'가 기사를 쓸 거야
'뉴욕 타임즈'는
이 날짜에 앨범을 낼 수 있을 거야
기자들이 어떻게 나오든지 상관없이 말이지
어젯밤에 설명한대로 말야
우린 뉴욕 시장을 다 잡을 수 없어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진짜 록의 도시라구
앨범은 나오게 될 거야
필라델피아 전역에 걸쳐서 말이지
그러니 뉴욕을 놔두고 여기를 잡자는 거야?
우리는...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 보고서를 주지 - 당신 탓이 아니야
그들이 대중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 안 합니까?
아이들은 그들의 콘서트를 즐기는데
지나가면 끝이죠
유행일 따름이라구요
쿠션이 크면 클수록
추락은 더 안락하지
내가 말했던 것처럼
벨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모래는 더 깊이 들어가지
그렇게 말들한다구
내 여자는 내게 마치 장갑처럼 딱 맞아
내 분홍빛 미사일로 그녀를 가라앉히고파
큰 엉덩이, 큰 엉덩이
그녀의 큼직한 엉덩이가
그게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그걸 어떻게 두고 가지?
그녀를 월요일에 만났지 내 행운의 날
이해하겠지?
난 그녀를 날마다 사랑해 벨벳 같이 부드러운 나날
뭔 소린지 알 거야
사랑의 권총은 장전되었고 그녀가 시야에 들어왔네
흥분이 기다리고 있지 그녀의 속옷 안에
큰 엉덩이, 큰 엉덩이
그녀의 큼직한 엉덩이가
날 미치게 만든다네
그걸 어떻게 두고 가지?
평론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요
'밀로의 내부' 앨범에 관한
"이 조악한 커버는 음악적 창조의 부족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밴드의 음악적 성장은 눈꼽 만큼도 안 보이며
"덜떨어진 섹스 이야기와 조잡한 시로 일관한다"
미주알 고주알 따지기는!
"스파이널 탭의 가스펠을 보면
"이 거만한 록찬송가의 지루한 나열들은
"이런 의문을 갖게 한다
"신은 무슨 요일에 스파이널 탭을 창조했을까?
"신은 그날 과연 쉴 수 있었을까?'
그 기사는 못 봤는데 거 괜찮은데 그래
'상어 샌드위치'에 관한 논평은 두 단어로군요
'똥 샌드위치'
어디 기사에서요?
그런 기사나 쓰다니 믿을 수 없군
아무거나 다 지껄여대는 논평이라니
뭐가 됐던 간에 우리는 순회공연을 하는 거야
모두 너무 늙어 보여 다들 하얗게 셌어
앨범은 어때, 이안?
그게 진짜 관건이라구
존재하지 않는 걸 광고할 길은 없으니까
그게 말이지 새로운 소재의 커버로
실험 중에 있거든
원숭이가 열게라도 한대?
그건 그렇고 보스턴에서의 연주가 취소됐어
괜찮아. 어쨌든 큰 대학도시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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