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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the true story of the la lakers s01e09 1080p web h264-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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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 LA레이커스 트루 스토리 S01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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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itrite eelvaade

Esimesed 200 rida.

2000년 전후로 저희는

아버지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아버지에게 유산은 중요했죠 - 제리!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기고 싶어 하셨고요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고 싶어 하셨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히 여기신 건 가족과 팀이었어요

자손이 대대로 레이커스의 구단주가 되기를 원하셨죠

프랜차이즈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었어요

무슨 수를 쓰든 이어가야 했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아버지는 우리가 자기 뜻을 따라 운영하리라 믿으셨어요

아버지는 임종을 앞두고 평화를 원하셨다고 생각해요

불만에 찬 자식들이 불평하기를 원치 않으신 거죠

아버지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리셨어요

유언이나 신탁에 대해 말하기를 원치 않으셨죠

그저 우리가 대대로

레이커스를 최대한 오랫동안 이어가기를 원한다고만 하셨고요

어떤 식으로 물려줄지 정확히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분명 분쟁이 터질 거라 생각했죠

"LA 남성 포럼, 레이커스, 킹스 구입"

네, 구단주로서 첫 등장입니다 좋아하시는 것 같나요?

지금 이 순간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미래에는요? 아버지를 대신하고 싶나요?

"아빠, 팀 하나 주세요"

딸들과 아들들에게 나누어 줄

스포츠 팀은 많습니다

나머지 가족분들과 같은 의견이신가요?

"위기에 놓인 프랜차이즈"

현재 레이커스 팀은 가족 간 힘겨루기에 빠졌습니다

제가 뭔가 남겼다고 생각해요

레거시: LA 레이커스 트루 스토리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2009년"

사실 LA의 한 파티에 있었는데 에이전트에게 연락이 왔어요

'레이커스가 얘기하고 싶다네요'

"메타 샌디퍼드-아테스트 스몰 포워드"

제 반응은 이랬어요 '저랑 왜요?'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그 중대성을 깨달았죠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요

우승할 기회는 이제 오지 않을 줄 알았죠

농구의 신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안 해주면

신도 우리를 버리거든요

"아이제이아 토머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 감독"

메타를 감독하기란 즐거웠죠 저력 넘치는 젊은 선수니까요

열정이 넘쳤어요

제가 끝까지 함께했더라면

그 힘과 열정을 통제하에 두는 방법을 가르칠 수도 있었겠죠

딱 그것 하나가 부족했으니까요

"폭력으로 끝난 경기"

'맬리스 앳 더 팰리스' 사건에서 모든 것이 통제를 벗어났어요

미국 스포츠 역사상 선수와 팬 사이에 벌어진

최악의 폭력 사태입니다

"2004년 11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 선수 론 아테스트가 관중이 던진

술에 맞고 관중석으로 달려갔고 그렇게 소요가 벌어졌습니다

NBA 측에서 최장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미시간 당국은 형사 기소를 고려 중입니다

"NBA, 폭력 휘두른 네 명에게 출전 정지"

사건 후로 5년 지난 지금 무려 레이커스에서 뛸

기회가 온 거예요

그래서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리라 다짐했어요

"로스앤젤레스, 아테스트 영입"

론이 들어온 시점에 론 입장에서는…

"라마 오돔 포워드"

신뢰를 사야 하는 시점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그런 태도를 원했죠 녹아들고자 하는 의지요

내일 NBA 결승이 열립니다 보스턴 셀틱스가 원정을 떠나…

"2010년 6월 2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붙는데요 2년 전 경기의 재현이죠

당시에는 셀틱스가 이겼습니다 어떤 결승이 될까요?

아주 흥미로운 대결이라고 봅니다

2년 전 두 팀이 붙었을 때는

둘 다 챔피언십을 노렸지만 지금은 둘 다 이미 땄잖아요

보스턴이 레이커스를 눌렀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제대로요

레이커스는 작년에 부활해 올랜도를 이겼고요

결승에서 만난 것만 무려 11회입니다

긴 역사가 있는 거죠 그중 9번은 보스턴이 이겼고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잘 오셨습니다

NBA 최대 경기가 열립니다

2010년 NBA 결승 개막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붙습니다 레이커스가…

우리와 보스턴은 완전 호감 아니면 비호감이었어요

"스눕 독 명예 레이커스"

우리는 우리 팀을 좋아하고 그쪽 팀은 싫어해요

KG를 비롯해서

폴 피어스나 레이 앨런은 좋아했지만 나머지는 질색했죠

여러분, 1차전 시작입니다

2008년에 셀틱스와 붙었을 때 레이커스 전체가 힘들어했어요

셀틱스가 상대 팀이라 더더욱요

- 셀틱스에게 질 수는 없죠 - 괴로웠죠, 도저히…

저는 레이커스 팬으로 자랐어요 레이커스와 셀틱스 경쟁은

목숨이 걸린 일이죠

셀틱스는 그냥 싫어요

절대 안 될 말이죠

레이커스 팀이 되어서 셀틱스에게 두 번이나 질 수 없어요

절대로요

피셔가 첫 점프 슛 아테스트가 막는데요

가솔이 열려 있습니다 선발 선수들이 득점하네요

2008년 이후로 우리 팀이 성장하는 것을 목도했어요

파우, 라마 등 모두가 마지막 셀틱스전 이후로

크게 성장했거든요

적절한 선수들이 모여야 해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궁합이 맞아야…

"데릭 피셔 포인트 가드"

팀워크가 발휘되거든요

"레이커스 1승 셀틱스 0승"

레이커스가 1차전 승리 결승 시리즈, 1점씩 동점입니다

"레이커스 1승 셀틱스 1승"

로스앤젤레스가 원정에서 크게 승리하네요

"레이커스 2승 셀틱스 1승"

NBA 결승, 2점씩 동점입니다

"레이커스 2승 셀틱스 2승"

셀틱스가 3 대 2로 LA를 앞서갑니다

"레이커스 2승 셀틱스 3승"

2010년 NBA 결승이 7차전까지 연장됩니다

"레이커스 3승 셀틱스 3승"

7차전에는 갈수록 지길래 그냥 나가고 싶었어요

론도, 오펜시브 리바운드 다시 들어가서 넣습니다

13점 차로 앞서네요

4쿼터에 들어갈 때 우리가 이기고 있었어요

중요한 경기라는 건 잘 알았죠

"라존 론도 보스턴 셀틱스 포인트 가드"

무엇이 걸렸는지도요

게다가 라이벌 팀이잖아요 모 아니면 도였어요

피어스가 달려드네요 아테스트가 막습니다

경력 초반에 저는

자존심이 강했고 언제나 최고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최고로 잘해내고 싶었죠

제 경력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예요

파마가 막았습니다 아테스트가 잡고 골대로

선 밖으로 나가네요

안쪽에 아테스트 막아섭니다, 파울

드라이브, 골대로 뒤에서 막아섭니다

브라이언트가 봅니다 아테스트, 3점짜리, 네!

레이커스, 6점 앞섭니다 1분 남은 상황!

론 아테스트가 3점짜리를 넣었을 때…

"플리 뮤지션/레이커스 팬"

기쁨이 온몸을 타고 흘렀죠 마치 천국에서 신이 보낸

벼락처럼 제 몸을 뚫었어요

여생 동안 못 할 일이 없을 거란

전능감까지 들었다니까요 무척 좋았죠

오돔이 앞으로 던집니다 레이커스가 연승!

우리가 결국 이겼어요 떠날 수가 없었죠

그놈의 팬들 때문에요 바로 퍼레이드가 열린 듯했어요

코비는 우리를 믿고 우리 자신감을 올려줬으며

저에게 공을 넘겼어요

원래는 절대 안 주는데 오늘 공을 넘겼네요

코비가 공을 넘겼답니다

코비는 메타와 잘 어울렸고 그게 본인도 재밌었나 봐요

"바네사 브라이언트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아주 귀여웠죠 왜냐하면 코비는 더 젊었을 때

요트를 타고 있어도 공을 못 던져줄

팀원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일단 코비가

팀원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더 편해졌던 것 같아요

보다 나은 스승이자 리더가 된 거죠

팀원들 모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를 원했어요

개인적으로 이게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샤킬보다 하나 더 땄네요

저건 금고에 넣어도 되겠어요

아버지는 셀틱스를 누르고

챔피언십을 또 따서 무척 좋아하셨죠

그렇지만 그게 버스 박사님에게는 마지막 챔피언십이었어요

"지니 버스 사업부 과장"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쇼타임 레이커스 팬이었어요

매직 존슨과 같은 선수복을 입는 게 제 꿈이었고요

"맷 반스 스몰 포워드"

2010년에 올랜도와 계약이 끝났어요

그런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군요

저도 모르게 전화를 받았더니 '안녕하세요?' 하더군요

'누구세요?' 물었더니 '코브요' 하더라고요

'퍽이나요, 진짜로 누군데요?' 다시 물었어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진짜 본인이라는 거예요

레이커스에 들어올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언제나 레이커스가 되는 것이 꿈이었거든요

코브가 좋다고 하더니

4, 5일 만에 저는 레이커스에 들어갔죠

레이커스는 한 팀으로서 3연승을 노리고 있었어요

코비는 6번째 챔피언십을 원했죠

늘 저에게 그랬어요

'MJ와 같은 위치로 올라가고 싶어'

즉 챔피언십을 하나 더 따야 한다는 거죠

2011년 NBA 플레이오프가 LA 다운타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십 2연승을 올린 레이커스의 홈 경기장인데요

스테이플스 센터는 매진됐습니다

레이커스가 3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정규 시즌 동안 평소처럼 약간의 잡음과…

"2011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레이커스 대 호니츠"

기복도 있었지만 이 팀은

여전히 우승 후보입니다

매 시즌, 아무리 실력이 달려도 다들 챔피언십을 기대했어요

그러니까 그때도 마찬가지였죠

게다가 이미 2연승을 올렸잖아요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제 플레이오프니까'

"루크 월턴 스몰 포워드"

'챔피언십을 하나 더 딸 수 있게'

'이겨보자'

그해 플레이오프 첫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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