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선발대 출발
지금 도로 끝에 도착했다
제기랄, 뒤에 호송차가 박살났어!
어떡하지?
완료
문제없습니다, 형님
문 열고 그거 내려놔
내 말 안 들려? 내려놓으라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까?
형님
뒤로 가
살고 싶으면 그 다이아몬드를 넘겨
듣고 있나?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페이씨, 늦으셨네요
응, 좀 늦었네
늘 앉으시던 곳을 예약해 뒀습니다
따라오세요
앉으시지요
여긴 안 편하군 테이블을 바꾸도록 하지
그럼, 이쪽으로 오십시오
어떤 걸 주문하시겠습니까?
뭘 드릴까요?
- 늘 시키던 걸로 - 바로 준비하죠
페이 형님
재떨이를 깨다니 손 다치잖습니까
그냥 관절운동 중이었어
하고 싶은 말을 해봐
나야 별 상관없으니까
웃기네 입조심하는 게 좋을 걸
큰 형님께 예의를 차려
미쳤나? 형님한테 그딴 식으로 지껄이게!
페이 형님 이 애송이를 용서해 주십쇼
거츠, 어서 용건을 말해봐
별일 없으면 난 가보지
페이 형님
5천만 달러치의 다이아몬드가 수중에 있는데
팔았으면 해서요 형님이 도와주세요
세 명이 죽고 넷이 다친 그 사건인가?
너무 큰 거래라 내가 다루긴 힘들겠어
난 빠지는게 좋겠네
배짱이 없으시군 그래
건방진 놈 네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나?
주제넘게 나서서 지껄이게
이봐, 앉아
우린 돈이 필요할 뿐이에요 싸우고 싶지 않소
난 십분의 일만 가질게요
규칙대로라면 내 몫은 삼분의 일이지만
좋은 거래에요 잘 생각해 보고
생각있으면 전화하세요 가자!
왜 그러시죠
맨디가 여기서 일하죠?
아, 맨디 저네요
- 끝나고 뭐 먹으러 가자 - 그래
넘치잖아
왜 그냥 가버렸어?
그렇게 오랫동안 안 보인 건 내 잘못이지만
홍콩을 얼마나 샅샅이 찾아다닌 줄 알아?
날 그렇게 대하진 말아줘
당신 앞에 이렇게 와있잖아
앤디, 주문 좀 받아요
나 바빠 당신이 좀 도와줘
사실 나는...
사람 말 좀 들어
도와줄게
다 설명할게
이번엔 판사가 너무 형량을 심하게 때린거야
난 죄 없어 변호사도 구했고
내가 할게
- 이 시커먼 거 누가 시켰죠? - 여기요
- 빨간 건요? - 저쪽
- D52 네요, 나도 아는 거네 - 나요
먹으면 막 불끈거리니까 조금만 드세요
농담한 거에요, 죄송
가지마, 내 말 들어
이번 한 번만 믿어줘
날 못 믿겠어?
다른 건 다 포기할 수 있어도
당신이 없으면 못 살아
맹세할게 내가 지금 이러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야
당신도 나중엔 이해할 거야
나중? 1997년까지 기다리라고?
아냐, 한 96년까지만
딱 한번만, 마지막이야
한번만
두 분 예약하셨나요?
아니오, 누굴 좀 찾느라고요
그러세요
저기, 바에 있는 사람이야 저 친구 데려와
네
어떻게 생각해?
왜 항상 경찰이 자기 뒤를 따라다녀?
네가 바퀴벌레냐?
날 그렇게 부르지마
내 이름은 장 론이야, 장 론
무슨 일이야?
경찰이다, 따라와!
괜찮아
왜 당신을 따라가? 당신 게이요?
- 그래서 안 가겠다고? - 그렇다면 어쩔 건데
이봐
체포하겠다
맨디
- 가자! - 나 기다려
가자!
왜 호출했는데 대답이 없어?
네놈이 다 망쳐놨어
다 보고서도 일부러 그랬지
비켜
무슨 짓이야
이 국장님 부하만 아니었어도 당신 가만 안 뒀어
그만둬
오경위가 이제 새 직속상관이야
난 잠시 빠지기로 하고
농담 마세요 그만둘 땐 같이 그만둘 거에요
국장님 말고는 난 아무도 안 믿어요
넌 진짜 경찰도 아니잖아
기껏해야 지하정보원에다 스파이 주제에
오경위, 왜 큰소리를 내고 그래?
이 친구 맞아죽는거 보고싶나?
바퀴벌레, 그러지마
이 일에 자넬 참가시키느라 무척 애썼어
내 노력을 허사로 만들진 말게
이국장님, 농담하는거 아닙니다
전 그만둘 겁니다
진짜 경찰로 복직시켜 주시지 않으면요
네가 진짜 경찰이 될 수 있을것 같아?
넌 처음부터 스파이였어
이 일을 안하려거든 삼개월 전에 물러났어야지
경찰 본부에선 내 파일도 안 갖고 있는데
누구한테 가서 사임하란 거에요?
아론, 네 문제는 잘 알아
좀 있으면 복직시켜 줄테니
그전까지만 오경위랑 같이 일해봐
내 말 알겠지?
알겠습니다 정 그렇게 바라신다면요
오경위님
이국장님한테 아랫사람 다루는 법 좀 더 배우시죠
그만해
국장님 빠지면 의지할 사람 없어요 절 속이진 마세요
날 못 믿겠나?
아뇨
최근에 상당한 다이아몬드가 털렸어
날 위해서 정보를 모아다 줘
이번엔 중간에 없어지지 말고 연락 유지해
- 맨디 찾으세요? - 네
갔어요
- 아가씨! - 왜요?
아니에요
다이아몬드는?
내가 하죠
이 다이아몬드들은 심각한 상해사건에 연루돼 있어서
매매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시간 낭비마쇼 살거요 말거요?
네, 안될거 없죠
그럼, 흥정 시작하죠
통상적으로 시장 가격의 30%로
현금으로 내는 걸로 오케이?
문제없소
당신은?
좋아요
그럼 거래 성사된 거요
토니, 돈 갖다줘
이 망할자식!
돈을 여기 안 들고왔단 말야?
잠깐, 왜 이래?
여긴 네놈이 나설 자리가 아냐
저놈이 안 속인다고 누가 보장해?
왜 내 말대로 안했소?
돈과 물건을 동시에 교환하기로 해놓고
토니, 우리더러 속인다잖아
이쪽도 단독으로 오진 않았으니
어느 쪽이 더 센지는 두고보자고
우린 사업을 하는 거지 싸우자는게 아니잖소
저쪽 물건을 가져가고 그에게 돈을 넘겨줘요
난 물건 먼저 받길 원해
좋아!
그래,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돈을 넘겨줘
갑시다
- 개구리! - 뭐?
움직이지마
안 그럼 대갈통 날려버린다
그만해
이봐, 다들 진정해
진정하라고
어이, 쏘지마
날 말려들게 하지마
그를 다치게 하면 안돼
당신한테 내 몫을 떼줄게
내가 이놈 안 죽이길 바란다면
다이아몬드를 넘겨
줄 테니까 쏘지 마
쏘지 마
그럼 내 돈은 돌려줘야지
나한테 줘
이봐, 쏘지마
아비, 널 죽여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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