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호러?
그래
그 마수는 그렇게 불려왔지
아주 먼 옛날부터
호러는 마계에서 출현해 사람에게 빙의하지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에 숨어들지
왜인지 아나?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선가요?
그래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그 놈들은
우리 세계에 숨어 살고 있어
사람의 가죽을 쓰고 말이지
왜 그런 괴물이 존재하는 건가요?
야심이지
호러는 인간의 야심을 '문'으로 삼아 이 세상에 출현한다
말하자면
인간과 호러는 표리일체 서로 밀접한 관계란 거지
그럼...
이 마수는 근절 못 한단 건가요?
유감이지만
허나, 호러란 종은 근절 못 해도
호러를 소멸, 아니
봉인할 힘은 있다
이게...
마계기사다
그들이 바로 호러의 천적
우리 인간을 지켜주는 자들이다
수호자...?
요즘 들어 재밌는 발견을 했는데
이건?
신의 송곳니라 불리는 호러의 방주다
호러는
이 방주를 타고 달로 떠난다
그리고 달의 힘으로 받아 호러는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런 전설이 전해지고 있지
그런데, 그냥 전설이 아니었던 모양이야
이곳이
신의 송곳니가 달을 향해 떠나는 곳이야!
틀림 없는 건가요?
틀림 없지
지맥, 달이 차고 이지러는 월력!
모든 게 여기에 맞물려져!
왜, 왜 선생님은 이런 연구를 하시는 건가요?
호러는 인간에게 빙의해 모습과 형태를 바꾸지
내가 그 호러일지도 몰라
농담이야
뼈까지 뚫으면 어떡해
힘이 넘치나 보네
보엘
방주가 떠나는 곳은 알았어
근데 그거지
인간이 잘못 안 거면 어떡하냔 거지
닥쳐!
저기저기 저거 먹어도 돼?
되는데 어지렆히진 마
네!
이제...
신의 송곳니만 남았어
신의 송곳니
Silent 어둠 속을 들여다보면
쿠리야마 와타루 (도가이 류우가 役) Silent 어둠 속을 들여다보면
피에 굶주린 그 녀석들의 기척이 느껴져
이케다 준야 (자쿠즈레 타케루 役) 피에 굶주린 그 녀석들의 기척이 느껴져
이케다 준야 (자쿠즈레 타케루 役) Howling 각성할 때가 머지 않았어
Howling 각성할 때가 머지 않았어
아오키 츠네노리 (쿠스가미 아구리 役) 피할 수 없는 Show down!
피할 수 없는 Show down!
봉인되어 왔던 전설을
난리 미키 (리안 役) 쿠와에 사키나 (류메 役) 봉인되어 왔던 전설을
봉인되어 왔던 전설을
악의 손에 넘기지 않을 거야
야시키 히로코 (반비 役) 마츠노 미야비 (아미리 役) 악의 손에 넘기지 않을 거야
악의 손에 넘기지 않을 거야
사사키 사야카 (린자 役) 망설임 없는 각오를 두르고
망설임 없는 각오를 두르고
카게야마 히로노부 (자르바 목소리 役) 망설임 없는 각오를 두르고
방패가 되어라!
방패가 되어라!
끊어버려라 신의 송곳니여
이노우에 마사히로 (진가 役)
이노우에 마사히로 (진가 役) 포효하라 드높이
포효하라 드높이
열화처럼 불타올라라
액션 감독: 요코야마 마코토 열화처럼 불타올라라
질풍이여 고귀하고 강인하게
원작 · 각본 · 감독: 아메미야 케이타
원작 · 각본 · 감독: 아메미야 케이타 불꽃을 가르고 어둠을 뿌리쳐서
불꽃을 가르고 어둠을 뿌리쳐서
운명의 끝으로!
슬슬 괜찮겠지
제법이네
너는...!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4체 동시는 무리지
그렇지 않아
역대 유서 깊은 가로는
모두 이 시련을 극복했다고 하던데
어차피 난 유서 깊은 가로가 아니네...
넌 가로 황금기사야
류우가
뭔가를 봤어?
아니면 뭔가를 느낀 거야?
아니
그럼 괜찮지만
수행은 끝이야
근처에서 호러 기척이 느껴져
알았어
오빠!
엥, 뭐야
응?
뭐야, 왜 왔어?
앗, 잠깐!
뭐야
이거 놔!
잠깐!
살려줘!
류우가, 잠깐
왜 그래
호러의 기척이 갑자기 사라졌어
사라져?
아마 동업자가 쓰러뜨린 거겠지
동업자?
마계기사인가
16일 밤의 달이 구름 속에서
당신을 보고 있어
당신이 든 검 그것은 바로 나
반비!
오랜만이구나, 아구리
네게 부탁이 있다
바꿔
아케미
괜찮아?
어디가 괜찮아 보이냐!
그렇지
아픈가요!
지금 장난치냐!
정말 괜찮아, 응?
영차!
야, 꽤 즐거운가 본데
안녕하십니까
그렇게나 아프냐!
그래, 아프다고!
하지만 지금
바로 다 가셨다고!
아픔이 말야
엉?
덤벼
너
멍청한 인간들 속에서 두목짓 하고 있단 호러가 있대서
면상 좀 구경하러 왔지
뭐야?!
그만 해!
방해말고 잠이 자
살았다
배고프네
누구야?
너한테 부탁할 게 있다
그렇네
여자의 부탁이라면 들어줘야지
법사가 소울 메탈을 어떻게 다룰 수가 있겠어
그래서, 부탁이 뭔데?
네 갑주를 원해
그건 들어줄 수 없는 이야긴데
이 자식!
아구리
쿠스가미 아구리?
아구리가?
역시 알고 있구나
네
함께 제돔을 봉인한 동료사이입니다
그 동료가 어둠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그럴 수가
요 몇일동안
호러의 움직임이 매우 어수선해
그리고 어젯밤
마계기사의 갑주가 강탈되었다
아구리가 그것과 관여되어있단 겁니까?
갑주를 뺏긴 기사가 증언한 거다
쿠스가미 아구리가
정체불명의 마계법사와 함께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을 수가 없어
그렇겠지
나도 못 믿는데
- 타케루 - 오냐
오랜만이야 류우가, 리안
왜 네가...
설마...
그래
내가 그 갑주를 뺏긴 머저리 마계기사시다
류우가
자쿠즈레 타케루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
네
아구리 그 새끼...
타케루
갑주를 뺏긴 기분이 어때
뭐?
비참한 기분이 들어?
뭐라고!
잠깐, 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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