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Duel

Death Duel (三少爺的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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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Duel 1977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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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야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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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تاریخ انتشار: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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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삼소야의 검(三少爺的劍)

원작 : 고룡(古龍)

늦겨울, 낙엽 떨어지는 9월 19일 유시(酉時)

낙양성 밖, 고도(古道)가 단풍나무 숲

감독 / 각본 : 초 원(楚 原)

연십삼(燕十三) / 능 운(凌 雲)

연십삼, 과연 왔구료

- 당신들 모두 나의 서신을 받았소? - 그렇소

9월 19일 유시, 낙양성 밖, 단풍나무 숲

그대들의 목을 씻고 검을 지니고 오라

흥, 당신의 탈명십삼검(奪命十三劍)이 정말 천하무적이오?

나도 바로 지금 그것을 알고 싶소

우리는 6명이 왔소 누가 먼저 출수 하겠소?

누가 먼저 손을 쓸지 우리가 서로 겨룰 수도 있소

필요없소 당신들 모두 같이 덤비시오

그리고 13초(招)내에 그대들 모두를 죽이겠소

아직 3초가 더 남았다

나무 뒤의 친구, 이젠 나오시오

연십삼의 탈명십삼검....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구려

옥면패왕(玉面覇王) 형제... 내가 그대들과 약속을 하였소?

아니오 그렇다면 왜 검을 가지고 왔소?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요 그러나 오늘은 아니오

왜 오늘은 아니라는 것이오?

왜냐하면 당신은 아직 한명을 더 죽여야 하기 때문이죠

강남 모용세가(慕容世家)의 큰 아씨가 아니오?

당신은 신검산장(神劍山莊)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당연히 들어본 적이 있소

그럼 신검산장의 삼소야(三少爺)에 대해선?

역시 들어본 적이 있소

세간에 이르기를 신검산장의 삼소야의 검이 천하무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십삼의 탈명십삼검 또한 적수가 없다고들 합니다

당신이 저 여섯 사람을 죽인건

당신이 천하제일검(天下第一劍) 인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그건 그들이 나를 믿지 못하고 나에게 도전했기 때문이오

그래서 난 그들과 이곳에 오도록 약속을 한 것이었소

그럼 지금 내가 당신이 삼소야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아요

그에게는 검신(劍神)이라는 또다른 외호가 있기 때문이죠

매년 손에 검을 든 수백명의 사람들이 그의 검 아래에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모용가에도 그런 사람이 있소?

46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는 내가 그를 죽여 당신을 대신해 복수하기를 원하는 것이오?

그래요, 당신은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이후로 당신은 다시는 천하제일검으로 불릴 수 없을 거예요

난 삼소야의 검이 당신을 꺾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신검산장은 녹수호(綠水湖) 가에 있답니다

여기가 녹수호인가요?

그렇소, 저를 신검산장으로 데려다 줄 수 있습니까?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매번 처음 신검산장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통해 그곳으로 가는 것이오?

그렇습니다 단지 데려다 줄 뿐이지요

어째서지요?

왜냐면 그들이 한번 가고 난뒤 지금까지 한사람도 돌아온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재강호(人在江湖).... 사람이 강호에 있으니....

어떤 때는 많은 일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지...

사람을 죽이는 것도 똑같다오

선배께서는...? 사왕손(謝王孫)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한번의 검광으로 사십주를 떨게 하고

흑도(黑道)의 친구들이 풍문만 듣고도 간담이 서늘했다는 철검대협이 아니십니까?

그렇소... 그건 20년 전의 일이지요

지금은 단지 신검산장의 한명의 관사(官事)일 뿐이라오

듣자하니 그대도 삼소야를 찾으러 왔다지요?

방금 선배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람이 강호에 있으니

사람을 죽이는 일 또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셨죠?

오래 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소 연십삼은 당금의 검성(劍聖)이지만

그러나 삼소야는 당금의 검신(劍神)이다

바로 이 두 글자 때문에 그대는 그분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오?

내겐 결코 그를 죽이려는 생각이 없소

그러나 내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직 그만이 나의 검이 천하무적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오

그리고 오직 나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정말 검신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할 수 있소

음... 연대협께서는 세상을 속이고 허명을 날리지않고 검에 몸을 바치려 하는구료

정말 감복했소이다.. 이쪽으로..

"사효봉(謝曉峰)의 영위"

우리 삼소야께서는 15일 전에 돌아가셨소

빨리, 벙어리야!

쓰레기를 뒷골목에 버리고 와! 빨리..

주상공, 내일도 오셔야 해요

- 암, 오지, 오고 말고 - 내일도 꼭 오셔야 해요

남자는 다 똑같애 기녀랑 놀아나면서도 또 마누라가 무서워 뒷문으로 나가니..

이 죽일 놈의 벙어리가 또 우리들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먹이고 있어?

널 때려죽이겠어...

그만 때리세요

내가 돈을 내겠소

흥, 니가 돈을 내겠다고? 돈은 있어?

없소

돈도 없는데 어떻게 값을 치르겠다는 거지?

내가 당신을 대신해 일을 하겠소

빨리 가자 힘들어 죽겠어

어떻게 또 몰래 나왔어? 너는 안그러니?

저걸 좀 봐 저녀석 꽤 괜찮게 생겼는걸?

새로온 애야?

여기 있는 어미들 한테 이야기 해 보련 이름이 뭐니?

아길(阿吉)이라고 합니다

이 꼬마 녀석은 말수는 적지만 좋은점이 많아. 입이 무겁지

만약 밤에 내 방에 손님이 없을땐 몰래 들어와도 좋아, 공짜로 해 줄테니까

왜? 못하겠니?

넌 그럴 담력도 없니? 얼굴이 빨개졌어

그만 떠들고, 우리 그냥 여기에서 이 녀석과 해버리자

그래, 좋지 이러지들 마세요..!

단봉(丹鳳) 언니!

단봉 언니, 이러지들 마세요

이 사람은 새로 온 사람이예요, 사람을 데리고 장난 치지 마세요

'정말 쓸모없는 아길'이라니깐 누가 아니래?

됐어, 이제 우린 가자 그에게 신경 쓰지마

이제 가자

이 꼬마녀석은 정말 쓸모가 없다니깐

이후 우린 저녀석을 '쓸모없는 아길'이라고 부를거야

너도 그래, 어떻게 저녀석의 바지도 제대로 못 벗기니?

네가 몰라서 그래 저녀석 허리띠를 얼마나 꽉 졸라 맸다구

그래.... 저녀석은 정말 쓸모없는 아길이라니까

감사합니다

아저씨 음식도 별로 없어요 아저씨가 드세요

'쓸모없는 아길', 물가지고 와!

아길, 넌 정말 쓸모가 없어

더러운 년!

어르신, 이 사람이 원치 않잖습니까 그녀를 놓아주시지요

넌 누구야? 내가 그녀를 놓아주길 원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

네 손을 내놔 내가 두번 찌를 수 있도록 하시지

그러지 마세요...

이제 가셔도 됩니다

가자

정말 너무해...

됐어, 빨리 물을 건내줘, 빨리

물 가지고 왔어 물로 씻게나

됐어, 됐어, 너희들도 돌아가서 일을 하라고

아길이 쉴수 있도록 말이야 빨리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빨리

고마워요, 아길 아무것도 아니예요

당신이 몸을 팔지 않는다면 왜 여기서 일을 하는 거죠?

돈을 벌기 위해서죠

누굴 찾으시죠?

듣자하니, 이틀전 여기서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몇번 칼에 찔렸는데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던데

난 그 사람을 찾고 있소

아.. 그 '쓸모없는 아길'을 말하는 군요 그는 어젯 밤 떠났어요

게다가 우리가 그에게 준 돈을 전부 벙어리에게 몰래 남겨 줬답니다

그는 대체 어디로 갔소?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소형제, 어디 불편하신가?

자네 배고프지? 여기... 만두 좀 들게나

자네 몇일이나 굶은겐가? 3일동안 굶었습니다..

묘족(苗族)녀석아, 돈가지고 있냐? 아, 예 가지고 있습니다

빨리 내놔, 네녀석들은? 빨리 내놔

저 사람은 백호당(白虎堂) 주인의 조카라네 뒤에 따라다니는 녀석들은 그의 졸개지

여기서 번 돈은 모두 보호비로 내야한다네 자네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쓸모없는 아길'입니다 음? 그럼 집은?

저는 집이 없습니다

그럼 오늘 밤엔 어디서 잘건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일은 뭘 먹으려는가? 그것도 모르겠습니다

음..? 이리 오게..

주인장, 이 사람은 제 동생이랍니다 부탁이니 그에게 일을 좀 찾아주세요

알겠네, 빨리 가게 감사합니다

이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살이 썩어가고 있잖아

윽..

아길, 내일은 일을 나가지 말고 집에서 좀 쉬게

안됩니다. 제가 일을 하지 않은면 먹고 살 돈이 없는걸요

무슨 먹고 살 돈이 없다는 겐가? 우리집에 단지 한그릇의 죽이 있다고 해도 자넨 반그릇을 먹을 수 있잖나

아우(阿牛)야, 넌 내일 두 짐을 들거라 올땐 아길에게 탕을 끓여줄 고기를 사오고

예, 어머니

다 됐네, 일찍 자게 내일 또 일 하러 가야하니 / 예

형님 어머님의 방이 정말 예쁘네요 허허, 예쁜건 모두 우리 공주님 거라네

공주? 형님네 묘족의 공주말씀인가요? 에이, 아닐세, 내 여동생이라네

어머님이 그 아이를 정말 좋아하시지 그래서 공주라고 부르는 거라네

걘 큰 부자집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지 버는 돈도 나보다 훨씬 많은 걸

단지 평소에 집에 있는 것이 아니니까 시간이 빌때 한번씩 온다네

우리 동생은 정말 예쁘게 생겼다구

만약 자네도 그 아이를 본다면 반드시 걔를 좋아하게 될거라고 보장하지

됐네, 일찍 자게나

아, 자네 밤에 차, 물이나 뭔가 필요한게 있다면 바로 나를 깨우게. 어려워하지 말고

소려(小麗)...?

소려, 어떻게 내가 여기 있는 줄 알았소?

전 당신을 찾으러 온게 아니라

여기에 살아요

공주?

저희 가족들이 당신께 이야기 했나 보군요 제가 큰 부자집에서 일하며 큰돈을 번다고

당신 어머니께선 당신이 한씨 아주머니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모르실 겁니다

어머닌 알고 계세요 하지만 저를 사랑하고 계시죠

그래서 항상 사람들 앞에선 제 체면을 조금이나마 세워주시려고 하죠

저같은 이런 공주를 보니 실망했겠죠?

난 벌써 알고 있었소 모든 사람들이 살가는데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당신도 고통받은 적이 있나요?

명예를 위해서? 아니면 이익을 위해서?

확실히... 명예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소

사람이란 정말 이상한 것이오 명성 이 두글자를 위해

간혹 스스로 원하지 않는 일마저 해야 하니... 심지어는 남을 속이고 자신마저 속이니...

사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기만 한다면 황제가 되든 거지가 되든 모두 관계없는 것이거늘..

공주, 소려, 이 모두가 당신 자신 아닌가요?

정말 같은가요?

똑같소

모두 한명의 아름다운 아가씨지요

가자 비켜

저사람들은 모두 양사장에게 돈을 빚진 사람들이야

모두 잡혀서 돌아왔구먼

비켜, 비켜..

영감탱이, 네가 오늘 몇개 짐을 더 들었다며? 보호비는?

그 돈은 친구에게 탕을 끓여줄 고기를 살 돈이예요 당신에게 줄 수 없어요

누가 못준다는 거야? 쳐라! 이 자식이!

오라버니, 도대체 어떻게 상처를 입은 거예요? 씨름을 했단다. 부두에서 아래로 떨어진거야

다음부턴 주의하거라

됐구나, 너는 잠시 쉬거라 우린 밥을 해야겠다

형님 어머님께선 형님이 떨어져서 다친게 아니란걸 벌써부터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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