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justment Bureau

The Adjustment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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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justment Bureau (2011)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ناشر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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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اریخ انتشار: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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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200 خط.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동문이자

뉴욕주 차기 상원 의원을 이 자리에 모십니다

데이비드 노리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데이비드 노리스입니다

뉴욕주 차기 상원 의원이 되고자 출마했습니다

세상에 이름이 뭐니?

뉴욕주 남동부를 쭉 돌면서

집마다 방문할 계획이에요

사랑해요

뉴욕주 상원 선거 소방 노조 노리스 지지

최근 소방 노조가 지지를 표하며 이미 경쟁자 로저 린필드에

6% 차로 앞서 있던 노리스가 날개를 달았습니다

의회 생중계 방송에 당신이 서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카메라 감독이 '저 사람만 찍어!'라고 외칠 것 같단 말이죠

18년 전 시작된 하원 의원으로서의 경력은

새 하원 의원의 승리 축하연

출발부터 화려했죠 주먹질이 화려했다고 할까요?

주먹다짐으로 당선 자축

뉴욕 경찰 노리스를 소란 행위로 기소

미 해안 경비대

뉴욕의 악동 하원 의원 상원 선거에 출마

지난 8년간 데이비드 노리스는

브루클린과 뉴욕시와 미국을 대변해 왔습니다

여긴 선대 위원장 찰리 트레이너 이분들은 내 유권자들이셔

여론 조사 지지율이 10% 올랐어

10% 올랐다고?

반대 세력이 워낙 강해서 당선이 쉽지 않을 겁니다

저쪽에선 제가 상원 의원이 되기엔 너무 어리다고 하죠

크게 이기되 캠페인은 열세인 것처럼 운영해요

네, 그럴게요

고마워요 게리

바로 그들이

청년층은 투표를 하지 않는다고 떠드는 부류죠

청년층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부류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저들이 아닌 여러분이란 겁니다

그러니 오늘 그들에게 경고해 두겠습니다

11월에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누르는 건

바로 청년층인 여러분임을 그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데이비드! 데이비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무슨 일이지?

미남 의원의 몰락 데이비드 노리스의 실체가 폭로되다

데이비드 노리스의 엉덩이 대학 동창회에서 친 장난이 카메라에 포착

수습 방법 없겠나?

생각 중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하게

최근까지 데이비드 노리스가 여론 조사에서 한참 앞섰었죠

메리 마를린과 제임스 카빌이 나와 있습니다

메리 결과가 정말 놀라워요

선거 당일 밤

정말 놀랍기는 하죠 정치적 잠재력이 엄청났거든요

거쳐 온 과정도 흥미롭고요 브루클린 위험 지역에서 자라

가족 전체를 잃는 아픔을 극복했죠

노리스가 10살 때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고교 입학 전 아버지를 잃고도 꿋꿋이 이겨냈어요

앞날이 정말 창창했죠

게다가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하원 의원으로

당선된 인물이기도 했어요

네, 24세에 하원 의원으로 당선이 됐으니까요

그런데 당선된 날 밤에 술집에서 싸움을 벌였죠

전 사실 이런 면도 좋았죠

그런데 '뉴욕 포스트'지가 과거 사진을 실었어요

이것까지는 유권자들이 감당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노리스의 미성숙함과 충동성을 일정 부분 드러내 버렸거든요

유권자들은 성숙한 어른을 의회에 들여보내고 싶어 하죠

오늘 밤은 정말 중요해

다들 준비됐나?

몹시 피곤해 보이는군

이번 일 다 끝나면 휴가라도 가지 그래?

그동안 고생 많았잖아

휴가로 해결될 만한 피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휴가는 누구나 필요해

심지어 우리도

좋아 수습을 시작해 보지

사진이 실리고 2주간...

데이비드

- 시민들이 금세 잊을 줄 알았죠 - 아직도 CNN 보고 있어요?

큰 문제 아니라고 봤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어요

아직 결론 짓기엔 섣불러 일어나

넥타이 깔끔하게 매고 채비해

서퍽 카운티 결과예요

린필드 415,120표 노리스는...

370,233표

서퍽은 이길 줄 알았는데

킹스 카운티 결과도 나왔어요

이런...

브루클린을 놓쳤군

참패가 되겠어

곧 NBC 중계 시작해요

연설 연습 좀 하고 올게

데이비드

데이비드 잠깐만

네 시간만 낭비했다 미안해, 찰리

NBC 뉴스는 로저 린필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서퍽과 고향 킹스 카운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어

데이비드 노리스가 선거에서 대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기요

누구 없어요?

전 레드 훅에서 자랐고 그리 놀랍지 않게도

그 과정에서 주먹다짐을 몇 번 했습니다

싸우다 쓰러지는 건 괜찮습니다 다시 일어서느냐가 관건이죠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다시 일어설 겁니다

오늘 주인공은 제가 아니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 뉴욕주 상원 의원을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로저 린필드 의원입니다

젠장

망할

누구 있어요?

남자 화장실이에요

미안해요, 엿들을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됐어요

어째야 좋을지 몰라서요

당신이 누구 있냐고 묻는 건 들었어요

그때 대답해야 했는데 그것도 이상할 것 같았어요

남자 화장실이니까요

그 후에는 당신이 혼잣말을 시작해서...

아주 사적인 순간 같아서 나오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그러다 도저히 더 이상 못 있을 것 같아서 나왔죠

여기서 뭐 하는데요?

그냥...

경비들을 피해 숨어 있었어요

왜요?

위층 결혼식장에 무단으로 들어갔거든요

아직도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일종의 내기 같은 거였죠

누가 결혼식장에 무단으로 들어가 보라고 했는데요?

저요

나도 무단 침입한 적 있어요

- 그래요? - 네, 고등학생 때요

하지만 잡혀서 하룻밤 구치소에 있었죠

제가 듣기론 한 번 이상 체포됐다고 하던데요?

상원 의원 출마한 분 맞죠?

네, 그 사람 맞아요

연설 내용을 들어보니 이기진 못하나 봐요?

안타깝네요 상대 후보 정말 별로던데

그렇기는 하죠

선거 광고에서 그 점을 더 분명히 해둘 걸 그랬어요

대학 동창회에서 바지를 내린 게

그렇게 난리 날 장난인지도 모르겠고요

'포스트'지가 사진을 공개할 필요는 없었죠

한 면 전체는 너무했죠

그러니까요

당신 선거 캠페인을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든 순간이에요

그래요?

두어 달 전쯤 당신이 캠프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네, 당신이 할 말 하나하나 검열해주는 역할로요

정치인을 좋아해요?

공감할 만한 일을 할 때만요

바지를 벗는다든지?

그런 건 좋죠

그런 후보는 학생회에 출마해도 떨어질걸요

넥타이 직접 맬 줄 아는 정치인이라면 괜찮아요

이건 똑딱이예요

같이 일할 걸 그랬네요

똑딱이인 걸 폭로하는 것도 재미있었을 텐데

아직 이길 가망 있어요?

다 끝났어요?

완전히 참패했어요

유감이네요

패배에도 이점이 있어요

어떤 거요?

정치인이 되면 혼자 있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잠잘 때나 화장실에 갈 때를 제외하고는요

그런 게 꽤 피곤해요

그래요?

네, 그래서 혼자 있을 시간을 기대하게 되죠

한마디도 못 믿겠어요 당신은 관심을 즐기잖아요

혹시 나랑 아는 사이예요?

방금 한 말에 설득력이 부족하기는 했죠

그래요

다음 선거까지는 설득력 문제로 고민할 필요 없죠

뉴욕 유권자로 등록돼 있어요?

내 억양이 뉴욕 사람 같아요?

세상에...

데이비드

이런 방해해서 미안해

미안해요

난 이만 갈게요

미안해요

- 잠깐만 - 연설 안 해?

저기요

잠깐만요

저기요?

가봐야 해요

여자분

이러니까 한결 낫네요

달아나고 있습니다

남서쪽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잠깐만요 거기 여자분

무슨 일이지?

나도 모르겠어

준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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