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199 خط.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어서 와, 친구들
아직도 있네
포옹도 안 해줄 거니?
기다리고 있단다
살인자 엄마랑 포옹이라니 누가 마다하겠어?
닥쳐, 루시
빈, 정말 보고 싶었단다!
전 하나도 안 보고 싶었어요
네가 얘기하던 엄마가 이 사람이야?
못생긴 악녀라며? 생각보다 더 섹시한데
엘포, 지난번에 봤을 땐 더 죽을상이었는데
저 달 구멍 좀 막아
달
- 달 - 조용!
6조, 구멍 막아!
느려 터져선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이제 저 좀 내버려 둬요!
본인 인생처럼 딸 인생까지 망치려고요?
널 구해준 것뿐이란다
질문에 정말 대답해 줄까?
아니면 그냥 속마음을 내뱉은 거니?
됐고 빨리 내보내 줘요!
누가 붙잡는다고 그러니?
소름 끼치는 두더지 인간이 막고 있잖아요
우린 두더지 인간이 아니야 퉁방울눈이 멋진 '트뢰그'지
'로'가 아니라 '뢰'니까 발음 명심해
두더지 인간은 쟤네야
안녕!
별일 없지, 감자 친구?
풀어줘, 가고 싶다면 언제든 가렴
당장 갈래요, 가자
잊어버린 건 아니지? 드림랜드에 얼굴을 비췄다간
넌 바로 죽어
내 도움 없이는 나가는 길도 못 찾을 거란다
소리가 울려서 미안하다
좀 소름 돋지?
돌아왔구나, 친구
날 '감자 친구'라고 부르다니
아빠, 다음엔 누가 마녀사냥을 당할까요?
작은 치와와 키우는 옆집 여자 아닐까?
- 맨날 짖어대는 치와와요? - 그래, 바로 그거야
정말 장관이군요, 폐하 제왕의 기개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밤엔 아이스크림을 2단으로 퍼드리죠
내 손으로 누나를 죽이다니
생일 때 광대를 불태운 뒤로 이렇게 기가 죽은 건 처음이네요
- 왕은 어려워, 조언이 필요해 - 저희한테 물어보시면 되죠
- 아냐, 아버지랑 얘기할래 - 저라면 안 그러겠습니다
데릭이 오드발이랑 뭘 하는 거지?
대사제에 내 왕관까지 썼잖아? 뭔가 수상해
1 더하기 1처럼 말이 안 돼
아이고, 아파라!
말해보게, 펜더게스트
난 조그를 당장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드발은 어차피 곧 명이 끊어질 거라는군
피에 미친 인간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전 결정권자가 아니라 명령을 따를 뿐입니다
그리고 푸딩도 잘 만듭니다
상태를 한번 보죠
아이고, 죽겠다
아직도 숨이 붙어 있잖아
눈앞의 시체를 보며 흡족해하고 싶었는데
- 그럼 더할 나위 없겠죠 - 흥분되기도 하고요
염려 마시죠, 소리를 듣자니 곧 딸의 뒤를 따라갈 겁니다
- 뭐? 이… - 보세요, 단말마의 발악 중입니다
내 딸을 건든 걸 후회하게 될 거다
이럴 시간 없어요, 막대기 내놔
직접 손에 피를 묻혀 영혼을 더럽히면 안 되죠
영혼?
- 교회 수장이잖아요 - 교회는 얼어 죽을
죽어가는 사람치고 꽤 시끄럽네요
낫고 계신 거 아닐까요?
사람들이 이걸 보면 복위시키려 할 거야
펜더게스트, 조그가 절대 못 나오게 감시해
- 룸서비스 되나요? - 그래
혹시 나가려고 하면 조각조각 썰어버려
숙녀 외 기타 등등
자정 필수 만찬에 참여해 줘서 고맙네
아직 먹으라고 안 했어 그래
아니, 너 포크 숟가락 내려놔, 고맙군
모두 환영의 박수를… 누가 아직도 먹는 거지?
귀한 손님께 환영의 박수 부탁하네
내 아름다운 딸 티아비니 공주네!
- 그리고요? - 아무개 2명도
왕비와 공주가 마침내 재회했으니
예언의 마지막 부분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은
잠시 미뤄둬야겠지
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빈, 정말 보고 싶었단다
- 서로 좀 싸우긴 했지 - 서로 죽이려고 했죠
지금은 미래를 위해 과거의 잘못을 만회할 때야
내가 너를 구한 건 전부 이것 때문이란다
흉부래
세계 정복은 나중에 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꾸나
조금이라도 진심이 담기긴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왕관을 박으려고 안 했다는 사실에 건배할게요
그게 언제적 일이니?
화형당하니까 입맛이 확 도네
우리 마을에서 너희 종족은 잔반만 먹어야 해
난 말하는 고양이가 아니라 말하는 악마인 거 몰라?
알지, 여기 아래층이 바로 지옥이거든
맨날 냄새 고약한 양배추나 삶는 놈들!
그건 애들이야!
여기 앉아도 될까?
미안한데 자리가… 그래
다른 남자랑은 딴판이네
머리 구멍이 좀 작은걸
이제야 이걸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네
그게 내 매력 포인트지
안녕, 난 트릭시야
안녕, 트릭시 내 이름은 포야, 엘포
미안, 여자한테 이런 관심은 처음 받아봐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 이건 뭐야? - 식초랑 머스터드에 절인 멸치
짭짤하고 시큼하고 미끄럽다니 맛의 삼위일체잖아!
- 너흰 안 먹어? - 우린 따로 먹는 게 있어
동굴 주스
동굴 주스?
그렇구나 덕분에 확실히 알았네
별종
별종
폐하, 귀에 피가 꽉 찼으니 안 들리실지 모르지만
전 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선왕의 명으로 운하 때문에 싸우다 돌아가셨거든요
전 대신 폐하를 존경하고 따랐습니다
절 전장에 내보내시면 기꺼이 참전했죠
왕명이라서가 아니라 뒤에서 함께해 주시는 폐하 때문에요
그날 승전 축하 식사 기억나세요?
술 마시고 열 받으셔서 제 눈알을 뽑으셨잖아요
다들 포크에 찔린 줄 아는데
사실은 숟가락을 엄청 빠르게 날리신 거였죠
그래서 멜론 파내듯 눈이 쑥 뽑혔어요
뼈만 남기고 깔끔하게요! 폐하는 진정한 전사이십니다
사람들이 뭐라든 폐하는 좋은 분이신 거 압니다
- 웬일로 밥을 안 먹니? - 아부 알레르기가 있어서요
전엔 눈에 보이는 건 닥치는 대로 먹곤 했는데
미친 비버 꼬마처럼!
치열이 예뻐서 좋으시겠네요 왜 이러시는 거예요?
너 기분 좋아지라고 다른 뜻은 없어
꿈속에까지 침입해 놓고?
루시, 쥐 뼈나 마저 먹어
화형당하느라 피곤했을 텐데 그만 들어가자
- 밤이 깊었어 - 어떻게 알아요?
트뢰그는 잠잘 시간을 기가 막히게 잘 알거든
설거지해야 할 때도!
기회를 줄 순 없겠니? 한번 생각해 보렴
자러 가야겠어요 어느 바위에서 자면 돼요?
이번엔 꿈속에 들어오지 마세요
그래, 수중 섹스 판타지는 혼자 즐기게 둘게
어떻게 그런 말을!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네요
잘 자렴, 유고가 잠자리를 준비해 줄 거야
함몰 여관은 이쪽입니다
- 위험한 곳 같은데 - 그냥 함몰 동굴이란 뜻이야
- 그럼 안전한 거야? - 아니, 굴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
빈, 넌 이럴 때 잠이 와?
졸린 게 아니라 화난 거야
나도 가끔 화가 날 때 피곤해져
너 때문에 더 피곤해졌어
혼자 생각 좀 하게 먼저 가
내가 깨달은 게 있다면
미친 엄마랑 동굴에 갇혔을 땐
일단 장단을 맞추는 게 좋다는 거야
겉으론 사랑하는 딸처럼 행동해야지
세뇌당하지 않게 조심해
세상에, 어릴 적 내 방이랑 똑같잖아?
술 창고에 왜 프릴 드레스가 있지?
너희 둘은 이리 와
손잡고
잘 자, 빈
지옥에도 있는 거네 거기선 지하 묘지라고 부르지
얘들은 소름 끼치지만 자는 곳은 꽤 아늑하네
- 안녕, 엘포 - 트릭시, 대체 뭐야?
- 닥쳐, 트릭시 - 닥쳐, 엘포!
닥쳐, 엘포!
닥쳐, 엘포!
"새 정권"
좋아, 다들 앉아라
이제 우리의 숙원이 이뤄지겠군요
드림랜드를 부유하고 완전한 신정 국가로 바꾸는 거죠
부유함이 제일 중요해요 할렐루야, 아멘, 짤랑짤랑!
칙령서입니다 배에 힘주고 말하세요
알았어
'왕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 데릭, 내가…'
'이제부터 드림랜드는 신정 국가다!'
'모든 힘은 성좌와 성좌의 주인에게서 나온다!'
'그러므로 부도덕한 행위는 전부 금지한다!'
'음주 금지!'
'도박 금지!'
"내 맛 물"
- '무허가 영업 금지!' - 안 돼, 내 물이!
'불법 동거 금지!'
'그리고 무엇보다 코미디 금지!'
- 전 계속해도 되는 거죠? - 웃긴 게 뭔지 알아?
- 뭔데요? - 네 명대사
그게 뭔데요? 이런
그래, 그거
카페 가는 건가?
대그마 님이 내부 관광을 지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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