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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aws]KamonohashiRonnoKindanSuiri-11[1080p][AMZN]
ناشر bonyst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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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تاریخ انتشار: 2023-12-12
تعداد دانلود: 12
مخصوص ناشنوایان: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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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خستین 171 خط.

"동일본 종합병원"

"뇌신경외과 담당의: 우사키 모후"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카모노하시 론 씨

범인을 몰아세우는 증상은 선천적인 기질이 아닙니다

전문가를 찾아가서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세요

조금 먼 곳에 있지만 제가 의뢰서를 써드릴게요

제가 아이치현에 출장을요?

제가 가도 됩니까?

너무 바빠서 우수한 전력은 못 보내거든

그런 뜻이었구나

그리고 그 녀석을 살펴봐 줬으면 해

그 녀석이라뇨?

전에 합동 수사를 했던 그 쓰레기 자식 말이다

혜안의 카와세미 씨요?

그 녀석은 그 사건에서 야마네를 잃은 후로

중대 범죄 해결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었어

그렇지

아마이야 선배님과 카와세미 씨는 동기야

쓰레기라고 부르긴 해도 역시 본심은…

그 자식이 경시총감 후보에서 사라질 날도 머지않았어

가라, 잇시키!

가서 카와세미의 숨통이 끊어지는 소리를 듣고 와라!

냉혈한!

난제 사건 때문에 출장 가는 것도 아닌데

넌 왜 따라온 거야?

카와세미가 슬럼프에 빠졌다며?

그럼 난제 사건이 우리한테 넘어올 수도 있어

말은 그렇게 해도

실은 카와세미 씨가 걱정되는 거지?

그 가능성도 나도 생각해 봤어

자기 심리를 남 분석하듯 얘기하냐

나란 인간이 사람의 인생에 끼어들 줄은 몰랐어

학생 때는 절대 그런 적 없었거든

과거의 카모노하시 론은 쉽게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었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믿어주는 친구가 생길 줄은 몰랐어

너 친구 있어?

아니, 한 명도 없어

한 명도?

그렇구나

참, 넌 친구겠네

황송하네요

그리즐리 씨 말대로

정말 달라지고 있구나, 론

"나고야"

넌 현경 찾아갈 거지?

이따 보자

넌 어디 가?

나도 때마침

여기에 볼일이 생겼거든

"아이치현 경찰본부"

보고는 금방 끝났는데 카와세미 씨는 출동한 건가

"우라몬젠마치대로"

현경 쪽 사람 말로는 여기 어디 있다던데

근무 전에 면도해라!

카와세미 씨!

쉿!

카와세미 씨 목소리 좀 낮춰주세요

잠입 수사 중이란 말입니다

미안

전 미끼고 이곳 담당은 저 녀석이에요

기묘합니다!

넌 누구냐

갑자기 감상 털어놓지 말고 관등성명부터 대라

말씀드린 대로 제 이름은 기묘하입니다!

"기묘하 키미야스"

미안하다

좋은 이름이군

확실히 카와세미 씨치고는 실수가 너무 잦아

넌…

안녕하십니까

"우동 가게 나고미안"

그래, 광역 범죄 보고로 아이치까지 온 것이로군

하지만 장담컨대

아마미야가 날 지켜보란 지시도 했겠지?

어떻게 아시는 거죠?

그 녀석과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니까

그래서 그런 건가요?

아마미야한테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얘기해

야마네 일로 윗선에 호되게 당했지만 상관없다

난 야마네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아

예전엔 보이던 것들이

카와세미 씨

벌써 2시로군

기념품 사서 돌아가야지?

"오스미"

수학여행 온 것도 아니고 뭘 그리 많이 샀나?

할머니께 드리려고요

"미친 카멜레온 주의!"

'미친 카멜레온'?

최근 이곳에서 활개 치는 묻지 마 범죄자다

스패너처럼 생긴 흉기로 벌건 대낮에 대학생을 공격하고

스마트폰을 훔쳐 도망치지

스마트폰만요?

지갑 같은 건 놔두고요?

그래

현장 물증으로 판단해 보건대

모든 범죄는 단독 범인의 소행이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인상착의가 매번 다르단 거다

그래서 붙은 이명이 '미친 카멜레온'이다

변장의 명인?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눈이 째진 초등학생이었다가

2m에 달하는 거한이었다가 우아한 사무직 아가씨였다는 둥

그때그때 다르다고 한다

말도 안 돼

그래서 수사에 난항을 겪는 거다

잇시키, 저 빨간 점퍼 쫓아!

난 피해자를 살펴보고 경찰에 연락하겠다

예!

"통행금지 14시~18시"

괜찮으세요?

저 못된 자식이…

"의류점 에드워드"

매장 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붙잡아 뒀는데

빨간 점퍼를 입은 사람은 보이지 않아요

분명히 벗어서 어디에 숨겼을 텐데

나무를 숨길 곳으로는 숲이 제격이지

피해자는 이 지역 대학생이다

조금 전에 사망이 확인됐다

그럴 수가…

지금부터 이건 살인 사건이다

예!

잇시키

범인이 이곳에 있다는 건 확신할 수 있나?

비상구 앞은 물품들이 쌓여 완전히 막혀있고

길가 쪽 출입구 외에는 도망갈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군

그렇다면 미친 카멜레온은 저들 중 한 명이다

예?

대낮에 저지른 범죄

흉기는 스패너

당한 사람은 대학생

그리고 범인은 피해자의 핸드폰을 훔쳤다

지금까지는 이전 사건들과 유사한 점이 많아

하지만 이번에는 선을 더 넘었다

내가 저들을 살펴보지

왔다

카와세미 씨의 혜안

찢어진 눈의 초등학생?

아니야

우아한 사무직 아가씨?

2m에 달하는 거한?

안 보여

"론"

"국제뇌신경연구센터"

응, 토토 카와세미는 찾았어?

그게, 눈앞에서 살인 사건이 터져서 큰일이야

살인 사건?

그렇구나

그건 변장이 아냐

체형은 아무도 못 바꾼다고

그럼…

변장이 아니라면

어떻게 미친 카멜레온의 모습이 목격자마다 다른 걸까?

어떻게냐니?

나한테 묻는 거야?

아니

지금 갈게, 기다려

거리의 보안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사람도 많고 모자에 마스크까지 써서

범인의 얼굴이 확실히 보이진 않습니다

이 매장에 카메라만 있었어도…

감식반에 따르면

피해자의 머리에 난 열상의 각도로 보아

범인의 키는 170cm 이상이라고 한다

가까이서 보진 못했지만 그 정도 돼 보이긴 했어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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