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Photographer

دانلود زیرنویس Korean

فصل 1

هماهنگ با نسخه‌های زیر

Photographer S01 WEB H264-RBB
ناشر sash35

برچسب‌ها

web
720p
720
HD
تاریخ انتشار: 2024-03-19
تعداد دانلود: 8
مخصوص ناشنوایان: No

پیش‌نمایش زیرنویس Korean

نخستین 200 خط.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 이야기뿐이에요

"바하마"

대단한 사연일수록 세상에 전하기 쉽죠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니까요

35노트 이상 풍속의 뇌우가…

소나기와 뇌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린 환경 위기에 처해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전할 이 배가 있다는 건

정말 희망적이고 영감을 주는 일이죠

누가 방금 바다에 샹들리에를 떨어트린 것 같아

그러게

이 석유시추선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요

떠다니는 도시죠

바하마의 대형 석유시추선을 카메라로 추적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에요

됐어요

포토그래퍼

"2주 전"

우현 쪽으로

진짜 크고 파래, 놓칠 수 없지

- 엄청 크네 - 맞아

10.6m, 10.3m 15.2m, 14.6m 정도 깊이네

안에 뭐가 있을까

93.2m, 14.6m에서 93.2m야

여긴 살펴봐야 할 것 같아 멋져 보이네

전 폴을 걱정 안 해요 폴이 절 걱정하죠

걱정해야지

하나뿐인 내 사랑인데

우린 남은 평생을 바다를 위해 살 것 같아요

누구든 불편하면 바로 말해요

- 함께 올라오죠 - 네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촬영하는 건 정말 힘들죠

아무나 못 해요

몸이 따라주는 한 이 일을 계속할 거예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이 올해의 모험가를 공개합니다

획기적인 방식으로 모험 정신을 실현하는 이들이죠

이번 모험가들은 커플입니다

포토그래퍼 폴 니클런과 크리스티나 미터마이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본사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자연에 관한 극적인 사진들로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백만 명을 확보하면서

자연 보호 슈퍼스타가 됐죠

폴은 얼어붙은 세상 끝의 야생동물을 주로 찍고

크리스티나는 전 세계 원주민의 삶을 사진에 담습니다

2015년에 해양 생물학자 두 명이 '씨레거시'를 공동 설립했죠

바다를 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계정밖에 없었죠

사람들은 사진작가의 삶을 무척 궁금해하더라고요

곰이 다가오는데 강가에 앉아 있는 게

어떤 기분인지요

춥고 배고프고 겁이 났죠

흥분도 됐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마치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 같았어요

어느 날 뒤를 돌아보니

수천 명이 따라오고 있는 거죠

팔로워가 수백만 명이 됐어요

제가 보기에 우리 여정은 제2의 자크 쿠스토 같아요

현대 기술을 쓰지만요

그 뜻을 이어가는 거죠

팔로워들의 감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거나

관심을 유도하거나 분노하게 할 수도 있죠

사진들을 보고 뭐든 느끼고

그리고 본인들이 뭘 하고 싶은지 결정하면 좋겠어요

이미 포기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굳이 왜 애쓰냐는 거죠

우린 여전히 아름다운 행성에 살고 있어요

여전히 놀라운 동물이 수없이 많죠

전 우리 모두를 위해 자연의 대사가 되고 싶어요

저와 여러분의 아이들을 위해서요

사진 한 장을 시작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끌어내는 거죠

며칠 밤을 이동하고 항해하고 폴 니클런과 함께 지냈죠

여러분은 하지 마세요

화장품은 여기 둬요

인스타그램을 위해 준비할 건 이 거울을 보는 것뿐이죠

이런

엉망이네요

바하마에서 오늘 가 볼 곳은 물이 깨끗한 곳이에요

야생생물도 많고 상어 개체 수도 많죠

매일 이메일과 문자를 10-20통은 받아요

심각한 문제가 있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이죠

어디를 보든 환경을 지켜 달라는 비명이 들려요

좋아요, 이게 더 낫네요

이런 시급한 문제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죠

이제 씨레거시의 덩치가 커져서

막 시작된 불꽃에 휘발유를 뿌리기만 하면 돼요

우리의 꿈은 이 배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세상에 전해야 할 이야기를 전하도록 돕는 거예요

이건 일생일대의 모험이에요

처음 이 배를 샀을 땐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죠

지구본에 다트를 던져서 아무 데나 고를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바하마 같은 곳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죠

정말 아름답거든요

아름다운 야생생물이 많아요 돌고래와 상어도 있죠

많은 멸종 위기 동물의 서식지예요

그런데 여기서 석유를 시추할지도 몰라요

얕은 모래톱이 있는데

스테나 아이스맥스라는 회사가

시추 허가를 신청했거든요

대기업이 석유를 시추하면 어떻게 될지 뻔하죠

바하마에서의 우리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시작돼요

씨레거시는 물고기를 위해 존재해요

고래와 돌고래를 위한 단체죠

우리가 바하마에서 할 일은

이 모든 게 거기 있다는 걸 상기시키는 거예요

보호해야죠

이곳 바하마에서 해낼 수 있다면

세상 어디서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성공해야 해요

해상 교통을 기반으로 아이스맥스의 위치를 알아냈어요

거의 두 달째 활동해 왔거든요

제가 알기로 그쪽에겐 12일밖에 없어요

돌고래가 해안가로 밀려올 테고

고래도 죽을 거예요

뭔가 일이 벌어지겠죠

계획을 말해 줄게요

먼저 방금 발견한 거대한 해초층의

사진부터 찍고 나서

큰 해양 동물들을 찾아 항해할 겁니다

고래나 상어요

그러고 나서 안드로스섬의 북쪽 끝을 돌아

밤새워 항해해서 어둠을 틈타 석유시추선으로 향할 거예요

- 좋아요 - 일단은

바하마에서 했던 것 중에

가장 큰 규모의 수중 작업을 하게 될 거예요

이곳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그와 대조를 이루는 골리앗을 다루게 되겠죠

맞아요

일단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상부터 찍어 봅시다

촬영할 때 스스로를 하나의 막으로 생각하곤 해요

한쪽에 제가 촬영하는 대상이 있는데

그 막을 통과시켜서

바다에 들어오지 않을 이들에게 전하는 거죠

그 대화가 오고 가는 곳에 있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언젠가 아버지가 퇴근하셔서는…

멕시코시티에 살 때였어요 오빠가 8-9살이었고

제가 6-7살이었는데 전 그때부터 바다에 심취해 있었죠

너무 좋아했어요

아버지가 신문지로 포장한 책을 한 권 가져와서

포장을 뜯으셨죠

자크 쿠스토의 '언더워터 월드'였는데

그걸 오빠한테 주셨어요

왜 오빠한테 주냐고 물었죠

그런 걸 좋아하는 건 저니까요

아버지가 그걸 모르셨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오빠는 그 선물에 관심도 없었어요

오빠가 그 책에 질린 후에 몰래 오빠 방에 가서 보곤 했죠

전 아직 그 책을 갖고 있어요

여자들은 이런 일을 겪어요

여자애들을 기르면서

남자에게 기회가 더 많이 간다고 믿게 만들죠

여자가 할 일이 아니라면서요

전 그렇게 자랐어요

저같이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정말 많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있다가 주부가 됐죠

그게 일반적이었어요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낚싯배에서 일하면 누가 너랑 결혼하려 하겠니?'

누가 너랑 결혼하려 하겠냐니 어이가 없죠

몇 년 후에 설욕할 기회가 생겼어요

멕시코 북부의 대학에 간 거죠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거긴 수산 생물학과밖에 없었어요

그걸로 만족해야 했죠

대학을 졸업했는데 아버지가 이러셨어요

'생물학이라니 그거로 어떻게 먹고살래?'

'여자가 할 일이 아냐'

제 친구의 삼촌이 아쿠말에서 호텔을 하셨어요

그래서 유카탄에 가서 1년 정도 머물렀어요

그 호텔에 다이빙 숍이 있어서 원 없이 다이빙을 했죠

매일 다이빙하러 가고

정글에 들어가 원숭이들을 쫓곤 했어요

그해 연말에 허리케인이 왔었는데

과학자들이 와서 그 호텔에 묵다가

저한테 일자리를 제안했죠

국제보호협회였어요

그래서 멕시코시티로 돌아가 보호협회에서 일하기 시작했죠

상상이 되세요?

"바하마"

바하마 전역의 야생생물과 그 다양성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비밀인데

세계에서 가장 큰 수중 해초층이 있다는 거예요

이곳 바하마에서 발견됐고

단연코 세계 최대 규모예요

지난 10년간 바다에서 이렇게 큰 과학적 발견은 없었죠

그게 바로 여기 있어요

- 나사우 남쪽에요 - 맞아요

보통 '바하마' 하면

모래사장과 해저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흰 물결과

맑고 푸른 바다를 떠올려요

그래서 누군가한테

해초도 한번 보라고 하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죠

하지만 바다에 들어가서 생태계 전체를 보면 좋겠어요

매가오리나 노랑가오리부터

해초 사이로 상어를 따라가다 보면

نظرات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