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멜버른 호주 관광객 정보"
이 영혼을 축복하시고 성스러운 문으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이제 여기서 그가 다시 힘을 쓸 때까지 기다려야 해?
그럴 예정이야?
"도시에서 오지로"
잃어버린 사도로 가야 해요
운전 면허증과
신용카드 주세요
잃어버린 사도? 멋진 곳이죠
잠깐이면 됩니다
여기서 인공 귀를 만들었죠 아세요?
뭐요?
인공 귀요
이곳 멜버른에서 발명했어요
사소한 정보죠 값은 안 받을게요
"호주 렌터카 등록 중"
"수배 중 - 제시 커스터 무기 소유 중, 위험함"
무슨 문제 있나요?
죄송합니다만
현재 대여 가능한 차가 없는 것 같아요
저것들은요?
음, 그건
이미 예약이 됐어요
어머니날 용으로요
그 화면에 나에 관해 뭐라고 쓰여있든지
'수배 중인 살인범'
'무기 소유 중, 위험함' 전부 거짓말이에요
무기는 없지만
사람을 말로 조종하는 힘을 갖고 있죠
웃고, 울고, 살해하고
뭐든지요
한번은 텍사스주에서
경찰이 자기 고환을 뭉개버리게 했죠
하지만 여기서는 그걸 하고 싶지 않아요
잭슨
사람들이 다치면
힘쓰는 걸 줄여야 하거든요
문제는
내가 가야 할 곳에 가지 못한다면
이 세상은 분명히
끝나버릴 겁니다
모두 죽을 거예요 그거 알아두세요
난 당신의 자의로
차를 대여해주기를
원합니다
고마워요
잭슨
당신은 말을 더듬지 않아요
고마워요
한편
당국은 변태적인 난동을 일으킨 목사에 대해
국제 수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뉴질랜드 부총리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정보에 따르면...
목사님?
유진?
가세요!
"프리처"
유진은 자기 보호 정도는 할 수 있어
성자가 그를 죽이려고 했다면 이미 죽었을 거야, 그렇지?
그래
유진
"멜버른 250km"
그 빌어먹을 놈이 흡혈귀로 만들고 그냥 막 죽였다니까
고양이로 변해서
예쁜 해적처럼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었어
대체 뭘 한 거야?
그의 나머지 추종자들을 뱀파이어로 만들어서 그를 먹게 했지
- 멋지다! - 뭐
지옥으로 가는 버스에서 나치들과 싸우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
운동은 됐어
팔이 아주 단단하지
머리는 왜 그래?
아픈 데를 건드리네 다시 보게 돼서 기쁘다
너도, 캐스
건배
그래
똥 싸고, 샤워하고 면도를 해야겠어요
전화도 필요해요
뒷방에 있어요
어떤 숙녀분께 전화해야 하거든
예수 그리스도라니
그렇지?
말도 안 되게 잘생겼어
그런 것 같네
잘생겼다는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예수한테 우리가 잤다고 말했어?
섹스했다고 말했어?
화내는 거 아니야 그냥 말해줘, 말했어?
응
- 니사, 이거 봐 - 뭐야?
나쁜 소식이야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이곳 중동에서
무고한 섹스 관광객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남자의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태 혐오 살해범이 된 이 성직자가 마지막으로
호주에서 발견되어 수색 범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룸서비스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예수님
아침 준비됐어요
세상에...
제 부주의로 튤립 오헤어와 캐시디는 우리의 정치범과 같이
마사다에서 탈출했습니다
성영의 행방을 찾는 제 임무 또한 실패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죽을 준비가 됐습니다
나 또한 준비됐어
없어졌다고? 어디로?
소아암 병동의 나병 환자 연구실은
확인해봤어? 그런 거 좋아하는데...
계속해
네겐 권한이 없어 꿈도 꾸지 마
어쩔 건데? 머리라도 쓰려고?
네 머리를 쓸 수도 있지
- 각오할게 - 머저리
무슨 문제 있나요?
예수가 없어졌어
제발
전 당신에게 처형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가 멈추지를 않는데 대체 뭘 할 수 있겠어?
넌 죽어서 방수포에 말릴 권리가 있어, 플러퍼맨
네가 얻은 권리는 그런 거야
뭐? 어떻게 감히!
대체 히틀러는 어디 간 거야?
아깝네요
아까워요
스타 씨
뭐가 걸렸는지 알아?
내게 약속한 것도 알지
종말은 벌어질 거야
조그마한 양철 냄비는
내 계획을 방해하지 못할 거고
여기 온 김에 물어보지
메시아
당신은 그를 봤지
어때 보이던가?
아주 멋져요, 올파더
축하합니다
드디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메시아가 왔군요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당신을 해칠 수 없다는 걸 아는데 왜 돌아왔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해칠 걸 아니까
"인화성 가스"
"위험 건설 현장"
"위험"
"주의 폭발 위험"
조용!
들어봐
가자
"홀리 바 앤드 그레일 모텔"
지저분한 살인 사건을 쫓는 개처럼 쫓아다녔지
그게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이유잖아?
전부 제시가 아닌 내 탓이야
제시는 좋은 친구로서 할 일을 한 거야
제시가 말했지 '우리에겐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그건 이제 상관없어'
'무자비한 이탈리아 남자가 반복해서 네 포피를 벗겨냈으니까'
제시는 저지하러 왔었어 도우러 왔다고
거기다 대고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내 바보 같고 이기적인 반응이 뭐였냐면
- '차라리 포경수술을 받겠어' - 그렇지
이제 제시에게 큰 빚을 졌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호주로 가서
어떤 끔찍한 일에 휘말린 그를
구출하는 거로 시작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좋아, 출발하자
- 가서 우리 편을 구해내자 - 사양할게
무슨 소리야?
난 안 간다는 말이야
농담하는 거지?
차를 고쳐야 해
기화기를 시험해보고
그 후에 떠날 거야
떠난다고? 예수 그리스도랑?
라스베이거스를 보고 싶대
내 생각에 그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냥 떠날 수는 없어 우린 함께 해야 하잖아?
같이 가자
여행을 떠나는 거야 외롭고 잘생긴 예수와
재미있을 거야 생각해 봐
싫어
멋진 차네요
1972년식 세빌레 SS예요
카울 유도 후드에 350마력이죠
411 기어도 있고
플로우마스터 배기관에 T/A 타이어 장착이에요
전부 내 거죠
그래요
정말 괜찮겠어요?
떠나는 거요?
물론이죠
할 일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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